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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1 00:19
[초현실] 초고대문명, 오파츠,Out of Place Artifacts,OOPARTS
 글쓴이 : 백수
조회 : 16,220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로,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이 제안한 단어이다.

이 명칭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미국의 유명한 동물학자인 아이반 샌더슨(Ivan Sanderson; 1911~1973)으로서 그의 1967년도 저서인 "초청받지 않은 방문자 - 한 생물학자가 본 UFO"에서 공식 언급이 되었다.

후에 '노아의 방주' 연구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레니 노바겐' 등에 의해 인간이 살지 않았던 또는 원시문명이었을 때의 지층이나 물건에서 발견된 인공구조물의 총칭으로 널리 쓰이게 된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더 부언 설명을 하자면, 공룡시대 때의 지층에서 밥그릇이 나오거나, 선사시대 때 현재의 기술로도 만들 수 없는 물건이 출토되는 현상을 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 진귀한 현상인 것이다.

이러한 오파츠들은 그 생성 시기에 따라 제1종 오파츠와 제2종 오파츠로 구분짓는데,
제1종은 약 10만년 전 이상의 것을 지칭하고, 제2종은 10만년 이하에서 몇 천년 전까지의 것을 말한다.

◀ Ivan Sanderson 박사와 그의 저서



많은 오파츠가 발견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실물이 전해지는 것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쉽게 믿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이고. 이성적,논리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않되기에 더욱 의심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양한 주제의 오파츠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걸 대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묻어두고 무시할 것인가?




삼엽충을 밟은 인간 발자국 화석

오파츠 중 의외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의 발자국 화석이다.

1959년 고비 사막에서의 발자국 화석 발견을 필두로 1968년에는 삼엽충을 밟아 찌그러뜨린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으며, 그 뒤에도 영국의 원더미아 호수와 미국의 네바다주 광산에서도 잇달아 발견이 되었다.

특히 68년도 발견은 캄브리아 시대부터 생존해온 대표적인 고생물 삼엽충과 같이 출토되었기에 오파츠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것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는 공룡과 같이 발견된 것도 있다. 텍사스의 파럭시 강의 강바닥에서 디노사우르스 공룡의 발자국과 함께 찍힌 인간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발자국이 발견될 때부터 큰 논쟁거리를 제공하였다.

3개의 발가락이 있는 디노사우루스 공룡의 발자국과 인간의 발자국이 한곳에 있다는 것은 전통적인 지질학자들로서는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1억4천만년 전의 망치 (일명 텍사스 도끼)

이 도끼(망치?)를 발견한 곳은 1억 4천만년전에 형성된 지층(오르도비스기 사암층)이다. 그 당시는 공룡들이 번성했던 시기였다. 인류와 공룡이 공존한다는 것은 진화론에 위배된다.

또 방사선검사, 탄소14연대 측정법 등의 검사결과로 보아도 이것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틀림없다고 한다. 나무 손잡이에는 수정과 방해석(方解石) 결정들이 박혀있고, 부분적으로 화석이 되었다.

베텔 연구소에서 검증한 결과, 망치는 특이한 금속(쇠:96%, 염소:2.6%, 황:0.74%, 탄소:없음)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것은 매우 단단하게 주조했고, 망치 표면은 산화철로 되어서 녹을 방지하고 있다. 이 산화철은 일반환경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유카탄 반도의 수정해골

1935년 벨리즈의 마야유적지에서 발견된 수정해골

이깟 수정으로 만든 해골이 뭐가 대단하냐고 하겠지만, 수정의 경도는 모스 경도로 7도다. 다이아몬드가 10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보통의 칼로는 표면에 상처 하나 낼 수 없는 대단한 경도가 아닐 수 없다. 즉, 요새의 첨단 기술로도 수정을 이렇게 완벽하게 해골 모양으로 깎을 수 없다는 소리다.

그런데 이런 해골들이 현재 발견된 것만 30여개 정도나 되며, 그 기원은 최소한 마야 문명 이전이니 고고학자나 과학자들로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 밖에..

