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6-08-09 05:06
[초고대문명] 미스테리 한 고대 유적 오파츠 OOPARTS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8,453  


https://youtu.be/BwMX-tCK5NY

 

오파츠"란 말을 아십니까?

"오파츠"란 <OOPARTS,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로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파츠엔 어떤것이 있는지 조금만 알아보겠습니다

6-1.jpg


12만년전으로 탄소연대 측정이된 나무창이 유럽에서 코끼리 몸통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인간이 집단을 이루어 동물을 사냥한것은 4만년전 이라고 진화론자들은 주장을 하였는데...

그렇다면 과연 이건 무엇일까요?

6-2.jpg



이 창의 끝을 보면 정교하게 다듬어져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탄소연대 측정이 잘못되었거나 12만년전에도 인간은 정교한 창을 만들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6-3.jpg


10만년전으로 탄소연대 측정이 된 돌입니다. 그런데 콘센트가 박혀 있습니다.
전기가 발명된건 몇백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째서 10만년전 돌에 콘센트가 박혀 있을까요?

 

6-5.jpg


6-6.jpg

  

 

이것은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3천년경 우주선 조각상 입니다.

기원전 3천년전에 어떻게 우주선을 타고 다녔을까요?

 

6-4.jpg

6-7.jpg


 

왼쪽은 그랜드 캐니언에 새겨진 공룡의 그림입니다.

오른쪽은 캐나다에서 발견된 인디언의 공룡 그림 이구요.

인디언들이 사는곳에 공룡이 있었다는 얘기일까요? 공룡이 사라지고 난뒤에 인류가 나타난걸로 아는데

어째서 인디언들은 공룡을 알고 있을까요?

6-8.jpg

 

멕시코에서 발견된 공룡점토도 모습이 비슷합니다. 이말인즉 저렇게 생긴 공룡이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살았다는것입니다.

탄소연대 측정상 수천년전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천년전의 점토라고 하기엔 보존이

너무 잘 되어서 조작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오파츠의 세계. 오파츠는 이것 외에도 많습니다.

[출처] 미스테리 유물 "오파츠"|작성자 포스카인드


https://youtu.be/i3YoUiDMfm0


https://youtu.be/H6SZ3rik2e0


https://youtu.be/ZKfpMkDk87I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unnylee 16-08-09 10:43
   
진화론적으로 다 설명할수 없는것도 있지만
18세기 초
창조론 주장론자들도 공룡의존 재를 사탄, 용으로 설명한것도
그다지..
     
다정한검객 16-08-10 15:17
   
성경에는 전혀 언급이 없어요.. 공룡같은건
코토아빠 16-08-10 22:18
   
공룡토우는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히 찾아보세요
     
오비슨 16-08-10 23:29
   
아캄바로 토우가 거짓으로 밝혀졌나요?
많은 검증을 통해서 오히려 위조품이라고 주장하려던 이들의 사기극만 들통났던 걸로 아는데...
코토아빠님 댓글 보고 검색을 좀 해봤지만 아직은 못 찾겠어요.
혹시 제 댓글 보시면 수고스럽겠지만
거짓으로 밝혀낸 곳의 기관명이라든가 사이트 출처라든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coooolgu 16-08-11 02:21
   
네 아캄바로 토우가 조작된 증거는 이미 밝혀졌습니다.공룡중 가장 유명한 티라노사우르스때문인데요...티라노 사우르스가 수평보행을 했다는게 알려진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전의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미지는 수직보행...즉 직립보행이었죠. 그런데 아캄바로 토우에서 티렉스가 수평보행으로 이동한다는걸  밝혀지기 이전의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웃기게도 "이카의돌" 이라는 카브레라 스톤도 바로 그 티라노사우르스의 직립보행 이미지가 증거가 되어 조작된 물건임이 드러났습니다.
               
오비슨 16-08-11 12:21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과정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혹시 토우 중에 있는 그 직립보행 공룡이 티렉스가 아닐 가능성은 없는가요.
(이건 굳이 대답 안 해주셔도 됩니다.^^;)
공룡의 생김새, 피부상태, 육아, 생태 등에 대하여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은 내용들이 과학의 힘으로 더 많이 밝혀진다면 좋겠네요.
아쒸 16-08-15 21:45
   
다른건 모르겠고,,,
콘센트는 정말 웃깁니다,,,
세상에 어떤철이 12만년을 가는지요?
플라스틱이 12만년을 간다고 말이 안되고,,,
어떤 또라이가 저 돌을 갈아서 콘센트를 끼운것이겠죠,,,ㅋㅋ
 
 
Total 8,7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471
762 [괴담/공포] 이란의 풍자 만화.jpg (수정 했습니다.) (4) 팜므파탈k 04-26 8426
761 [괴담/공포] 세계 10대 유령사진 소녀의 정체 밝혀지다. (5) 통통통 04-07 8430
760 [괴담/공포] (15금)천상과부 ㅡ 미이라 (9) 팜므파탈k 10-28 8439
759 [초고대문명] 잊혀진 황금시대 통통통 04-30 8441
758 [괴담/공포] 신설된 기념으로 예전에 꿈꿨던 이야기 한번해볼까합… (11) 카이첼 12-26 8442
757 [초현실] '卍'자의 비밀 (1) 통통통 11-15 8442
756 [초고대문명] 아름다운 고대 아틀란티스 메달 (1) 통통통 11-12 8443
755 [잡담] 좌표 실수로 삭제,. (2) 조홍 02-08 8448
754 [괴담/공포] 일본 장수 드라마의 심령 사진? 통통통 11-25 8451
753 [초고대문명] 미스테리 한 고대 유적 오파츠 OOPARTS (7) 즐겁다 08-09 8454
752 [괴담/공포] [일본][끔찍실화영상]여동생이 빡치게 한다고 기어이 … (3) horrorguard 11-11 8454
751 [괴물/희귀생물] 전설의 유니콘 실존하다? (6) 통통통 06-17 8458
750 [괴담/공포] 손가락 자르는 기계 발명 (5) 둥가지 02-13 8464
749 [초고대문명] 고대 이집트의 비밀 - 그들은 과연 DNA를 악용하였나 (1) 통통통 05-19 8465
748 [괴담/공포] 편의점 (BGM 심약자 주의) (10) 붉은kkk 06-12 8475
747 [외계] 미항공우주국.UFO인정 (13) 정윤혁 04-13 8479
746 [괴담/공포] 외계인에게 10번 납치된 사람의 체험담 (2) 통통통 05-18 8480
745 [음모론] 영국 유명 '예언가'가 공개한 2018년 (2) 팜므파탈k 01-31 8481
744 [괴담/공포] 검은 물고기 (12) 붉은kkk 03-16 8484
743 [괴담/공포] 일본 무서운 Best of Best (3) 팜므파탈k 03-08 8484
742 [잡담] 이탈리아에서 목격 된 용오름 (2) 통통통 01-19 8484
741 [전설] 중국어 교수님의 기묘한이야기 (3) 두부국 07-23 8489
740 [목격담] 임진강부대 "탄현벙커귀신" (10) 허슬러 01-28 8495
739 [과학이론] 우주의 극강괴물천체 마그네타!!! ㄷㄷㄷ (4) 김시만 08-29 8496
738 [괴물/희귀생물] 대왕고래. 향유고래 (1) 통통통 11-26 8504
737 [괴물/희귀생물] 세계의 괴물들 통통통 12-01 8509
736 [잡담] 막차의 이상한 승객 (14) 붉은kkk 01-10 8526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