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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8 09:31
[초현실] 잉카 얼음소녀 사진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14,910
아르헨티나 북서부 칠레 국경지대에 위치한 해발 6700m부근에서 발견된 잉카 얼음 소녀
과학자말에 따르면 약 500년전 15세의 나이에 제물로 바쳐진 것이라고 추측한다.
함께 발견된 두 구의 미이라는 6세 소녀 7세 소년으로 보인다고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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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령
13-12-28 17:46
가슴이 아픕니다. 죽은 사람을 전시해 놓다니요...
가슴이 아픕니다. 죽은 사람을 전시해 놓다니요...
원전이
13-12-29 17:45
예전에 기사에 봤었는데.. 저 소녀 나이면 제물로 바쳐지기는 나이가 많은편이라네요 그래서 코카성분이 몸에서 검출된걸로봐서.. 다른 어린아이들은 성분이 검출안됐답니다 .. 이 아이는 잠이들게 한다음에 제물로바쳐진게 아닐까.. 라고 추측한답니다
예전에 기사에 봤었는데.. 저 소녀 나이면 제물로 바쳐지기는 나이가 많은편이라네요 그래서 코카성분이 몸에서 검출된걸로봐서.. 다른 어린아이들은 성분이 검출안됐답니다 .. 이 아이는 잠이들게 한다음에 제물로바쳐진게 아닐까.. 라고 추측한답니다
치킨집사장
13-12-30 11:55
죽어서도 편히눕지못했네ㅜㅜ
죽어서도 편히눕지못했네ㅜㅜ
흑룡야구
13-12-30 12:47
잉카의 풍습에서 저 소녀는 자청해서 제물이 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스스로 고산으로 힘들게 찾아가 약에 의해 사망하고 저렇게 앉은 미라가 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앉아 지내는 장례는 고대 사회에 자주 있던 풍습이기도 하답니다.
잉카의 풍습에서 저 소녀는 자청해서 제물이 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스스로 고산으로 힘들게 찾아가 약에 의해 사망하고 저렇게 앉은 미라가 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앉아 지내는 장례는 고대 사회에 자주 있던 풍습이기도 하답니다.
곰실이
13-12-30 21:36
저도요.눈물이 나오고 하네..
저도요.눈물이 나오고 하네..
곰실이
13-12-30 21:36
원래 풍습 자체가 그랬던건 아닌지요
원래 풍습 자체가 그랬던건 아닌지요
♡레이나♡
13-12-31 06:57
불쌍하다...
불쌍하다...
모라고라
13-12-31 13:17
에효..
에효..
이순재
13-12-31 15:32
신기한게 제물이든 종교든 뭐든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한다는거...
신기한게 제물이든 종교든 뭐든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한다는거...
스컬독
14-01-01 12:53
어린 소녀가 스스로 재물이 되어 저런 모습으로 죽음을 맞는 풍습이 있을 정도로 저당시엔 먹고살기가 힘들었군요. 스스로 했던 아니던간에 죽는 순간까지 저 소녀는 엄청 외롭고 힘들었을겁니다. 또는 스스로 선택한 모습을 후회했을 수도 있고요.
어린 소녀가 스스로 재물이 되어 저런 모습으로 죽음을 맞는 풍습이 있을 정도로 저당시엔 먹고살기가 힘들었군요. 스스로 했던 아니던간에 죽는 순간까지 저 소녀는 엄청 외롭고 힘들었을겁니다. 또는 스스로 선택한 모습을 후회했을 수도 있고요.
산골대왕
14-01-04 02:41
ㅜ.ㅜ
ㅜ.ㅜ
아니이건뭐
14-01-10 17:15
무섭네
무섭네
SCRK
14-01-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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