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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5 06:52
[괴담/공포] [공포만화] 진동소리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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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15-05-05 16:16
   
....
푸르나 15-05-05 16:18
   
뜬금없네 아빠가 딸을 죽이고 싶을정도로 원한을 가질일이 있나..?

남친이나 친구라면 그나마 모를까..
가쉽 15-05-05 19:57
   
흠. 아빠가 죽었다는고 하는거 같은데요
기억의편린 15-05-05 20:17
   
개연성은 두 가지로 보이네요.
하나는 아빠가 딸을 죽이려 한다는 거고, 다른 하나는 아빠가 소녀들을 노리는 살인마인데 자기 딸인지 모르고 쫓아왔을 경우.
딸이 뒤돌아 볼 때 아빠를 알아보지 못한 걸로 보아 어두운 골목이라 서로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고 딸이 아빠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거는 걸로 보아서 특별히 아빠랑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닌 걸로 보이므로 두 번째가 개연성이 더 높다 보여지네요.
살인마가 아빠를 죽이고 폰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폰을 가지고 있다가 잡힐 경우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 것인데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죠.
위치추적 될 수도 있구요.
하우디호 15-05-06 01:05
   
그냥 보이는대로 생각하면 될 듯.. 
아빠가 살인범...
추억만들기 15-05-06 03:45
   
딸은 아빠한테 건거고 칼든넘한텐 다른 사람이 걸었을수도 있지요.
하염없어라 15-05-06 18:01
   
아 전 그냥 든 생각이... 소녀의 아빠를 이미 죽였다는걸로..
너희 아빠를 불러봤자 소용없다는 거죠...
미우 15-05-07 02:55
   
마지막 까만 컷 드래그 해서 보고 기절할 뻔...
후아앙 15-05-07 14:00
   
그냥 딸놀래켜주려고
ZZangkun 15-05-08 18:22
   
가방이 있다 없다 있다 하네요 하염없어라님 말처럼 먼저 소녀의 아버지를 죽이고 휴대폰을 살인자가 가지고 가고 딸마져 죽이려고 하는 거 같은데요 범인은 왼손잡이 인걸로~
나랏말쌈 15-05-11 21:34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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