1927년 미첼 헤지스 박사에 의해 마야 고대도시 루바안탄 유적에서 첫 발굴 된 후 지금까지 몇몇 해골들을 과학적인 분석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 수정 해골들은 단 한 개의 수정으로 만들어졌으며 더 놀라운 사실은 수정의 결, 즉 자연으로 생성된 축을 무시하고 가공됐다는 것이다. 현대의 기술로도 자연축을 무시하고 수정을 가공하면 균열이 생기거나 쪼개지기 마련인데, 마야문명 또는 그 이전에 존재했던 미지의 인간들은 그들만의 숨겨진 기술로 이 수정해골을 완성시켰던 것이다.





코스타리카의 대석구 (기원전 3세기)

1930년 중미 코스타리카의 디키스 지방에서 벌채중이던 미국의 과일회사 인부들은 바나나농장을 개간하러 갔다가 놀라운 물건들과 조우하게 된다. 100여개가 훨씬 넘는, 돌로 깎은 원구를 발견했던 것이다. 1940년에 미국의 하버드 대학 박물관 연구팀이 직접 가서 조사를 했는데, 이 석구들은 현대의 기술로도 까다로운 완전 진구(眞救)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석구들은 크기도 각양각색으로 작은 것은 테니스 공만한 것에서부터 큰 것은 약 2.4m에 무게만도 20톤이 넘는 어마어마한 것도 있었다. 이 원구는, 기원전 300년부터 800년에 걸쳐 이곳에 살았던 디키스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나 무게가 20톤이나 되는 거대한 바위를 어디서 어떻게 잘라 어떻게 운반했을까는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다.

또한 이 석구들의 소재인 화강암은 그 근처에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고, 화강암 산지가 가까워 봤자 거기에서 약 50km정도 떨어진 디카스 강 하구에나 있다고 하는데 그 강가에서 그 먼 거리의 밀림을 헤치고 가져온다는 것은 도저히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다.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발견된 거대한 석구 중 하나. 재질은 대부분 화강암으로서 완전 진구(眞救)에 가깝다.

대체 이 원구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던 것일까? 우리 현대인들은 무엇하나 알아내지 못한 채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신기한 원구를 그저 넋놓고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다.




남극 대륙이 표시되어 있는 터키의 피리 레이스 제독의 지도.

원래 지도의 기원을 알 수 없는 피리 레이스의 지도

인류가 항해를 멀리하지도 못하던 시절에 작성된(훨씬 이전에 작성된 것의 필사본?) 남극대륙에 관한 지도. 빙하가 뒤덮이기 전의 육지모습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한 시대와 문명의 발달을 알아보는 척도 중 하나는 지도 제작술이다. 지도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여타 주변 과학이 어느 정도 발달 되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종합 컨텐츠이기 때문이다.

제1차 세계 대전 후인 1929년 터키의 수도인 이스탄불의 궁전에서 양피지에 그려져 있는 지도 두 장이 발견되었다. 1513년 작성이라고 기록된 한 장에는 스페인, 서아프리카, 남북 아메리카의 동해안이 그려져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1528년 제작된 것으로서 그린랜드, 캐나다 일부, 북아메리카 동해안이 그려져 있었다.




성경속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를 뒷받침하는 전세계 각지의 대홍수에 관한 공통된 전설.


수메르 문명의 미스터리

기원전 오천년 경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살던 농경민족이 있었다. 그들은 문자가 없어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대략 농지를 경작하고, 가축을 방목하는 등 풍부한 자연환경에 맞추어 번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지역에 갑자기 등장한 수메르인은 그 전과 비교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 기원전 3800년경 마치 누군가가 전해준 듯한 초고도화된(이전과 비교하면) 문명을 지니고 나타난 수메르인은 그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문명 국가를 쌓아올린다. 바퀴, 달력, 문자... 몇 세기를 건너뛴듯 보일 정도의 대번영을 일순간 이루어낸 것이다.

에리두, 바드티비라, 라르사 등을 위시한 최초 5개의 도시를 필두로 울, 우르크 등과 같은 고도의 도시국가를 형성해갔다. 이 도시들은 세계 최초의 도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이 문명을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은 고도의 법 체계를 가지고 있어 노동자를 보호하는 등의 법률을 가지고 있었고, 주석과 동을 섞어 청동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백내장을 제거하는 고도의 의학 시술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적 세련도나 장비만 차이가 있을뿐 이러한 기술과 법 체계는 현대의 그것과 유사하다 할 정도로 고도화되어 있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수메르 도시국가에 남아있는 대홍수의 흔적이었다. 기원전 3500년 경에 일어나 도시 국가가 수몰되어 장시간 잠겨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일각에서는 이 당시의 기록이 전세계로 퍼져나가 성경에서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 같은 이야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있다.

