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2-04-14 20:14
[초현실] Dulce 그리고 다른 지하기지와 터널들-2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3,227  


지구상의 가용할 땅이 점점 부족해 짐에 따라 터널 굴착은 가속화 되고 있다. 북부 이탈리아의 입안자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숲이나 농지들로 인해 도로가 잘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지하 터널속으로 확장하고 있다.

콜로라도의 Space Mining 센터장인 콜로라도 광산 학교의 Russell J. Miller 씨는 달과 화성의 지하에 우주 기지와 도시를 세우는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지하 시설물들은 작업자들의 통근을 위해 이동 튜브를 활용했다고 정보제공자들은 우리에게 말했다. 이것은 지하철 이상이다. 이 튜브 열차들은 첨단기술을 사용한다. Massachusetts 기술 연구소의 Frank P. Davidson가 근본적으로 마찰이 없는 진공 공간인 봉인된 튜브나 터널속을 대륙과 대양을 가로질러 엄청난 속도로 달리며 전기로 움직이는 "날개없는 비행기"를 설계함으로써, 항로를 원활히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랄일이 아니다. 아마도 그는 Kaempen박사와 만나서, 그의 합성 파이프를 튜브로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지하 굴착자들은 "Moles(두더지들)" 라고 불리는 그들만의 사회를 갖고 있으며, 땅 위에 사는 우리들 대부분보다 터널굴착이나 터널들 얘기에 들떠 한다.

정부가 비밀 지하 철로와 터널들을 건설해왔다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위기상황때 대피하기 위해 베이징 아래에 비밀 철도 터널을 건설했다. 한 중국 관리에 의하면, 그 터널들은 지도자의 집, 정부 건물, 중앙 은행 그리고 군사기지를 연결한다고 한다. 매우 섬세하게 계획된것처럼 들린다. 귀중품과 은행으로부터 현금을 챙기고, 기지로부터 무장한 호위병들과 잽싸게 도망간다.!! 이 네트워크는 외국 침략자들에 대한 방어로서 40년간이란 기간동안 구축되었다. 우리는 중국이 해온 것과 우리가 해온 것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다.

일본은 인구 과잉으로 지하에 사는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그들은 지하 하수 공장, 지하 철도, 지하 도시를 세우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옴니지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Taisei 란 회사는 "앨리스 도시"라고 불리는 지하 쇼핑몰을 세울 계획을 하고 있다. 그곳에는 지하 상점, 사무실, 호텔, 극장 그리고 스포츠 센터가 들어설 것이며, 공간에는 나무, 새, 수족관, 다리, 그리고 폭포가 들어 설 것이다. Shimizu 회사는 Tokyo 밑으로 2,000 제곱 마일에 이르는 지하 배관망을 건설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이 배관망은 근로자들이 통근할 수 있는 지하철과 연결되는 다수의 상업 센터들도 포함 될 것이다.

과학 저술가인 Isaac Asimov에 따르면, 지하에 사는 것에는 이점이 있다고 한다. 하나를 들면, 날씨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온도는 화씨 55도에서 60도 사이에서 유지 될 것이고 냉난방을 위한 많은 에너지가 절약 될 것이다. 주간의 태양 주기가 없어, 밤과 낮의 구분이 사라 질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시간에 일하거나 놀 수 있을 것이다. 땅 위 세상은 인간의 발길에서 자유로워 지며, 모든 운송, 통신 그리고 주거지는 지하로 갈 것이다. 땅위에는 소수의 좋은 식당과, 사람들이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재활 센터, 지구는 야생으로 돌아가고, 주말에 하이킹하며 거닐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이다. 지진은 땅 위의 건물에 입힐 수 있는 피해의 오직 1/5정도만 지하의 건물에 입힐 것이다.

흥미로운 추측을 내놓는 "Alternative 3" 라는 책의 저자인 Lesile Watkins는 과학자들이 지구 대기의 상태에 대해서 점점 걱정을 하게 되었다고 제안한다. 요즘시대에 수긍하기 쉬운 시나리오다. 과학자들 사이에서의 비밀 회의는 임박한 위험을 다룰 세가지 대안을 내놓는다.

"대안 1" 은 열과 오염을 내보내기 위해 성층권에 구멍을 뚫는 다는 계획이었다.

"대안 2" 는 땅에서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를 끌어내면서 지구의 인구를 거대한 지하 동굴로 이주시키는 것이였다. (아마도 실제 대안 2가 진행 중에 있다.)

"대안 3" 은 지구를 탈출해서 화성으로 가는 것이었다. 우리는 나중에 대안 3을 고려해 볼 것이다. 실제 그런 대안 계획이 존재하는가는 여기서 논의 되고 있지 않지만, 그 개념은 비밀 프로젝트 앞으로의 방향을 조사하는데 유용하다.

달에 기지 건설을 위해 제안되었던 방법은 이미 지구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절제된 핵폭발의 사용으로, 달표면 아래에 공동(空洞)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약 50ft 깊이의 구멍을 뚫는데 미사일이 사용될 수 있으며, 두 번째 폭발은 약 45ft 직경의 공동을 만들 것이다. 구멍 위에는 이글루가 세워지고, 비닐 주머니가 공동아래로 떨어져 공기를 채울 것이다. 그리고 작업 공간과 주거지역이 세워질 것이다.

