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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2 09:52
[초현실] 믿거나 말거나 2- 고고학적 유물
 글쓴이 : 승짱사랑
조회 : 5,537  

1.이스라엘 아슈텔론의 고고학자들.기원전 5세기 때 페니키아인들이 세운 개 무덤에서 1200마리가 넘는 개의 유물을 발견했다.

2.카나번 경을 비롯한 13명의 영국 고고학작들이 이집트 투탕카멘왕의 무덤을 발굴했다.고대로부터 내려온 저주를 받아 죽었다는 설이 있었지만,실은 부장품의 하나로 묻힌 음식물에 생긴 곰팡이 때문에 죽은 것이었다.이 곰팡이는 3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살아 남아 있었다.

3.기원전 2500년의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의 사원에는 음성으로 신탁을 내려주는 조각상과 제단에 불을 밝히면 열리는 비밀의 문이 있었다.

4.영국 사우샘프턴의 돌덩어리.시민들이 자주 자전거를 기대어 세워놓던 커다란 돌덩어리가 실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유물인 것으로 밝혀졌다.고고학자들의 정밀 조사 결과 그 돌은 무려 3000년 전에 만들어진 조각상의 일부였다.

5.덴마크의 과학자들이 1000년 전의 바이킹 전함을 발굴했다.전함에는 바이킹 전사의 무기와 시신 한 구,그리고 무기,사냥개,열두 필의 말의 뼈가 남아 있었다.

6.아일랜드에 있는 고대의 돌무덤 뉴그런지.50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영국의 스톤헨지와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된 것이다.

-출처: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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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경 12-04-22 15:39
   
믿을게요.^^
Megabyte 12-04-24 04:20
   
음 투탕카왕이 곰팡이로 죽었다는 설은 저도 다큐로 본적이 있었던듯..
wohehehe 12-05-05 02:00
   
곰팡이로 죽은건 아니죠... 발견후 20년후에 죽었는데 살만큼 살았었고.. 1500명이 발굴에 동원됐는데 저주 어쩌구 해서 죽었다고 나온 사람들수가 10명 남짓에 그나마 세월도 십여년이나 지난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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