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 갔는데 점심시간에 다 먹고 1시15분까지 운동장에서 놀수있습니다.
청소하다가 친구들과 무용연습을 하려고 오랜만에 나갈려고 하는데
화장실에 가고싶었습니다.
근데 '이예지'라는 친구가 화장실에 귀신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않믿고 그냥
들어갔는데 같이 들어가기로했던 친구가 갔다와서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저의 화장실은 (대전갑천초 3학년 화장실)무서웠습니다.
저는 볼일을 보고 나왔는데 화자실 맨 처음 칸에 누가 들어갔습니다.또 옆에를 보니 문이 다쳐있었습니다.
또 입구 문도 다쳐있고..;; 그래서 저는 무서웠습니다.
근데 친구가 문앞에 바로 똑바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사람이 않들어갔다네여/..;;;;
그리고 움직이는 소리도 않들리고..;;;
그리고 입구가 다치는것도 못 봤다네요..;;;
'김종원'이라는 남자아이는 잘못본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게 제가 잘못본것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