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2-03-19 23:03
[잡담] 귀신현상은 크게 3가지로 구분지을수 있죠.
 글쓴이 : 정윤혁
조회 : 4,420  


진짜 귀신, 잔류상념, 자기장 영향으로 뇌영역에서의 오류


진짜 귀신.

보통 동양권에서는 혼백 이라고 합니다.

죽으면 혼은 저승으로 가고, 백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묘에 묻히고,

그 영향력을 후손에까지 미침. 제사에도 참여하고. 

다만 죽기전에 뭔가 엄청난 억울함이나 원한 같은 원념이 맺힌 상태로 죽으면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있게됩니다. 지박령이 됨. 원한과 시간이 오래될수록

강력한 귀신이 됨. 그래서 사람한테 영향을 끼침.


다음엔 잔류상념.

이 이론은. 이 세상에 모든 공간과 물건은 카메라 필름처럼 기록을 남긴다고 봄.

즉 과거에 뭔가 엄청난 일이 있던 역사적장소에서는 어떤 특정한 조건이 맞으면

그때의 영상을 볼수있음. FBI에 있는 초능력자 사이코메트리들은 물건을 접촉함으로서 과거의 일을 볼수있다 함.



자기장영향으로 인한 뇌영역에서의 오류..


지구상에는 특정장소에 강한 자기장이 나오는 지역과 도로가있는데

이런 장소에 가면 인간의 뇌에 심각한 메커니즘 오류로 인해

착각과 환영 환청을 듣는다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냐웅이 12-03-20 21:35
   
전부 1.
2,3은 증거좀 보여주셈.
해달수달 12-03-21 01:07
   
힘들 때는 귀신 얘기가 생각이 나네ㄴ여!
흠그렇군 12-03-22 10:22
   
다 맞는 말 같음..
서울뺀질이 12-03-23 16:31
   
증거는 필요 없고 정 궁금하면  함 죽어 보삼.  그럼 제대로 알 수 잇음.  대신 요단강 건너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함.
정윤혁 12-03-23 18:12
   
증거 널렸는데 뭐하러 죽음 ㅋㅋ스페인 국영방송이라던지, 영국 고스트헌터팀이라던지, 미국 각 대학 연구팀이라던지, 전자장비로 다 증거 잡아났는데 뭐하러 죽어요 ㅋㅋ널린게 증거인데. 증거를 갖다대둬 조작이라고 하거나 과학적설명도 못하고, 못본척 하는게 사람들인데 ㅋ
쿨배드가이 12-04-04 15:41
   
1번이 존재가능성이 불가능한건 간단해요....귀신은 물리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즉...원소나 전파 양자 등으로 이루어진 "물질"이 아니라는겁니다.
물질이 아닌이상 지구상의 중력의 영향을 받지를 못합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지 못하는 존재가 있다면 마하 8의 속도로 지구권에서 멀어집니다.
쉬운말로 승천 해버리는거죠.
     
어리별이 12-04-21 18:58
   
와~~ 대단;;;
     
월하낭인 12-04-30 07:08
   
- 물질이 아닌데요?
 (말씀하신 것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못하는 '물질'-그런게 있다면-일 듯 하군요)
김마이 21-08-10 17:36
   
헐~~~~~~~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139
1159 [외계] 우주에서 보인 UFO (1) 통통통 06-29 2112
1158 [괴담/공포] 산신령의 죄를 물은 태종 통통통 06-29 1602
1157 [괴담/공포] 묘귀 - 녹랑,홍랑 통통통 06-29 3375
1156 [괴담/공포] 조선의 문헌에 기록된 귀매 통통통 06-29 1874
1155 [초현실] 술의 신 디오니소스 통통통 06-29 3673
1154 [초현실] 이집트 신의 기원 통통통 06-29 5144
1153 [괴담/공포] 템플 나이트와 악마 바포메트 통통통 06-28 1752
1152 [잡담] 해서는 안되는 인테리어 통통통 06-28 5531
1151 [잡담] 흉을 길함으로 바꾸고 싶을때하는 풍수 인테리어 통통통 06-28 9637
1150 [잡담] 귀신을 쫓는 방법들 (2) 통통통 06-28 3335
1149 [초현실] 무당의 종류와 특징 (1) 통통통 06-28 3653
1148 [괴담/공포] 중국의 귀신 매매 통통통 06-28 2531
1147 [초현실] 영언 통통통 06-28 1290
1146 [잡담] 녹마법의 입문식 (1) 통통통 06-28 2842
1145 [괴담/공포] 인간의 신체 부위를 이용한 마법 물품 통통통 06-28 1470
1144 [초현실] 현존하는 고대의 마법서들 통통통 06-28 2170
1143 [괴담/공포] 근대 최고의 흑마법사 '알리스터 크로울리' 일… (3) 통통통 06-27 4049
1142 [초현실] 흑마법 (1) 통통통 06-27 1764
1141 [초현실] 워록 통통통 06-27 1576
1140 [초현실] 악마 소환술의 대가 아그리파 통통통 06-27 2037
1139 [괴담/공포] 머리 무덤에 관한 일화 통통통 06-27 1569
1138 [잡담] 충신을 대려간 온조 왕의 혼 통통통 06-27 1329
1137 [괴담/공포] 박문수와 신부의 원한 통통통 06-27 1710
1136 [괴담/공포] 각시굴의 저주 (1) 통통통 06-27 1735
1135 [잡담] 왕과 함께한 비운의 나무들 통통통 06-27 1183
1134 [초현실] 옴 마니 반메훔 통통통 06-27 2510
1133 [초현실] 마법의 근원 수정구의 신비 통통통 06-26 4455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