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에서 벗겨낸 가죽으로 만든 인형
19세기에 사람 가죽으로 만든 인형으로
실제로 일본에 존재한다고 한다.
일본의 한사이트에서 실제 사람의 피부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만든 인형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19세기 일본의 한 인형 제작자가 만든 작품으로 알려졌고, 이를본 사람들은
정교함과 인형이라는점에 감탄하다, 실제의 사람의 피부와 머리카락등으로
만들어진것을 알고 적쟎은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다.
이 인형은 당시의 반역이나 , 살인과 같은 중범을 저지른 죄수들을 죽이고
남은 인체 조직들로 인형을 만들라는 영주의 명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인형은 일본의 카나기와 현의 하코네 신사에서 소장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