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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3 12:18
[괴담/공포] 검은 고양이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957  



 난 귀신을 본적도 없고 가위를 눌려본적도 없다.. 하지만


꿈에서는 귀신을 몇번 느낀적은 있다..

머.. 그것도 악몽일뿐 귀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뉴질랜드에 1년 공부하러 간적이 있는데
(현재는 17세 4월9일에 있던 고등학교 검정고시 치고 노는중)


처음에는 한국인 집에 홈스테이를 하다가 나중에는


백인 남편과 타이(태국) 부인인 노부부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다..


노부부집에는 나 말고도 중국인 형과 체코인 형 2명이 나보다 먼저 하고있었고..


그집에는 아주 새까만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머 나는


검정 고양이든 빨간 글씨체든 그런거 하나도 안 믿으니깐 그냥 고양이다! 라고 좋아했었다..


그런데 역시 그집은 타이 집이라서 그런지 인형들이 많았다..


삐에로 인형이라든지 목조로 되어서 사람 키만한 인형이라든지 아기 인형이라든지


또 노부인 방에는 부적들이 많이 붙어있었다.. 하여튼 그렇게 거기서 하루 잠을 자게 되었는데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지 새벽 3시에 갑자기 깨게 되었는데 목이 타는듯했고


나는 물을 마시기 위해 윗층으로 올라갔다 .
(당시 내방은 지하라고 표현하기는 쫌 그렇고 2층이 곧 거실인 주택이었다.. 조금 비싼집 )..


난 밤이라서 계단을 오를때도 사뿐사뿐 걸었는데 먼가 콩콩콩콩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또 밤문화가 발달되지 않은곳이라서 주위는 새까맣고 또 그집 앞 전망은 묘지가 많았었다..


나는 순간 오싹해서 물을 마시러 갈까 말까 하는 중에 그냥 올라가기로 했는데


순간 옆에 있던 삐에로 인형과 눈을 마주쳤다.

 인형과 눈을 마주쳤다는 것은 말이 안 될지도 몰라도


내가 그 삐에로 인형의 눈을 보게 되었다고 표현할수 있다. 그리고 나는 굳어서


그렇게 몇초 동안 굳어있는데 갑자기.. 그 머라고 해야되나.. 고양이가 울부짖는 소리


이야옹도 아니고 쒝!! 하고 호랑이가 겁을 주듯 검은고양이가 내 뒤에서 계속 그러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보고는 계속 화를 내고 꼬리도 위로 계속 올리고.. 그렇게 계속 그러길래


나는 계단밑으로 내려가니 그 고양이가 비로서 얌전해졌다..


그리고는 갑자기 덜컹.. 소리가 나더니.


삐에로 인형옆에 있던 목만 있던 여자 인형이 계단에서 떼구르르.. 구르고


계단 넓은 부분에 에 구르는 것이었다..

나는 주인집 인형이 떨어졌다는 생각과 무섭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남의집에 살고 있는 경우였으므로 그 인형을 주울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창문에 내 뒤에 먼가 비치는 것이었다.. 나보다 더 커 보이는 먼가가..


그리고 갑자기 다시 그 검은고양이가 아까보다 큰소리로 내 뒤에 먼가를 보고


아까보다 큰소리로 쒜!!! 거리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는 그 인형을 놔두고


바로 내방으로 달려가 침대속에 들어가 정말 거짓말 같이 잠에 빠졌다...


그리고는 다시 새벽 6시 정도에 다시 일어났는데... .. 날씨도 좀 밝아졌겠다..


나는 그 인형을 확인하러 갔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날 좀 보자고 하셨다..


영어로 아주 아주 쉽게 머라고 하셨는데.. 나보고 어젯밤에 멀 했냐고 하니깐...


나는 ' 물을 마시러 갔었요. 그리고 인형을 봤는데.

 니노(고양이 이름)가 갑자기 먼가에 화를 냈고


그리고 갑자기 인형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저는 인형을 주울려고 했는데 창문에 머가 보여서


무서워서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잤었요. ' 라고 나는 아줌마가 비웃을줄 알고


바디 랭귀지를 섞어가면 열심히 말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 나보고 무슨 종교라고 하니깐


나는 기독교인 이다 . 라고 하였다.. 그러니깐 아줌마는..


" 이제부터 밤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자고. 밤에는 나오지 말아.


니가 이방인 이라서 그런지 여기 신들이 너를 안 받아주시니깐 그리고 니노한테 고마워해


너는 위험할뻔 했어 " ..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계단을 보고 이해를 할수있었다.. 계단 한쪽이 부숴져 있었는데


만약 그 인형을 주우러 갔었다면 나는 잘못했으면 발을 삐끗해서 크게 다칠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더 놀라운것은 중국인 형도 그 일을 한번 겪었고


체코인 형은 무교이고 그런일 따윈 우습게 보다가 한번은 팔 골절은 당하는 사건이 생겼었다고 했다..

 




전 귀신을 본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님들처럼 말을 하거나 뚜렷히 본적이 없어서 그럽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본적이 없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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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기 20-08-25 17:34
   
네로?
늦은깨달음 20-09-18 16:39
   
네로라고 내가 먼저 쓰려고 했는데 ㅋ
VM6500 20-10-09 14:57
   
음..........
점심나간넘 21-06-28 03:04
   
김종국이 생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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