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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7 01:33
[초고대문명] 풀리지 않는 고대 세계 미스터리 9가지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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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미디어 프로바이더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고대 미스터리 9가지'를 공개했다.

 최첨단 기술 없이도 믿을 수 없이 완벽한 건축 기술을 선보인 미스터리 건축물 9가지를

소개하니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자. 

 

1. 페루의 삭사이와만 신전(The Temple Complex of Saksayw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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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인들이 만든 삭사이와만의 돌벽은 현재 건축 기술로 봐도 완벽한 구조로 지어졌다. 

 

철을 다루지 못했던 잉카인들은 단단한 돌을 자르거나 다듬는 데도 한계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작은 틈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완벽한 돌벽의 건축 비밀은 현재까지 풀리지 않고 있다.

 

2. 볼리비아 태양의 관문(Gate of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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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티아우아나코(Tiwanaku)에 있는 '태양의 관문'은 현재

지구의 첫 번째 인류에 의해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몇몇 고고학자들은 고대의 거대 제국이 이것을 지었을 것이라고도 주장한다.

 하지만 해당 건축물에 쓰인 문자는 현재까지 해석 불가라 그 어떤 것도 단정 지을 수 없다.

 

3. 중국의 룽유 동굴(The Longyou C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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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는 사암으로 구성된 룽유 동굴이 처음 발견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 규모에 깜짝 놀랐다.

 

룽유 동굴을 만들 때 엄청난 수의 사람이 동원됐을 것이라는 설만 있을 뿐

 현재까지 정확한 기록을 찾을 수 없다.


4. 이집트의 미완성 오벨리스크(Unfinished Obel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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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스완 주(州)에 있는 오벨리스크는 하트셉수트 여왕을 위해 화강암을 자르다

균열이 생겨 중단된 것으로 여전히 누운 채로 방치되어 있다.

 

해당 건축물은 바위를 겉에서부터 조각해 모양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그 크기가 엄청나다.

 

5. 일본 바다 밑에 있는  요나구니도시(City of Yonag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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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밑에 존재했던 요나구니 도시는 과거 일본의 한 다이빙 강사가 발견했다. 

 

이 해저 도시는 동굴로 둘러 싸여 있는데 약 10,000년 전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6. 사자(死者)의 흙무덤(The Mound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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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헨조다로'라고도 불리는 흙무덤은 인더스 문명을 대표하는 유적이다.

 

이 유적은 1922년 R.D 배너지가 쿠샨 왕조 시대의 불탑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처음 발견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도시가 왜 파괴됐는지 이유를 찾지 못했으며 어떤 종족이 거주했는지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7. 캐나다의 란세오메도스(L'Anse aux Mea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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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Newfoundland) 섬 그레이트노던(Great Northern) 반도

 끝자락에 있는 바이킹의 거주 유적지다.

 

이 유적지는 콜럼버스보다 바이킹이 먼저 북아메리카에 도달했을 것이라는 설을 최초로 입증했다. 

 

8. 석기시대 터널(Stone Age Tu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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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은 스코틀랜드에서 터키까지 이어진 아주 복잡한 구조의 긴 터널이다. 

 

현재 이 터널을 만든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데 몇몇은

침입자들을 피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기상 악화로부터 대피하기 위한 장소라는 주장도 있다.


9. 코스타리카의 거대한 돌(The Giant Spheres) 

이 수많은 돌은 1930년대 코스타리카의 한 정글에서 발견됐는데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어떤 이들은 돌 안에 황금이 있을 거라고 주장했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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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ome1home1/220746774688  (새동영상 2개 첨가)

<=====타임머신 ,시간여행자들 새롭게 첨가 보실분만,(2016년 4월발견)

1500년전 몽골 시간여행자가 아디다스 신발 , 고향 가지 못하고 죽은 동영상 첨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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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7-17 07:51
   
정말 알수 없는 미스터리네요... ㄷㄷㄷ
볼텍스 16-07-17 08:06
   
5번은 공식적으로 자연생성으로 결론났습니다.
아치형타워나 피라미드 모양은 조작사진이네요.
6번 역시 이미 해결된 미스테리입니다.
원주민이 자기들에게 적대적이던 이주민을 받아들였고, 그들이 서서히 세력과 인구수를 늘린 후에
안에서부터 붕괴시켰습니다. 그리고 도시관리를 할 능력이 없어서 버리고 다시 이주했습니다.
저그 같은 느낌인가요?
     
디아 16-07-17 09:58
   
5번은 자연생성 이란 가설이고요 결론은 아직까지 나지 않았습니다.
6번은 물부족으로 자연이주로 알고있습니다

하나같이 다 가설입니다.

증명된사실이 없습니다.
          
볼텍스 16-07-17 21:09
   
예. 5번의 경우는 자연생성도 설의 하나죠. 인정하겠습니다.

6번 모헨조다로는 대규모 유해가 발굴이 됐습니다. 말 그대로 대규모이고 규모는
모헨조다로 상주인구의 절반정도로 추정되는데, 긴 시간 매장이 아닌 짧은 시간 학살로
추정됩니다. 물부족 자연이주설은 조금 더 오래된 가설 이었습니다.
     