그럼 이러한 수메르인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타났으며, 초고도의 문명은 어떻게 습득하게 된 것일까?
문명의 발달사를 보자면 순차적으로 발전되어 고도화된 문명이 발전해나간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할텐데 수메르인에게는 정말 갑작스럽게 등장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치 엄청난 문명을 가진 어떤 존재가 문명을 급격히 끌어올렸다고 보여지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그들이 사용하던 달력이다. 말 그대로 달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그들의 달력에는 일식, 월식의 기록은 물론이거니와 행성들의 세세한 움직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확했다. 또한 2만 5920년을 주기로 지구 축이 도는 세차운동의 차이마져 알고 있었다는 점은 단순히 놀랍다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메소포타미아에 농경민족이 정착한지 고작 2000년 밖에 되지 않은 세월 속에 쌓아올릴 수 없는 지식들인 것이다.

알면 알 수록 무섭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이들의 문명은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수메르인의 고문서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자신들의 경이적인 천문학 지식, 의학, 합금기술, 법률 등을 '신들로부터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신들은 제정일치를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신일까? 아니면 신이라 불릴 '어떤 존재'로부터 전해받은 것을 뜻하는 것일까?

2600년전의 슈메르의 신

수메르의 신은 수천 가지에 이르며 이름만 바뀌어서 바빌론에서도 섬겨졌다.
수메르의 3대 신은 안, 엔키, 엔릴이다.

황소, 독수리, 사자, 염소, 반인 반수, 용, 태양신은 사탄을 상징하며 또한 물고기, 말은 마귀를 상징한다.






수메르어로 인간을 나타내는 말이 '혼합하여 합쳐진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는 지구 원시 생물과 고도 문명 외계지성체와의 유전적 혼합을 뜻하는 것은 아닐까? 시대와 동떨어진 듯한 수메르인의 존재는 너무나 수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키며,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4천년 전의 핵전쟁을 묘사한 듯한 고대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내용.

지 상에 떨어진 태양, 만개한 장미꽃잎과 같은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먼지구름은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지옥이 펼쳐졌다.

마치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이다.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던가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920년에 발견된 이래 조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수수께기가 다 밝혀지지 않은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고고학자들을 고민에 빠뜨리게 한 해골무더기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방치된 유해로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그들을 그 상태 그대로 버려둔 것이다. (위의 사진 : 인도 유적에서 발견된 인골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인골 그룹의 몇 개 중 고온 가열에 의한 죽음의 흔적을 발견한 것이다. 순식간에 고열로 죽은 사람들? 과연 4000년 전 그 시대에 무엇이 이러한 대량학살을 벌일만한 위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앞서의 기록과 유적의 흔적을 보며 이는 '고대에 일어났던 핵전쟁'의 증거라고 말한다.

단순히 인골더미와 신화적 기록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이스라엘, 이라크, 사하라 사막 등에서 발견되는 고열에 의해 유리로 변한 지층과 알제리, 터키 등에서 고열로 변형된 바위의 흔적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실제 미국의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 고열에 의해 유리화 된 암석들이다. 핵 폭발에 의해 발생한 고열이 주변 암석들을 녹이면서 사막의 모래가 녹아 굳어지는데 이를 '트리니나이트'라고 부른다.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발견한 녹색 광택의 검은 돌들이 핵실험장에서 발견되는 트리니나이트와 유사하다니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초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언제나 의문은 과연 그렇게 발달했던 고대문명이 어떻게 사라질 수 있었느냐인데, 정말 그들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무기로 인해 자멸한 것은 아닐까?

◀ 핵실험장에서 발견되는 트리니나이트


-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대해 그 멸망이 핵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집트 덴데라 하토르신전의 전구 벽화

고대 이집트에서 전기 램프로 불을 밝혔다는 주장이 있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피라밋 안에서 어떻게 작업을 했을까하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분이다.

