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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3275
735 [자연현상] 사실 2012년에 온 세계가 무정부상태가 될 뻔했던 지구 (5) 선별2 11-16 5919
734 [괴담/공포] 실화 매일밤 나를 업고 가는 여자 (2) 선별2 11-16 3435
733 [괴담/공포]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2) 선별2 11-16 4364
732 [괴담/공포]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9) 선별2 11-16 6546
731 [괴담/공포] 고시텔 할머니 이야기 (2) 선별2 11-16 4011
730 [목격담] 사생팬에 의해 비극을 맞이한 여배우 (2) 선별2 11-16 5939
729 [목격담] 인도 여행 중 생긴 일 (2) 선별2 11-16 5869
728 [괴담/공포]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1) 선별2 11-16 5209
727 [자연현상] 수평면에서 수직으로 세워진 땅 (2) 선별2 11-16 6105
726 [초고대문명] 수도관을 이용해 뜨거운 물로 목욕했던 로마 병사들 (4) 선별2 11-16 6096
725 [외계]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 (2) 선별2 11-16 8723
724 [초고대문명] 프랑스혁명 원인 중하나인 미시시피회사 거품사건 (5) 선별2 11-16 5574
723 [초고대문명]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핵무기 사용을 안한 이유 (2) 선별2 11-16 9254
722 [초현실] 흉악범들의 마지막 정착지 팔열지옥 TOP 8 (3) 공포의겨 11-17 6816
721 [괴담/공포] 무전여행 (1) 팜므파탈k 11-19 4491
720 [괴담/공포] 호저를 잘못 건드리면 생기는 현상 (6) 팜므파탈k 11-19 7956
719 [괴담/공포] LG가 만든 것 중 유일하게 좋았던 호러 스마트폰 광고. (4) 더퐁킹 11-20 7687
718 [괴담/공포] 조상신과 풍수지리 이연74 11-20 4566
717 [음모론] (실화)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공포의겨 11-21 9216
716 [괴담/공포] 세계의 테러조직과 그들이 행한 악행 1탄 너구리다 11-23 5014
715 [음모론] 일본 내에서도 잔혹하기로 손꼽히는 고베 연속 아동 … (1) 공포의겨 11-25 8673
714 [초현실] 투시로 방 고르기 SpeedHunter 11-25 5633
713 [괴담/공포] 무속인과 귀신 메트릭스 1 (2) 이연74 11-28 5278
712 [괴담/공포] 아제르바이잔 조두순 사건 그리고 아버지의 복수 (2) 너구리다 11-29 6990
711 [외계] 인류의 탄생과 종말을 지켜보는 외계인 TOP 5 (병맛주의 (1) 공포의겨 12-01 8028
710 [괴물/희귀] 너무 굶주려서 기괴하게 변한 노숙자 그리고 페이스북… 너구리다 12-05 7832
709 [잡담] 2018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 사고 TOP 5 공포의겨 12-07 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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