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가 르완다에서 1400년대 외계인 무덤 발견.
스위스 인류학자 휴고 차일드 박사는와 연구팀은 르완다 정글에서
조사를 해오다 우연히 외계인들의 무덤을 발견했다.
발견된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500년 이상된 무덤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무덤에는 200명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는데 모두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차일드 박사는 여기에 묻힌 시체들이 어디서 왔는지 왜 죽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연구중이다.
처음 이 무덤을 발견했을 땐 과거 시대의 마을 자취 쯤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발굴 과정에서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외계인의 시체가 나왔던 것이다.
무덤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시체는 인간보다 키가 크고 마른 상태이다.
키는 약 7피트(210cm)에 달하고 머리는 인간보다 크고 코와 입이 없고 큰 눈만 갖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의 박사들은 발견된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고 박쥐와 같은
생물학적인 레이더로 돌아다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무엇 때문에 외계인들이 집단으로 죽어서 매장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차일드 박사는 묘지에 매장돼 있는 200여명의 외계인은 지구 상륙부대의 일원이며
지구에 왔을 당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
차일드 박사는 "이번 발견은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작성일 : 14-09-2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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