아래 그림은 이집트 덴데라의 하토르 신전에서 발견된 벽화로 마치 전기 램프를 들고 있는 듯한 형상이다.


이집트 덴데라 하토르신전에 걸려있던 전구의 벽화이다.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 지하1층 G실27, 29 벽면에 이 전구벽화는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안티키테라의 기계 - 2000년 전에 만들어진 컴퓨터
기원전 1세기경 침몰한 그리스 선박에서 발견된 고대의 컴퓨터


1901년 그리스의 잠수부들이 안티키테라 섬 앞바다에서 50m 깊이의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난파선을 발견했다. 차가운 물과 어둠 속에서 한번에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5분 가량 밖에 되지 않아 그 속에 있는 물품들을 꺼내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보석, 금과 같은 물건들이 나왔지만 그 가운데 과학자들이 가장 놀랄만한 발견물은 톱니바퀴 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알 수 없는 기계장치였다.

배가 만들어진 것은 B.C 87년경이고 난파된 것은 B.C 76년경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그 기계장치는 2천년도 더 된 물건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처음 기계를 조사하였을 때는 단순히 시계로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사하면 조사할 수록 시계 이상의 복잡함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20개 이상의 톱니바퀴들로 이루어진 기계장치는 해와 달, 그리고 행성들의 움직임을 계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던 것.

고대 그리스의 문헌에 따르면 그리스인들은 간단한 기계장치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물레방아나 요금 표시기(택시의 주행거리계 같은)와 같은 장치를 톱니바퀴를 이용해 만들어 사용했다. 하지만 안티키테라의 기계처럼 복잡한 장치는 기록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으며 과연 당시의 기술로 만들 수 있었는지도 의심스럽다.



 


엑스레이로 내부를 투과한 모습 설계도면 복원한 모습 1959년 발표된 연구 자료의 일부




각종 비행관련 물체들


보고타의 황금세공된 비행기.

남미 콜롬비아에 있는 기원전 500-800년경 시누문명의 유적으로부터, 길이 약 6㎝, 폭 약 5㎝, 높이 약 1.5㎝의 새와 같은 모양을 한 황금 비행선이 여러개 발견되었다.

동물학자인 '아이반 샌더슨' 박사는 이 황금 세공물에서 기계적인 속성을 처음 언급하였는데, 이 기이한 물건은 한눈에 봐도 날개라 생각되는 삼각 주날개와 수평 꼬리날개, 수직 꼬리날개가 있고, 풍향계, 조종석, 엔진의 공기흡입구까지 보이고 있다.

왜 이런 금속 가공물을 동물학자가 분석을 했냐하면, 이 황금 세공물은 콜럼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황금박물관에 진열되어 있는 것으로서, 황금 기념물로 치면 세계 제1의 박물관이다.

하지만 연구가 미진한 관계로 각 진열품에 설명이 붙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황금 세공물 역시 간단하게 "동물 형태물"이라고만 되어 있을뿐 아무런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았기에, 동물학자인 샌더슨 박사가 연구를 하게 됐던 것이다.

세계 최초의 로켓 비행사로 유명한 '잭.A.울리치'는 이 황금 셔틀을 처음 본 순간 "비행사의 직감으로 이것은 그냥 비행기가 아니라 초음속기를 연상케 하며, 그것도 전투기 종류일 것"이라 지적했다. 그 후 뉴욕 항공연구소 '아서 포이슬리' 박사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더 조사를 한 후 "이 모형은 항공역학의 이론대로 만들어진, 델타 날개의 제트 전투기이거나, 미국의 콜럼비아호 같은 로켓식 스페이스 셔틀의 모형이다"라고 발표를 했다.

인류가 동력식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건 초등학생도 다 아는 '라이트 형제'에 의해 1903년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그보다 수천수만년전에 만들어진 이 황금 비행선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옛날에도 인류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았다는 이야기인가?


◀ 고대 인도의 장신구

왼쪽 2장의 사진은 천년도 더 이전, AD 500-800년 경에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 발견된 장신구이다. 고대의 비행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은 이것을 황금으로 만든 곤충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당시에 황금으로 만들어진 곤충 장신구에 대한 예는 없다.

