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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4 05:05
[초고대문명] 고대 문명은 돌을 부드럽게 만드는 기술이 있었나?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7,887  

1-1-1.jpg


전 세계의 수많은 거석지들이 지금은 사라진 기술의 도움으로

건설되었던 것이 가능할까? 먼 과거에,

수천 년 전에 남미, 아시아, 이집트와 세계의 다른 지역의

다른 고대 문명들이 거대한 돌들을 원하는대로 운송하고

자르고 본을 떠 만들 수 있는 고대의 방법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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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는 수많은 설명할 수 없는 장소들이 있고, 가장 언급할 만한 곳으로는

스톤 헨지. 기자 피라미드, 올란타이탐보, 푸마 문쿠, 삭사우마만이 있다.

이 모든 장소들에서 고대 인류는 수백 톤의 무게가 나가는 돌덩어리들을

완벽하게 옮겨 놓을 수 있었다. 이 놀라운 돌들은 매우 무거워서

현대의 기계로도 옮겨서 지금의 자리에 놓을 수 없다.


 

1-12.jpg


또한 제조된 이 돌들은  다른 돌들 사이의 위치에서 완벽하게 고정되면서

마치 이 거석들이 그 자리에 녹아들어간 듯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이 돌들은 매우 정교하게 위치되어 실제로 종이 한 장도 그 사이에 들어갈 수 없다.

1-2.jpg



이것이 우리가 질문을 하는 이유이다.

페루와 볼리비아의 고대 문명들은 그들이 돌을 변경하고

부드럽게 만들게 하는 기술을 소유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이 기술이 현대의 도구들 없이 커다란 구조물을

변경하고 건설하는 걸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1-5.jpg


얀 피터 드 용, 크리스토퍼 조단 지저스 가마라와 같은

많은 연구자들에 따르면,

쿠스코의 화강암 벽들의 일부는 고대 문명이

서로 다른 돌들을 고온으로 가열할 수 있었다는 가장 좋은 증거이다.

1-3.jpg


이 알려지지 않은 과정이 커다란 유리 같은

매끄러운 건축물들로 돌의 표면을 만든 것이다.


 

1-4.jpg

1-6.jpg


가마라 씨는 이와 같은 관찰에 기초하여 고대인들이

독덩어리를 녹여 원하는 장소에 놓은 후 온도를 낮추어

굳게 만드는 오늘날의 이성적인 이해에

저항하는 진보된 장치를 소유했다고 결론을 짓고 있다. 


1-11.jpg

1-13.jpg


우주에서 온 고대문명의 설계자들 1편

https://youtu.be/h9TcO4ULeTM

http://cafe.daum.net/4evershinwhamini0A0  아카식레코드(도서관)


http://hospace.tistory.com 천계의 비밀과 지식을 배울수있는 곳


http://blog.naver.com/home1home1/22075283063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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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빙의 16-07-04 08:37
   
진짜 정상이 아니네요 그사이트 자칭 예수라는대 지가 예수인 성경적근거와 그내용들에대한 성경적 근거를 하나라도 제시하고 지가 예수라 해야지 뭐야 ㅋㅋㅋㅋㅋ 정신나간 사이코가 분명하네 프리메이슨 뭐 그런작자들인가 얘들이
     
ㅎㅎ시러 16-07-04 10:43
   
원래 이런류의 사람들이 다 그렇죠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ㅋㅋㅋ
즐겁다 16-07-04 12:12
   
우리가 태어나서 배운 것이 있어요,,,이것의 원 바탕을  완전 바뀌어보면 비로써 길이 보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사실 지배세력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교육입니다,(에디슨 배우지 않고도 인류역사 위대한~)

우리의 공부는, 사실 컴 두드리면 모든 지식이상있음,,머리에 넣는 주입식,암기식공부,
인간의 창의력과 인간성 가르침은 거의 없는 학원식 공부임,,

