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분 말씀되로 인생은 심각한 것이 없어요,,재미로 보세요,,
모든 것이 색즉시공(공,허상=게임=시뮬레이선)
우주에 심각한 것은 없어요. 삶은 즐기기 위한 게임입니다 ^^!!
게임은 그 법칙을 알았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이런 것 조금만 알필요는 있어요,
그렇게 생각했다면 최송합니다,,사실 상업성이나,,이익이나,,이권 같은 것은 없어요
63년생인데, 53세인데,,51살에 인생을 속은 것을 비로써 알게 되었어요,,
자책하는 의미도 있고 여러분은 속지 마라고 부지런히 전하고 있는 중
(이 면만은 님이 잘 보았음 ^^!!) 사실 인생은 게임(드라마=가상)이라는 사실은 진실입니다
인간이 돌과 함께 산 세월이 수만년인데 지금보다 돌에대한 이해도가 높았을거라고 봅니다.
인간은 그때도 똑똑했으니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존나 잘깍는 재주가 있었다 정도로 보면됨.
옥으로 된 용의 입속에 용의 입보다 훨씬 큰 구슬이 있는 이런게 기원전 3-5천년전에도 나와요.
근대 알고 보면 걍 깎은것. 존나 잘~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예전에 읽은 책에서 19세기 유럽의 한 탐험가가
아마존의 원시부족이 어떤 나무의 수액을 바위 표면에 말라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드는 것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생각납니다. 물론 증거가 남아있지 않으므로 믿거나 말거나죠.
또한, 마야의 전승에 따르면 난장이 마법사가 커다란 나팔소리를 이용하여
하룻밤만에 수많은 거석들을 쌓아올렸다고 하죠.
잉카의 전승에도 신의 말씀과 휘파람 소리(?)가 울려퍼지면 거석들이 공중에 떠올랐다고 하는 내용이 있고요.
고대 문명의 비전 중에 소리의 파동과 공명을 이용한 모종의 음향공학기술이 있었던 건 아닌가 상상해 봅니다.
그런 마법 같은 공학기술을 목격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이 나팔소리나 휘파람 소리로 표현한 것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