즐겁다 16-07-17 15:42
   
예,,,^^!!  매의 눈 인정,,,
sunnylee 16-07-17 10:22
   
페루의 삭사이와만 신전 은 NGC 에서 연구조사 돼서 나온 기사 본적 있음..
돌사이에 I자 홈을 파  구리를 녹였다고  넣어 맞뭏혔다고 하내요..
철재도구는 없었지만.. 구리주조기술까지는 있었다고..
구체돌 역시 자연발생이라는 가설..
 학자추측으로는 지각깊숙히 지각 접촉면에서 자연마찰로
생성 지진으로 지표로 나온다는 가설..
요나구시는 연구진행중인데 자연 암반으로 판명
그림에 피라미드,문은 합성...,
abcd2014 16-07-17 11:29
   
5번은 조작 사진이네요..저런거 발견된적 없고 조작이죠
성운지암 16-07-17 14:33
   
5번 내용중  가상 사진은 피라미드 사진과  전체 예상 조형도 뿐이고 나머지는 진짜입니다.

심지어 제가 아주 오래전에 케백수 아침방송에서 일본 바다 소개하는 내용중  저 요나구니 해저 지형물이 나와서

응? 이게 뭐지 하고 있는데, 아나운서도 "저게 뭘까요?" 하고 맨트 했던것도 기억나네요.

아...그리고 5번 내용 세번째 사진은 요나구니가 아니고, 인도 서쪽 켐베이만에  침수된  고대 도시

그 사진 같은데요.
     
즐겁다 16-07-17 15:41
   
오,,그래요,,^^!!
coooolgu 16-07-17 21:18
   
일본 류쿠라는 별명의 요나구니라는 물속 유적처럼 생긴건 "자연현상" 입니다. 이미 밝혀졌어요

가끔 음모론자들이 저기에 여러가지 합성짤을 덧대서 고대유적인거처럼 보이게 하는데 고대유적무슨...

그리고 그유적 중간사진에....웬 메소포타미아 양식의 기둥?
coooolgu 16-07-17 21:26
   
석기시대 터널이라는건.."테린구유 유적"이라고 하는데

만들어진건 약 2000년정도로 추정되며

로마의 카톨릭 탄압을 피해 만든것으로 추정되며 20,000명이 살정도의 공간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통로가 아니라 은신처입니다

약 4000년전의 히타이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별로 신빙성이 없어보인다고 하네요

재밌는건 발견일화인데 1960년 터키의 한 가정집에서 지하실 공사를 하려고 바닥을 파다가 발견했다고 합니다...(집지을땐 왜 몰랐대?..;;;)
liaison 16-07-18 06:13
   
신기방기
알밥청소 16-07-18 14:26
   
5번 해저 구조물은 자연생성 아닙니다..저 구조물 건설당시는 저곳이 바닷속이 아니었습니다..발견장소가 얕은 바닷속인데 마지막 빙하기 끝나기전엔 저곳은 모두 육지였어요
막연히 지금의 해수면만 생각하고 고대인이 물속에서 저것을 지었을 거라 생각하니 말이 안되는데 빙하기때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200미터 낮았다네요 저곳은 깊이 50미터도 안되요
저 구조물이 발견된 지역은 고대 남방계 아시아인이 북쪽으로 이주하는 루트(당시 해안가)에 있는 구조물로 당시 살던 사람들이 거주했던 도시였을 확률 백프로지요
당시에는 동남아 인도네시아 등지가 모두 육지였고 대만에 이어 오키나와열도에서 일본까지 모두 육지였습니다
     
coooolgu 16-07-18 19:18
   
돌을 캐내는 채석장 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 장소가 물아래 가라않지 않았던 시절은 bc 110,000~ bc 20,000 사이입니다. 사실상 물의 수위가 올라가기 전이니 빙하기라는 말이죠 사실상 구석기시대인데 구석기시대에 저런걸 사람이 만든다는건 있을 수 없죠...무슨 아틀란티스도 아니고.

저거 비슷한거 많아요...거 머냐 바닷속에서 팔콘호를 발견했다고해서 유명해진 발트해의 유적도 저런거고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901601002
     
볼텍스 16-07-18 22:04
   
저거랑 비슷한 지역이 몇몇있습니다.
자연생성이 가능합니다.
늙은이 16-07-19 15:05
   
이런걸 볼때마다 인류 조상별이 어딘가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즐겁다 16-07-19 16:10
   
예,,,,맞읍니다 ,인간들은 사실 다른별 (천국)에서 여기 지구의 지옥을 체험하기 위해 왔답니다

우리가 이 지구에 올때 과거와 전생을 잃어버려서 그렇지
사실 이 지구의 가상세계(게임)에서  자신의 필요한 부분을  체험하려 왔읍니다,,

여기는 현실이 아니므로 너무 심각하게 살면 큰일납니다  ^^!!(최대 마음 편하게 즐겁게)
(생존권은 보장 되어 있어므로 ,이 세상에 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답니다)
 모든 위대한 분들이 하고 하신말씀이 그런 것입니다

인간인 척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는 천사들이 (인내천=신) 바로 우리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인간은 누구나 자유입니다,,
          
볼텍스 16-07-20 08:38
   
사용하는 용어는 천국,지옥, 천사등 기독교 식이신데,
내용은 불교 중에서 육도윤회사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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