그리고 그 모양을 살펴보면, 확연하게 드러나는 꼬리날개와 수직꼬리날개, 그리고 요즘 비행기가 갖고 있는 조종석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일치한다. 아무리 보아도 이 장신구는 현대의 비행기 혹은 우주왕복선의 모습을 띄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하다. (더구나 그 발견 장소가 마야, 잉카 문명이 있던 곳임을 생각하면...)



사카라의 새

이 사진은 사카라의 새라는 이름의 부장품이다. 1891년 이집트 사카라의 분묘인 Pa-di-lmen 무덤에서 나온 것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새의 형상이다.

당시에는 아직 비행기에 대한 지식이 없던 상태라 Saqqara Bird라는 이름으로만 불리었다. BC 200년 경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크기 20cm가량에 무게 39그램으로 작은 편이다.

하지만 이 새의 조각이 관심을 끌게 된 것은 80년이 흐른 후의 일이다. 1969년 카릴 메쉬하 박사는 몇 가지 점에서 사카라의 새는 새를 조각한 것이 아님을 주장했다.

첫째, 기존의 이집트 무덤에서 조각된 새들은 모두 다리가 있으나 사카라의 새는 다리가 없다.
둘째, 다른 새들은 깃털이 칠해져 있지만 사카라의 새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다른 점이 일반 새 모형은 꼬리가 수평으로 되어 있지만 사카라의 새는 수직이라는 것이다.

메쉬하 박사의 동생은 비행 엔지니어였는데 사카라의 새는 새를 모형으로 했다기 보다는 비행기를 모형으로 했다고 주장했다. 즉, 이것은 절대 새가 아닌 고대의 비행기였다는 것.



아비도스 신전 내부의 벽화

이 이미지는 3000년 전의 신 왕조 사원(New Kingdom Temple) -- 카이로와 기자고원에서 남쪽으로 수백마일 떨어진 아비도스에서 특별히 이집트의 판테온, 오시리스 등 최고신을 모셔놓은 곳 - 의 천장 금속재에서 발견되었다.

보다시피, 헬리콥터, 잠수함, 비행기, 호버크래프트가 묘사되어있다.


이 고대 미술의 일부분이 이집트인들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최신 기술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것 처럼 보인다.














쿠시의 금광에 있는 사원 벽화

자세히 보면 로켓의 그림이 보인다.

















팔렝케에서 발견된 우주선 그림이 새겨진 석관

팔렝케(Palenque)에 있는 ‘비문의 사원’(The Temple of The Inscriptions)

1948년부터 1952년사이 멕시코 고고학자 루일러(Alberto Ruz Lhuiller)교수는 멕시코 고원에 위치한 마야의 고성 팔렝케(Palenque )에 있는 ‘비문의 사원’(The Temple of The Inscriptions)에서 현실(玄室)을 발견했다.

사원은 603년에 태어나 615년에 즉위, 683년 사망한 파칼왕의 묘가 지하에 있는 비문 신전은 마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전 하부에서 묘가 발견된 것으로 유명하다. 치첸 이차, 티칼, 코판, 팔랑케 등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은 마야의 전설적인 달력에 따라 지어졌다, 특별히 비문의 신전에는 현실이 있는데 발견된 돌판에는 마야 문학과 마야 석비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된 상형문자들로 장식되어 있다.

거기에는 생명의 나무(혹은 생명의 십자가)와 제왕의 가면을 쓴 인디언 한 명이 있다. 머리의 깃털 장식, 비취 지팡이, 레이스, 그리고 -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 신성한 케트살(중앙아메리카 산(産)의 꼬리가 긴 새) 머리가 둘 달린 뱀 한마리와 상징적인 가면들이 있다. 고고학자 폴 리벳은 돌판에 새겨진 인디언은 제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며 그 뒤로는 '신의 특징인 수염' 이 조각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 그림은 파칼왕이 사후 세계로 가는 모습을 그린 것 같은데 무게가 5톤이나 되는 이 석관의 비문 중 일부만이 해독되고 있으며 해독한 비문중 한 문단은 : 백색태양의 아들이 우뢰의 신을 모방하여 양손으로부터 불을 내 뿜고…… 라고 되어 있다. 이것은 아마도 고대 마야인의 태양숭배사상이 상상해 낸 정경일 것이다 라고 추측하고있다.

