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위치한 한 의상실에 전시된 '미라 마네킹'의모습 입니다
오뚝한 콧날, 짙고 긴 속눈썹, 섬세한 손가락 등이 인상적인 이 마네킹은 평범한 마네킹이 아니라는 소문이
. 의상실 전 주인의 딸을 '미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 주민들은 물론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특별한 마네킹이라는 것이 인데 그래서 뉴스에도 많이 보도 돼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마네킹이 된 신부의 사연은 이렇다. 결혼식 전 날 이 젊은 예비 신부가 독전갈에 물려 죽었고,
딸을 잊지 못한 가게 주인이 딸은 방부 처리해 '미라'로 만들었다는소문 인데 당연히 괴담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믿는 분위기
저런 상태로 70년 동안 있었는데 그게 과학적으로 가능 하지 못한다는것 ...
마네킹이 전시되어 사용된 지는 벌써 70년이 넘었다.
저렇게 보존 하기가 그당시에 싶지 않다는것이죠
딸사진은 얼굴이 틀립니다 그러나 왠지 슬퍼 보이는 마네킹 조금에 디테일이 그런 괴담을 믿게 하는것 같아요 일부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