드러나 있는 운석 돔을 건설하려 하는 것 보다, 달 표면 아래에 인공 또는 자연의 동굴들 안에 미래 달 식민지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고 실용적이라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주거지, 넓은 공간의 공원, 호수, 그리고 산림지역이 지하에 건설 될 수도 있다. 이동 튜브는 다양한 식민 주민들을 다른 우주항만이나 달의 멀리 떨어진 부분과 연결 할 것이다.

지구로 다시 돌아와서, 우리는 믿기 힘든 공원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네바다주의 Groom Lake 지역에서 지하에 일한 적이 있는, 전 보안 요원은 네바다 사막 1 마일 아래의 동굴 중 하나에서 야구장과 올림픽게임 크기의 수영장을 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Nevada 시험 지역 Mercury 기지 아래의 지하 터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KVEG 라디오 방송에서 Bob Lazar 의 이야기를 들은 후, 한 건설 업자는 Billy Goodman 과 Bob Lazar 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했다. "우리는 건설 업자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조립하고, 해체했었습니다. 일곱 사람의 만남에서, 당신을 지지하기 위해 나서려는 사람은 두 명이 있습니다." 이 미스터리의 전화자는 계속 말했다. "그 아래에는 터널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그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조립하고, 설치하고, 모든 것을 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정보 제공자는 Dulce, Sunspot, Corona, Taos Pueblo, 그리고 Albuquerque의  New Mexico, Santa Catalina Mountains의 Arizona, Delta, Grand Mesa, 그리고 Colorado Springs의 Colorado, Needles의 California, Edwards 공군기지, Tehachapi Mountains, Ft. Irwin, Norton 공군기지, 그리고 Morongo 계곡, Blue Diamond의 Nevada, Nellis 공군기지, Groom Lake, 그리고 Papoose Lake 지역, Quartzite Mountain, 그리고 Tonopah 의 지하 터널과 시설들을 언급했다.

1988년 여름 나는 Techachapi 산맥에 있는 가능한 지하 설비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Ray와 Nancy라는 한 젊은 커플은 Ray의 Northrop 공장에서의 교대 근무가 끝난 후 그 산맥의 고원에 갔다고 했다. Ray는 B-2 프로젝트의 조사관이었다. 그 고원은 Northrop 이 비밀 지하 시설을 건설한 리스된 Tejon Ranch의 주변 경계와 근접해 있었다. Ray와 Nancy 가 그들을 향해 빛을 발하며 땅에서 나오는 밝은 둥근 물체를 보았을 때는 새벽 1시쯤 이었다. 그들은 잃어버린 2시간 반의 시간을 설명 할 수 없었다. Ray는 그들이 약 한 시간동안 그 둥근 물체를 관찰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기억은 해돋이었다! 최면 속에서, Ray는 작은 그레이들과 공군, 보안 직원들이 있는 지하 기지에 납치되어 간 것을 기억했다. 그 외계 생명체들은 Nancy를 강제로 쇠로 만든 테이블 위에서 조사하고 있었다. 최면으로 사건을 회상하는 동안 Ray의 감정은 격해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8,6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69890
1343 [괴담/공포] 경부고속도로에서의 한 여인 (3) 통통통 07-18 2475
1342 [괴담/공포] 제가 일하는 가게안에서 통통통 07-18 1195
1341 [괴담/공포] 5살때 죽은 오빠의 혼령 통통통 07-18 1456
1340 [괴담/공포] 노잣돈과 영혼결혼식 통통통 07-18 1252
1339 [괴담/공포] 우리 학원 수학쌤 실화 통통통 07-18 1395
1338 [괴담/공포] 독도에 귀신이 산다 (2) 통통통 07-18 2153
1337 [괴담/공포] 개와 단둘이 있을때 소름끼친 경험 (4) 통통통 07-18 2733
1336 [괴담/공포] 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 통통통 07-18 2220
1335 [괴담/공포] 소름끼치게 무서운 이야기 통통통 07-18 1719
1334 [괴담/공포] 검은 개 통통통 07-17 1294
1333 [괴담/공포] 심령체험 5가지 에피소드 통통통 07-17 1228
1332 [괴담/공포] 목걸이 (1) 통통통 07-17 1123
1331 [괴담/공포] 강원도에서 통통통 07-17 1309
1330 [괴담/공포] 개미 이야기 통통통 07-17 1181
1329 [괴담/공포] 가위 경험담 (1) 통통통 07-17 1124
1328 [괴담/공포] 가위눌린 꿈 통통통 07-17 981
1327 [괴담/공포] 죽음의 문턱에서 바라본 풍경 통통통 07-17 1256
1326 [괴담/공포] 직업군인 이셨던 아버지의 경험담 (2) 통통통 07-17 2218
1325 [괴담/공포] PC방 야간 알바하다 통통통 07-17 1849
1324 [초고대문명] 고대문명의 미스터리 (10) 통통통 07-16 6357
1323 [괴담/공포] 어떤 경험담 통통통 07-16 1282
1322 [괴담/공포] 자택에서 경험담 통통통 07-16 1149
1321 [괴담/공포] 무서운이야기 병원 통통통 07-16 2582
1320 [괴담/공포] 문열어 통통통 07-16 1188
1319 [괴담/공포] 공포의 서커스단 통통통 07-16 2673
1318 [괴담/공포] 행운 통통통 07-16 1025
1317 [괴담/공포] 교도소의 비밀테이프 통통통 07-16 1589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