그런데 위에 언급된 석관의 뚜껑에 그려져 있는 생명의 나무를 쥐고있는 인디언의 모습이 그림을 눕혀놓고 보면 마치 우주 비행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여 마야인은 당시 비행과 관련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한동안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위에 적힌대로 이는 제단에 앉아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고 보고있다. <참조: 풀리지 않는 마야 문명의 신비, 팔렌케 유적>



 

멕시코 팔렝케 마야 유적지




고대 기술력의 집결체, 인도 철기둥 (아소카왕의 철기둥)

인도 델리의 '쿠트브 미나르'라는 유적지의 노상에 방치된채로 1,600년간이나 형체를 유지하고 있는 인도의 철기둥. 당시 최고 야금 기술력으로 만들어져 있는 이 기둥은 무려 7m 높이에 무게 6톤 이상의 거대한 쇠기둥이다.

이 철기둥은 5세기 초 인도 찬드라굽타 2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것은 98% 단철로 만들어진 철제 구조물, 즉 이것은 용접된 것이 아니며, 전체가 한덩어리의 철이다. 그리고 이것은 합금이 아니라 순수한 철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철제 구조물, 더구나 거리에 방치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긴긴 시간을 형태를 유지해왔다는 것으로 많은 고고학자와 야금 기술자들에게 호기심과 경외의 대상이 되어 왔다.

기둥의 아래부분에 부식이 심한 편인데 이는 옛부터 기둥을 손으로 만지며 기원을 하면 행운이 찾아 온다 하여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쳤기 때문이다. 현재는 이를 막기 위해 울타리를 쳐 놓은 상태이다.

이 기둥이 1,600년간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기둥 표면에 생긴 얇은 철 화합물이 부식으로 부터 기둥을 보호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자연적인 것인지 아니면 당시 야금 기술자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놀라운 것만은 변함 없다.




1,600년간이나 비바람 몰아치는 야외에 방치었지만 거의 손상이 없는 상태이다.

이 철기둥이 녹슬지 않은 이유는?




아칸바로의 공룡 토우(멕시코, 기원전 2500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서방향 180킬로 정도 떨어진 곳에 소도시 아칸바로가 있다.
1945년 7월, 아마츄어 고고학자며 독일인 실업가인 바르데마르.유루스루트가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블루마운틴 산자락에서 막대한 양의 공룡토우를 발굴해냈다.(3만점 이상) 토우는 장식품, 항아리, 그릇, 피리, 무기, 공구 등 고대인의 생활용품과 함께 발굴되었다.

1968년, 해프굿박사가 토우 파편 샘플 3종류를 방사성탄소C14에 의해 연대측정한 결과, 기원전 1640년, 4530년, 1110년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그 당시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새롭게 개발된 TL측정법으로도 같은 샘플의 연대를 측정해보았다. 방사성탄소C14법은 샘플내의 유기물을 측정하지만, 이 TL측정법은 유기물내의 열에너지양을 측정하는 것으로서 정확도가 더 높다.

측정 결과, 3개의 샘플 모두 제작연대가 기원전 2500년(오차5-10%)이라고 나왔다. 진화론자들에 의해 이 토우들이 조작품이라는 반론이 나왔지만, 다양하고 사실적인 토우들을 직접 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는 못한다. 이 토우들은, 화석을 보고 복원해낸 티라노사우르스, 프레시오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 프테라노돈과 그 모양이 정확하게 일치한다.

혹자는 고대인들도 화석을 보고 상상해서 그런 토우들을 만든 것이 아닐까 억측을 해보지만 아래의 토우 사진은 그 억측도 무산시켜버린다.




공룡의 등에 사람이 타고 있는 토우도 있는데, 이것은 공룡과 인간이 함께 살았다는 가설을 강력하게 지지하게 한다.
지금 이 토우들은 아칸바로 박물관에 일부 전시되어 있으나, 태반이 골판지 상자에 넣어져 아칸바로 시청 창고에 잠들어 있다.




