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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5 00:09
[음모론] 유럽 의회와 요한계시록의 예언
 글쓴이 : 터틀
조회 : 7,957  

14.png

성경 창세기의 바벨탑을 본따서 만든 EU 건물 본사.
바벨탑은 인류가 뭉쳐서 하나님을 대적한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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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을 연상케하는 EU에서 만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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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본부 건물 앞에 있는 조각상. 여인이 짐승을 타고 있음.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요한계시록 17:3.
 
15.png

유로화 동전. 여인이 짐승을 타고 있음.
 
13.png

유럽 의회 내부.
 
12.png

유럽 의회는 의석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666번째 자리는 언제나 공석임.
마치 누군가를 위해 예비된 것처럼.
왜일까?
 
'지혜가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요한계시록 13: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요한계시록 13:16~1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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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빵알바 13-10-05 03:49
   
ㅋㅋㅋ.
참 오래간다.
666번전 구라라고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써먹네!
진실게임 13-10-05 14:18
   
바벨탑 어떻게 생겼는지 본 사람도 없고 남겨진 그림도 없죠. 아래 그림도 그냥 상상도일 뿐인데...
우왕 13-10-05 15:48
   
겁나 껴맞추고있어
팬더롤링어… 13-10-05 17:39
   
별 지.랄을 다한다...에라이
둥지빌 13-10-05 20:10
   
개독들 지랄하네..
hihi 13-10-05 22:57
   
우리나라 4자 싫어해 4층이나 4호실 없는 건물 있듯 그들도 666 싫어해 그 번호 공석으로 남겨둘수도 있는거지...
참 머리아프게 사시네...
수방사관 13-10-06 01:30
   
;;;;
rlaclrnt 13-10-06 22:09
   
바벨탑은 바빌로니아의 지구라트라는 신전이 모델~ 약 2500년전에 유대왕국이 건국 5백년만에 망하고 끌려간곳이 바빌론. 거기서 본 지구라트는 수백개이상였고 가장 높은건 약 100미터 높이. 그렇게 높은 건물을 처음 본 유대인.
신전들중 비 바람등에 깍이고 재해와 전쟁으로 파괴된 것도 있었으니 후에 바빌론에게 이긴 페르샤인 덕분에 고향에 돌아가서  바빌탑의 전설이 만들어졌도다~

현대인조차도 숫자에 대해 터무니없는 믿음을 갖고 있는데 하물며 고대인들은 거의 신앙수준으로 신봉했다. 고대의 피타고라스학파는 숫자에 특별한 힘이 잇다고 믿었는데 중동에도 그들의 영향이 미쳤다.  도대체 666이 무슨 짐승의 숫자니 저주받았다니 뭐니 황당한것이다. 마치 우리가 죽을 사자와 발음이 같다고 해서 꺼려하는 숫자 4와 하등의 다를바없다. 숫자에 대한 괴상한 믿음은 지역별로 다 다르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이라~ 그 전지전능하다는 야훼조차도  미래를 몰라 아담과 그 후손들에게 지속적으로 시험을 쳤다는데 요한은 우찌알까.
도제조 13-10-06 22:37
   
저 요한계시록 정독했죠 큐티상도 받았던 저입니다

이렇게 보니 새록새록하네요 추억이란.....
피시즈 13-10-07 09:24
   
저 유로화 동전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부분이네요. 제우스가 에우로페에게 반해서 흰 소로 변해 대려가는 부분을 묘사한 거 같은데.. 유럽이라는 어원 자체가 소로 변한 제우스를 타고 유럽, 지중해 근해를 일주한 에우로페(europe)에서 따왔으니까요.
좋은날 13-10-09 07:43
   
오버한다. 여자가 사슴 타는거와 소 타는걸 요한계시록 짐승타는거에 비유를 하다니. 여자가 뿔달린 짐승을 그동안 안탔을가? 세상은 이미 망해도 한참전에 망했을듯 하네.ㅋㅋ
메타트론 13-10-11 15:09
   
미신숭배자들이란...ㅎㅎㅎ
슬픈하루 13-10-21 18:35
   
개독들은 참 대단하단 말야. 미췬세리들... 666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4와 같은 숫자로써 그냥 불길하다고 여겨 비워놨겠지. 멍청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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