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참조는 위키백과를 참조하였습니다
기원 : 현재의 터키에 해당하는 지역의 주교였던 성 니콜라우스 라는 실존 인물과 관련된
유럽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산타클로스의 모델이 된 니칼라우스는 남들 몰래 선행을 많이 했는데요
그가 죽은 후에 그의 이야기가 퍼져가면서 노르만족들이 유럽으로 전하게 됬습니다.
또한 12세기 초에는 프랑스의 수녀들이 니콜라우스의 축일(12월6일)의 하루 전날인 12월 5일날
과거 성 니콜라우스의 선행을 기념해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 풍습이 전해지면서 현재의 산타클로스가 탄생하게 됐죠
(산타클로스님.. 이번에는 이런 선물을 좀...)
17세기 쯤에는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이주를 했던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선을 베푸는 사람을
성 니콜라우스라는 이름 대신 산테 클라스라고 부르게 되었죠
그 발음이 영어가 되면서 19세기경 크리스마스가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지금의 무리가 부르는 산타클로스로 이름이 바뀌게 된것입니다.
그럼 산타클로스가 입고 있는 붉은 옷의 유래는 어떻게 될까요?
사실 산타클로스의 상징인 저 빨간색 색깔과 흰수염은 코카콜라가 제품 판매량이 감소하자
이를 막귀위해 홍보 전략으로 코카콜라의 상징인 붉은색을 입히면서 유명해진것입니다.
이렇게 산타가 빨간색으로 대중적이게 된것은 코카콜라 때문이며
이런 모습은 전부터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세계에서 특히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미국,캐나다,북아메리카 등등 에서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자신들의 나라 내의 마을인 산타클로스에서 나온것이
진짜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작성일 : 15-07-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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