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1-12-26 18:56
[잡담] 사이코패스 질문..
 글쓴이 : 니가카라킴
조회 : 9,669  

1. 한 자매가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멋진 남자를 보았다.. 언니는 남자에게 눈길을 줬지만 이상하게
   남자는 동생만 쳐다보았다. 동생도 싫지않은 표정이었다.
   몇일 후  언니는 여동생을 죽이게 되었다.. 왜 죽였을까?


2. 한 소년에게 생일선물로 축구공을 사주었다.. 하지만 소년은 선물이 맘에 들지 않았다.. 왜그럴까?


3. 나는 아파트 베란다에서서 맞은편 아파트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런데 맞은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살인을 하는것을 보게 되었고.. 그 살인자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살인자는 나를 보면서 손가락을 까딱였다.. 왜그랬을까?







답은.. 댓글로 써올리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만년삼 11-12-26 19:02
   
1. 질투
2. 야구선수가 꿈
3. 너 고소
     
니가카라킴 11-12-26 19:04
   
축하합니다 님은 정상이십니다.
유니 11-12-26 21:04
   
1. 동생을 사랑해서

2. 축구공은 때려도 안아프니깐

3. 목격자의 층을 세고 있었다 ㅋ
     
니가카라킴 11-12-26 21:39
   
정상이십니다 ^^(3번에서 약간의 기질이 보이십니다 ^^)
스펜타 11-12-26 21:27
   
1. 여동생을 질투해서

2. 다리가 없어서
(요고는 예전에 어디서 보았긔 ㅎㄷㄷ)
3. 신고하지 말라고
     
니가카라킴 11-12-26 21:39
   
약간의 기질이(아 다른데서 보았다고 하셨죠?)... 아니고 정상이십니다 ^^
붉은kkk 11-12-26 21:58
   
1. 장례식에서 그 남자를 다시보기위해
2. 다리가 없어서
3. 목격자의 층을 세기위해
     
니가카라킴 11-12-26 21:59
   
.....  저와 안만나길 하늘에 빌겠습니다 ㅋ........
붉은kkk 11-12-26 22:05
   
아...농담이구요..ㅋㅋ 사실 예전에 봤던 답이에요...
처음봤을 때
1. 여동생을 질투...
2. 소년은 축구를 싫어해서...
3. 신고하지말라고 위협...
그러니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자큐 11-12-27 15:53
   
이럴수가...1 레즈라서 배신감에..
                    2 단순  축구가 실어서..
                  3  너 일루와 너두 죽여야겠어...
나  미드너무본건가  딱 이생각들던데
홍초 11-12-27 19:20
   
이건 저도 알고 있는답이라 달지 않겠어용!
빈브라더스 11-12-28 20:47
   
1. 질투
2. 축구공이 사람머리같아서?
3. 목격자의 층수를 세기위해서
Eternal 11-12-29 00:06
   
1.장례식때 다시보려고
2.글쎄요
3.층을센다
이리맨 11-12-29 12:37
   
1. 동생을 죽이면 장례식장에 그 남자가 다시 올거고 그럼 눈 맞아서 사귈려고
2. 소년은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함
3. 층수 확인해서 찾아 죽여버릴라고
ㅡ,.ㅡ 뭐 이런식을 듯 3번은 덧글들 보고 참고했지만 덧글 보지 않았어도 이정도 추리는....
뿡뿡이 12-01-02 23:59
   
사이코 패스의 대답이 정말 섬뜩해요.
희야 12-04-19 09:26
   
음..
맘비 14-05-17 16:59
   
축구는 답을 모르겠네요
에치고의용 16-03-10 19:26
   
ㅠㅠ
김마이 21-08-10 17:29
   
흐미
 
 
Total 8,6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0932
1077 [잡담]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이야기 통통통 06-19 1934
1076 [잡담] 밀레의 만종 이야기 통통통 06-19 1915
1075 [괴담/공포] 나치의 사라진 금괴 통통통 06-19 2836
1074 [잡담] 지구상 유일의 영생불사의 생물 통통통 06-19 5387
1073 [초현실] '살아있는 죽은 소녀' 로잘리아 롬바르도 (2) 통통통 06-18 4929
1072 [외계] 달에 무서운 외계인이 살고 있다? (1) 통통통 06-18 8220
1071 [괴담/공포] 귀신 섬 포베글리아 (2) 통통통 06-18 5611
1070 [괴담/공포] 악마와 카드게임을 나눈 백작의 전설이 있는 글라미스… 통통통 06-18 3910
1069 [괴담/공포] 사고를 유발하는 스톡브리지 우회로 귀신들 통통통 06-18 2506
1068 [괴담/공포] 귀신을 저격한 해병 스나이퍼 '하얀 깃털' 통통통 06-18 2896
1067 [괴담/공포] 귀신이 출몰하는 웨이버리 힐스 병원 통통통 06-18 3695
1066 [괴담/공포] 밤마다 귀신이 출몰하는 스마랑의 일천문 통통통 06-18 3191
1065 [초현실] 염력은 정신인가 물질인가 (2) 통통통 06-18 4593
1064 [잡담] 황소만한 700㎏ 쥐 800만년전 살았었다 (1) 통통통 06-18 3203
1063 [괴담/공포] 좀비는 실제로 존재한다? (3) 통통통 06-17 3719
1062 [외계] 중세시대의 외계문명 접촉설과 보이니치 필사본 통통통 06-17 2524
1061 [초현실] 요정과 요괴의 구분 통통통 06-17 2213
1060 [잡담] 가장 완벽한 미라, 500년전 ‘잉카 얼음 소녀’ (1) 통통통 06-17 5947
1059 [괴담/공포] 마녀 저주를 물리쳐라~ ‘마녀의 물병’ 내용물 밝혀… 통통통 06-17 1641
1058 [잡담] 이상한 풍습을 가진 사람들 (1) 통통통 06-17 8793
1057 [초현실] 파타고네스 통통통 06-17 1728
1056 [외계] 우주의 크기 통통통 06-17 2488
1055 [외계] 의문의 '러시아 미라', 그는 외계인인가 통통통 06-17 4747
1054 [괴담/공포] 무엇이든 접근하면 실종되는 공포의 칼카자가 산 통통통 06-17 2096
1053 [초현실] 피눈물 성모상의 결론 통통통 06-16 4838
1052 [잡담] 마녀집단(Wicca) (1) 통통통 06-16 2571
1051 [괴담/공포] 미스테리 녹색의 아이들 통통통 06-16 2785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