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이 시점에서 부질없다 여겨집니다

님들이 아는 모든 현존하는 사안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인류는 현재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하는 답을 이미 가지고 있어요

인류의 유지 그리고 번영...하....

특히나 다큐에 등장하는 모든 증인들은 대부분이 극비에 참여했던 실제 인물들이 증인이며

문서들은 실제 기관명과 실제 서명이 분명히 있는 정부문서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완전히 경악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아십니까?

현존 인류가 가진 모든 첨단과학 기술들은 모든게 다 의도가 된체

극도로 한정되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우리가 아는 지식들은 사실 우리가 실제 알고있는(감춰진) 과학기술보다

훨씬 뒤떨어진 완전 하향된 지식만을 배우고 있는겁니다

인류가 개발완료했거나 개발중인 진짜 첨단과학은 님들이

sf영화에서나 봤던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들이며 인류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곧 이사실을 깨닫고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