*스프라이즈보시면 과학적증거로 100만전에도 원자력 핵처리 시설이 있었다고 방송됨
재처리된 것은 자연적으로 나올 수없는 화학기호입니다,,

*베트남전쟁도 자작극  발표됨(미국 구축함 2번 공격받아 침몰)미국국민을 속이고 전쟁일어킴
*고대 돌은, 현대 과학문명도 못 만드는 기술입니다,, 왜라는 의문을 품고 ,알아보기에 춤분합니다

고정관념을 갖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보시면 나의 의식상승{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릴적에는 불량식품을 맛있게  먹어지만,  의식이 상승한 지금은 사먹지 않읍니다

우리의 가진 생각과 의식은 모두 진화중에 있읍니다,,이것을 빨리 진화할 수있읍니다

http://cafe.daum.net/4evershinwhamini0A0  아카식레코드(도서관)

위에 분 말씀되로 인생은 심각한 것이 없어요,,재미로 보세요,,
모든 것이 색즉시공(공,허상=게임=시뮬레이선)
우주에 심각한 것은 없어요. 삶은 즐기기 위한 게임입니다  ^^!!
게임은 그 법칙을 알았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이런 것 조금만  알필요는 있어요,
     
magnifique 16-07-08 11:03
   
여러 글을 올리셨는데 재미로 자꾸 보라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그것을 진지하게 주장하고 받아들이고 계시네요

재미로 보다가도 링크보고 댓글보고 좀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미스터리는 미스터리로 보게 해주세요 본인의 사상을 전파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로 보기가 힘드네요
          
즐겁다 16-07-08 14:09
   
그렇게 생각했다면 최송합니다,,사실 상업성이나,,이익이나,,이권 같은 것은 없어요
63년생인데, 53세인데,,51살에 인생을  속은 것을 비로써 알게 되었어요,,
자책하는 의미도 있고 여러분은 속지 마라고 부지런히 전하고 있는 중
(이 면만은 님이  잘 보았음 ^^!!) 사실 인생은 게임(드라마=가상)이라는 사실은 진실입니다
고양괭이 16-07-05 14:09
   
인간이 돌과 함께 산 세월이 수만년인데 지금보다 돌에대한 이해도가 높았을거라고 봅니다.
인간은 그때도 똑똑했으니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존나 잘깍는 재주가 있었다 정도로 보면됨.
옥으로 된 용의 입속에 용의 입보다 훨씬 큰 구슬이 있는 이런게 기원전 3-5천년전에도 나와요.
근대 알고 보면 걍 깎은것. 존나 잘~
깰라깰라 16-07-05 18:29
   
저 돌하나당 20명씩 돌아가면서 붙어서 50년 정도 깎으면서 쌓으면 될듯. 인력과 시간을 너무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만리장성 쌓는거보다는 쉽겠네요.
     
참치 16-07-05 19:10
   
풀로 돌리면 3일이면 될 것 같은데요?
참치 16-07-05 19:09
   
인력은 돈이라는 자본주의적 개념이라면 미스테리로 생각되겠지만...

당장 북한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ㅡㅡ;; 저건 그냥 사람들 모여놓고 맨들맨들하게 만들라고 시키면 되는 거임..
     
즐겁다 16-07-05 23:21
   
^^!!  언제 바위를 맨들맨들하게 하겠읍니까,,,,너무 고되고 힘들텐데,,,
오비슨 16-07-09 10:06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예전에 읽은 책에서 19세기 유럽의 한 탐험가가
아마존의 원시부족이 어떤 나무의 수액을 바위 표면에 말라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드는 것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생각납니다. 물론 증거가 남아있지 않으므로 믿거나 말거나죠.

또한, 마야의 전승에 따르면 난장이 마법사가 커다란 나팔소리를 이용하여
하룻밤만에 수많은 거석들을 쌓아올렸다고 하죠.
잉카의 전승에도 신의 말씀과 휘파람 소리(?)가 울려퍼지면 거석들이 공중에 떠올랐다고 하는 내용이 있고요.
고대 문명의 비전 중에 소리의 파동과 공명을 이용한 모종의 음향공학기술이 있었던 건 아닌가 상상해 봅니다.
그런 마법 같은 공학기술을 목격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이 나팔소리나 휘파람 소리로 표현한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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