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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2 18:04
[괴담/공포] 무서운 연예인 공포 실화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21,087  

실화_1~1.JPG

소름돋고 무서운 연예인 공포 실화 가져와봤습니다. 평소에 이런 무서운걸 좋아하는 저는 연예인 공포 실화들도
많이 아는 편인데 여러분들이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연예인 공포 실화
소개드릴까 하니 모두 보시고 더위 싹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소개드릴 이야기는 장나라의 경험담인데요. 장나라는 은근히 이런 경험을 많이 하는 편인듯
합니다.
실화1_~1.JPG

2003년에 어느날 여름지방 행사를 위해 밤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나가던 중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끔찍한 일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그때 당시 매니저였던 심상민씨는
졸음과 싸우며 운전 중이였는데 갑자기 본네트에 잔혹한 모습으로 매달린 남자를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너무 놀랬어도 장나라는 놀라지않게 하기 위해 참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 순간 뒷좌석에서 잠든 줄 알았던 장나라가 하는 말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오빠도 봤어?"
 
실화2_~1.JPG

무서운 연예인 공포 실화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주 유명하기도 한 하하 친구의 경험담이죠.
그런데 그때 하하도 옆에 있었다고 하네요. 친구와 어느날 한 방에서 티비를
같이 보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는 벽에서 여자귀신 두명이 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고 해요. 그러던 중에
한 귀신과 눈이 마주치기도 했구요. 그런데 티를 내지 않기위해 계속해서 티비를
보는 척을 했는데 귀신은 알아채고 쟤가 나랑 눈 마주친거 같다.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옆에 귀신은 어떻게 우리가 보이겠냐며 그냥 지나치려고 하는데
그 귀신은 진짜 마주쳤어 하고 갑자기 친구에게 얼굴을 들이미는 순간 그 친구는 기절했다고 하네요
실화3_~1.JPG

연예인공포실화 다음은 박지선 친오빠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친오빠는 등산을 자주해서 동호회사람들과
등산을 갔는데 너무 어두워지는 바람에 내려갈 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올라가던 중에 보였던 산장에서 묶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산장은 아무것도 없지만
많은 초상화들이 벽에 걸려있었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확인하자마자
동호회 사람들은 모두 그 곳을 뛰어서 나왔다고 하네요. 산장엔 사실 초상화가 있던게 아니라
벽엔 창문만 가득했다고 합니다.
실화4_~1.JPG

무서운 연예인 공포 실화 다음은 김혜수 동생인 김동현의 이야기인데 어느날 집에서 자던 중에
몸이 너무 무거워서 깨고 이불을 들쳐보니 자신의 배 위에서 어린아이가
방방 뛰며 같이 놀자고 햇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워서 말도 안나오는 상황에 엄마를 속으로 막 불렀는데
엄마가 그때 때 마침 들어와 문을 벌컥 열어 너 그만하지못해!!!하고 소리를 쳐서
귀신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사실 오늘은 집에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닳았다고 하죠...
실화5_~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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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지암 14-02-23 12:23
   
마지막 사진은 먼가요?
     
팜므파탈k 14-02-23 16:31
   
영화 화면인지는 몰라도 오른쪽 사람 옆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여자모습이 보이네요..ㄷㄷ
     
유니언츠 14-03-01 08:54
   
크롬 구글이미지 검색하니까요... 그레이브 인 카운터 라고 뜨네요.. 공포영화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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