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학계에선  기생충,미생물이 핫하군요
전 1년에 4번씩 구충제먹고 있어요. 꾸준히 ㅋ

요즘 유투브에 알벤다졸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호전됐다는 사람들이 여럿 보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저도 먹어볼까 생각 중

제가 알벤다졸로 20년 알레르기 비염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네요 ㅋㅋㅋ
확실히 낫지는 않았지만 엄청나게 호전되었어요.
약없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더군요. 왼쪽 코로 숨이 잘 쉬게된게 기억이 잘 없네요 ㅠㅠ
요즘은 항암제 효과도 있고해서 프로토콜로 따라서 3일먹고 4일 쉬는 고강도는안하고
그냥 3일 연속으로 아침 저녁으로 먹고 한 10일 쉬고 하고 있어요 ㅎㅎ, 아주 간헐적으로 막힐때있지만 공기안좋을때 먼지 많은 장소나, 미세먼지때 돌아다닐때..  그래도 예전 심심하면 항히스타민제 먹고, 코에 뿌리는거(스테로이드) 심심하면 뿌렸는데 이제는 이비인후과 안갑니다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 먹어도 될것 같은데요.. 그게 정상적인 복용법이고 3일 4일 쉬는 방법은 실제 감염시 먹는 방법이고 이게 간에 무리가 올듯요...임신한 개도 먹는 순한맛  펜벤다졸도 아니고 당장에 암도 없으시다면...

구충제 먹고 고장난 세탁기가 새것처럼 정신이 돌아왔다던가, 브라운관 티비가  엘이디 화질로 표현된다든가
이명이 나았다고...
어떤 사람은 암도 나았다고합니다.
그냥 무안 단물 급입니다.
그래서 저도 먹고 있네요.  피로 회복에 좋아요.

구충제가 기생충만 죽이는게 아니라 몸에 있는 잡균부터 이상증식 세포까지 싹 죽여버리니까요 ㅎㅎ

알벤다졸 2알에 1천원입니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데, 이게 비염, 피부질환, 항암에 효과를 보인다?
약사들도 망하고 병원도 망합니다.

균배양하다가 휴가를 다녀왔고 푸른곰팡이가 생겼고..... 그래서 페니실린을 얻었죠.

그런가요? 소량이 장에서 흡수 되서 효능을 보이는가요?? 이건 월래 흡수가 안되고 장에서 머물다 장에서 나가 버리는 장세척 개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식물성 오일과 함께 섭취해서 흡수율에 조금이라도 올리려 하는줄...

간흡충 일반 구충제로 안죽습니다. 혈액 검사해서 호산구가 높으면 의심하며 담도에서 간에서 최고 30년 까지 살아갑니다. 프레지콴텔이 유일한듯..
이게 부작용이 사람도 힘들어요..
.https://wangbee.tistory.com/68

음.. 본인이 직접 임상을 한 실험자로써 말씀을 드리자면요. 전 구충제 알벤다졸을 보름동안 아침 저녁으로 한알씩 보름을 먹어 봤습니다.  우선 다음날 부터 약을 먹는 동안 아침으로 걸죽한 똥이 줄줄줄 나오구요. 비염은 콧물이 조금 더 나오는가 싶더니.. 그냥 그대로 효과는 없구요. 나머지.. 별 다른 증산의 변화는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건지.. 저의 경우는 그렇네요. ^^;; 전 솔직히 비염이던, 암이던 뭐던 증상적으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의 내, 외과적 소견을 정말 보여 주면서 동영상을 올렸으면 하는 생각 뿐입니다. 결론은 전혀 효과는 없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 말이지요. 보름간 약을 먹었으니. 혹 모를 구충들은 죄다 죽어 버렸는가 몰라도 말입니다.

[유전] [오후 10:15] https://youtu.be/khG8dqd6MM8
[유전] [오후 10:20]
정록
23시간 전
처음부터 투병일지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치 소식을 들으니까 제일처럼 기쁩니다.
2020년 새해부터 기쁜소식과 함께
 1년 12달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물회는 안먹어봤지만 구충제는 일년에 2번 챙겨먹네요.

음 좋네요!

헉스~~~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