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2-04-15 13:26
[초현실] Dulce 그리고 다른 지하기지와 터널들-3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2,565  

지역의 한 남자는 그 곳의 지하 미사일 격납고에서 나오고 이륙하는 비행 접시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한 불만스런 도급자는 그 지하지역에서 터널을 건설하는 일을 했으며, 터널 속에서 자주 목격되는 공중을 맴도는 공군의 작은 무인 비행물체로 인해 성가심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비행물체를 작고 둥글다고 묘사했고, 그 시설물들은 땅속 개미굴을 닮았다고 해서 "The ANTHILL(개미집)"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했다. 터널들은 문이 없는 둥근 출입통로를 가지고 있다. 출입통로 근처에는 빨강과 녹색 빛의 보안 패널들이 있다. 

Sedona와 Arizona 근처의 Boynton 와 비밀 협곡 주위에서는 검은 헬리콥터들이 목격 되어 왔다. Long Canyoun에 살고 있는 한 남자는 수 많은 이상한 것들을 그 협곡 지역에서 목격해 왔으며 주민들은 비밀 산에 정부의 비밀 설치물들이 세워져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나의 조사원들 중 한명은 어느 늦은 밤 비밀 협곡으로 하이킹을 갔고 확성기에 나오는 목소리에 의해 제지 당했으며 그의 가슴에는 레이져타겟 불빛이 겨누고 있었다. 그는 제한 구역에 들어왔으니 돌아서 나가라는 말을 들었다.

우리는 "Anthill" 주위의 작은 둥근 물체들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 둥근 물체들은 다른 UFO 목격에서 보고된 독특한 특징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 때 이후로, 우리는 두 개의 다른 비밀 시설들을 찾아내었다. 하나는 Llano라고 불리는 Mojave 사막의 한 장소에 있다. 그것은 완전한 비밀 시설이지만, 목격자들은 이동 가능한, 어떤 거대한 구조물 안쪽의 돌출부 꼭대기에서 강하게 빛나는 불빛을 보아왔다. 이 빛은 건물의 안쪽을 비추는 것이 아니다! 둥근 물체들 또한 이 시설물 주변에서 목격되어 왔다.

우리는 어떤 비밀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는가 추측해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그 지하 시설물들은 모든 종류의 비밀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가지고 있다. 지하 프로젝트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가장 놀랄만한 폭로는 토마스라는 미스터리한 정보제공자로부터 나왔다. 그는 북부 뉴 멕시코의 거대한 산악 고지 밑에, 숨겨진 깊고 어두운 비밀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김마이 21-08-10 17:47
   
헐~~~~~~~
 
 
Total 8,6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0974
1347 [괴담/공포] 군대에서 겪었던 일 (1) 통통통 07-19 1211
1346 [괴담/공포] 강원도 체험담 통통통 07-19 1413
1345 [괴담/공포] 저승사자 (1) 통통통 07-19 1307
1344 [괴담/공포] 인왕산 나무귀신 (1) 통통통 07-18 1738
1343 [괴담/공포] 경부고속도로에서의 한 여인 (3) 통통통 07-18 2477
1342 [괴담/공포] 제가 일하는 가게안에서 통통통 07-18 1195
1341 [괴담/공포] 5살때 죽은 오빠의 혼령 통통통 07-18 1456
1340 [괴담/공포] 노잣돈과 영혼결혼식 통통통 07-18 1252
1339 [괴담/공포] 우리 학원 수학쌤 실화 통통통 07-18 1395
1338 [괴담/공포] 독도에 귀신이 산다 (2) 통통통 07-18 2153
1337 [괴담/공포] 개와 단둘이 있을때 소름끼친 경험 (4) 통통통 07-18 2733
1336 [괴담/공포] 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 통통통 07-18 2220
1335 [괴담/공포] 소름끼치게 무서운 이야기 통통통 07-18 1719
1334 [괴담/공포] 검은 개 통통통 07-17 1294
1333 [괴담/공포] 심령체험 5가지 에피소드 통통통 07-17 1228
1332 [괴담/공포] 목걸이 (1) 통통통 07-17 1123
1331 [괴담/공포] 강원도에서 통통통 07-17 1309
1330 [괴담/공포] 개미 이야기 통통통 07-17 1181
1329 [괴담/공포] 가위 경험담 (1) 통통통 07-17 1124
1328 [괴담/공포] 가위눌린 꿈 통통통 07-17 981
1327 [괴담/공포] 죽음의 문턱에서 바라본 풍경 통통통 07-17 1256
1326 [괴담/공포] 직업군인 이셨던 아버지의 경험담 (2) 통통통 07-17 2218
1325 [괴담/공포] PC방 야간 알바하다 통통통 07-17 1849
1324 [초고대문명] 고대문명의 미스터리 (10) 통통통 07-16 6358
1323 [괴담/공포] 어떤 경험담 통통통 07-16 1282
1322 [괴담/공포] 자택에서 경험담 통통통 07-16 1149
1321 [괴담/공포] 무서운이야기 병원 통통통 07-16 2582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