돌 속에서 발견 된 오파츠들

빛의 반사에 따른 편광(偏光)에 관한 <브루스타의 법칙>으로 유명한 영국의 물리학자 데이빗 브루스타(1781~1868)는 1844년 영국 학술 협회에서 학술 논문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스코틀랜드의 킹데이 채석장에서 잘라 낸 돌 안에서 쇠못을 발견했다는 내용이었다. 후에 다시 조사한 결과 이 오파츠는 약 6천만년전의 것으로 밝혀졌는데, 마치 시위 때 부서진 벽돌안에서 못이 나오듯 이것 역시 돌 안에 들어 있었으며, 돌속에 박혀 공기와 접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산화되지 않고 여지껏 보존되었을 것으로 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돌 속에서 나온 오파츠들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19세기 런던 타임즈에는 돌 속에서 발견된 금실(金室)과 석영 속에서 나온 쇠못에 대한 기사가 자세히 실려 있으며,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과 영국의 '고물(古物)연구가 협회보'에도 각각 바위속에서 나온 금속 용기와 석탄층에서 나온 쇠도구를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물건들은 사진 한 장 남아 있지 않으며 기록 또한 너무 오래된 것들이라 그 진위가 불분명하지 않기에 오파츠를 논하는데 있어서 상징적인 의미로 거론될 뿐 연구 대상에서는 부득이하게 제외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800만년된 암석속에서 출토된 정교한 조각이 새겨진 금속종.

두께 25m 바위안에 있던 800만년 전의 鐘


















Coso Artifact

1961년 2월 13일 캘리포니아 오랜샤 지역의 코소 산에서 발견된 진흙덩이들 가운데 재미있는 광물 표본을 하나 발견합니다. 일종의 정동석(내부가 빈 광물 속에 다른 결정을 포함한 돌)으로 원래 이것을 발견한 이들은 자신들의 보석가게에서 팔 흥미로운 돌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반으로 가른 돌 속에는 마치 점화 플러그를 연상시키는 금속 물질을 발견합니다.

자성을 띄고 있지는 않았지만 자석에 반응하는 금속물질로 처음 발견되었을 때 광물 표본조사 결과 50만년전으로 추정되었습니다. 50만년 전에 생성된 돌 속에 자리잡은 기묘한 금속 플러그의 발견으로 학자들은 조금 더 정밀한 조사를 원했으나 최초 발견자 월러스 레인은 그것을 거부했고 다만 2만 5천달러에 매각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반으로 자른 돌 속에 자리잡은 알 수 없는 금속 물질 X-ray 촬영 사진 1920년대 챔피언 점화 플러그의 윗부분


이것을 두고 '뮤'나 '아틀란티스'의 유물이라는 환상적인 의견도 많았으나 어떤 점화 플러그 수집가는 1920년대에 생산된 점화 플러그가 진흙 속에 묻혀 굳어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920년대 최고 인기를 달렸던 챔피언 점화 플러그와 형태가 유사하다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Coso Artifact가 정말 50만년 전의 물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1920년대 coso산의 광산 개발을 위한 기계 장치 중 하나에 쓰인 점화 플러그가 땅에 묻혀있다 40년이 지난 후에 발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물건치고는 다소 맥빠지는 결론이긴 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재미있는 세상이 아닐까요.




Lake Winnipesaukee의 미스터리 스톤



1872년 뉴햄프셔 위니피소키 호수의 진흙바닥에서 발견된 달걀모양의 돌로 매끄러운 표면에 의미를 알 수 없는 괴이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용도불명, 기원불명의 이 기묘한 돌은 다듬은 형태와 그 생김새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고대 켈틱 문명이나 이누잇에 연원을 두고 있는게 아닐까 추정하지만 동일한 형태를 간직한 유물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시대와 동떨어진 말 그대로 미스터리 스톤으로 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역사학자의 주장으로는 이 돌은 두 부족간의 조약을 기념하기 위한 일종의 편지라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만 이를 뒷받침할만한 기록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현재 이 돌은 뉴햄프셔 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페루에서 발견된 ‘이카의 돌’ – 사기인가? 초고대문명의 흔적인가?
The Ancient Ica Stones of Dr. Cabrera



이카의 돌(Ica Stones)과 이 돌들이 발견된 페루의 이카. 고도가 높고 건조한 지역이다.


남아메리카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서쪽으로 약 3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카(Ica)는 이카주의 주도이자 종교성지로 1563년경에 생겨난 고도(古都) 인데, 이곳에서 놀랄만한 고대 유물이 발견되었다. 평소 비가 내리지 않던 이카에 1961년 발생한 홍수로 이카강이 범람해 인근 유역을 휩쓸고 지난간 뒤에 토사가 씻겨 나간 땅 위로 오랜 기간 땅속 깊이 묻혀있던 고대의 유물들이 드러난 것이다.

이렇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크고 작은 검은 돌의 표면에는 신기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총 만개가 넘는 돌들이 발견되었는데 그 돌들에 새겨진 그림들에는 사람의 심장을 수술하는 장면,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장면, 나즈카 문양에서 보이는 기이한 동물들의 형상, 고대 대륙의 지형을 그린 세계지도, 우주선 형태의 기구를 타고 조종하는 인간과 비슷한 존재의 모습, 별자리를 관찰하는 과학자의 모습, 등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었다.



자비에르 카브레라 박사(Dr. Javier Cabrera)와 그의 개인 비서.




아틀란티스의 메달
Proof of Atlantis? Alien Technology... Ancient Astronauts...

고고학자 윈우드(Winwood)교수에 의해 발견된 130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아틀란티스의 메달. 학자들은 이 메달에서 나타내는 모양이 어떤 은하계를 표시하고 있는 듯 하다고 한다.

그리고 재질이나 너무나 정밀하게 만들어 진 것으로 봐서는 도저히 그 당시 지구인들이 만들었다고는 생각할수 없고 13000년전 지구로 온 다른 행성의 누군가가 만들은 지도나 위치표시용 용도의 메달이 아닐까 추측도 하고 있단다. 아직도 정확히 이 메달의 용도에 관해서는 미스테리라고 하며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그 당시 물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첨단적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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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탈출 12-03-21 01:18
   
오...신기하다
81mOP 12-03-21 10:11
   
아..예전에 인터넷 뒤지다 본것도 있네요..
한참 고대문명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는데..
잘 봤습니다.^^
시간여행 12-03-21 13:24
   
한때 오파츠 팟엇는데...수백만년전 전기 콘텐츠 비슷한것도잇엇고...우주인이 쓰다 버린게 아닐까함.
카르리안 12-03-21 15:10
   
아틀란티스의 메달은 가짜로 판별이 났네요.. 2003년에 책 홍보못적에서 만든거라하는.. 미갤에서 한번 나온 이야기예요..
     
백수 12-03-21 15:54
   
메달은 가짜군요. 어쩐지 ㅡ,.ㅡ
정윤혁 12-03-21 17:56
   
오파츠를 설명못하는 과학계는 그럼 초고대문명 인정함?
가생의 12-03-22 00:34
   
호오.. 재밌넹
꿈그리기 12-03-22 12:42
   
수정해골의 경우 가짜라는 것이 밝혀진 것은 꽤 오래된 일입니다. HP에서 현재의 기술로 만들수 없다는 식의 연구결과를 내기도 했지만 실제 다른 기관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27년에 발견된 수정해골에서 금속 드릴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은 흔적을 발견했지요.

또 27년에 미첼 헤지스 박사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수정해골은 실제 미첼 박사의 해당 탐험에 관한 저서들에서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으며, 수정해골을 43년에 경매 딜러에게 헤지스 박사의 양녀가 400파운드를 주고 구입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기술로 만들 수 없다는 얘기가 무색하게, 독일의 보석 전문 거리인 '이다 오버슈타인' 지역에서는 수정 해골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실제 마야 문명의 유산이라고 하던 많은 수정해골들이 이다 오버슈타인 지역에서 만든 것으로 밝혀졌고요.
냐웅이 12-03-28 16:47
   
망치도 아닌 걸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둣겁이 12-03-29 18:01
   
오올........이런거 곧이 곧대로 믿진 않지만
이런거 굉장히 좋다 ㅋ
흑연 12-04-08 01:49
   
진짜 신기하당;;
Mail365 12-04-21 10:45
   
잼 있게 잘 봤습니다...
예전 '뮤'대륙에 무지 관심마나서 열씨미 찾아보던 때가^^;
어리별이 12-04-21 18:49
   
참 신기한 일이 많군요;;;;
김마이 21-08-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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