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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30 15:33
[전설] 거인족의 실존 증거 ?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9,028  

^^!!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재미있게

https://youtu.be/tZDE5LQGE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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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은 평원에 널려있는 항아리돌들이 바로 이 동굴가마에서

제작된 항아리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또한 시엥쿠앙평원에 널려있는 항아리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돌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돌이 아니라

가마터에서 구워낸 도자기라고 한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거대한 동굴은 거인들이 그곳에서 도자기를 구워내는 장소였다고 하는 사실이다.

, 동굴가마의 주인이 거인족이라고 하는 놀라운 사실을,

그녀는 마을주민들로부터 전해들었다고 한다.

  돌항아리들이 높이 3m나 될 정도로 컸던 이유도 그것을 만든 주체가 거인들이었기 때문이며,

그 돌항아리를 사용했던 주체 또한 거인족들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시엥쿠앙지역에는 오래전부터 거인족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하는데,

과거 시엥쿠앙평원에는 거인족의 무리가 살았다고 한다.

키와 덩치가 엄청나게 컸던 그 거인족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거대한 크기의 항아리들을 만들었고,

그 항아리들을 물과 양식, 음식등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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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PrbfDTGJxQ

https://youtu.be/_mPJyCPZFhU


https://youtu.be/z2INpU7mkUs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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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gu 16-07-30 22:07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7/12/071214-giant-skeleton.html

이건 조작사진입니다...그것도 그냥 조작이 아닌 "조작사진 콘테스트"라는 대회의 사진입니다.

참고로 생물이 저크기가 되면 절대로 직립보행을 할 수없습니다.
엄빠주의 16-07-31 13:01
   
합성 티 너무 나는데;;
부분모델 16-08-03 19:41
   
소희다~ ㅎ_ㅎ
omalub 16-08-06 18:23
   
성경에 보면 거인족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위에 사진들도 일부인지 전부인지 조작포함인건 알지만 거인 사진 찾아보면 거인뼈같은 건 실제로 박물관에 전시된것도 있긴 합니다  또 같은 개나 여러 생물체 들도 크기가 천차만별인데 사람도 거인족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coooolgu 16-08-09 01:58
   
없어요 없다고요 ..사람이 4미터의크기가 되면 일단 질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무릅부터 박살납니다.

인간이 거인의 크기가 되면 질량에 의해 자기 무게를 이기지못하고 무릅이 아작나며
인간이 (팅커벨만한)요정의 크기가 되면 지금 갖고 있는 인간의 장기구조가 완전히 바뀝니다.

그리고 바이블의 역사적 관점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소설이고요
          
아무로레이 16-08-10 15:43
   
물론 4M가 넘어가게 된다면 무릎이나 관절에 엄청난 무리가 오겠지요.
하지만 신체가 그렇게 커진다면 그에 맞는 무릎과 뼈, 근력이 생길거라고 봅니다.
아무로레이 16-08-10 15:19
   
믿거나 말거나 적어보자면 성경속에 거론된 큰 사람들이 나옵니다. 르바임족속이 있고, 네피림이 있네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성경내용을 신뢰하므로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으로 내용을 받아드립니다.
무신론자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보이겠네요. ^^;;

르바임 족속에 대한 설명 :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신명기 3:11)

네피림에 대한 설명1 :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창세기 6:4)

네피림에 대한 설명2 :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32~33)

위 사진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성겅속에서 해당 내용이 있길래 정리해봤습니다.
리토토 16-09-14 07:03
   
의정부 송추 쪽에서 장흥으로 올라가다 보면 선녀탕이란 곳이 나온다. 선녀 발자국이라고 하는 사람 발자국 모양이 암석 위에 새겨져 있는데 탄소연대측정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도 수천년은 되어 보인다. 그 사이즈는 보통 평균 여성의 그것에 가깝거나 작다. 그런데 문제는 저 위의 사진에 등장하는 거인 발자국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 성인의 세 배 가까운 발자국도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아주 옛날 어린 시절에 본 것이라 정확한 위치를 찾아갈 수는 없지만 대략 그 선녀탕 부근일대이다. 지금 40년 넘게 흐른 지금 생각해봐도 거인이 존재했었을 것 같다는 데에는 별로 의심이 가지 않는다. 비록 위의 모든 자료들이 다 위조된 것이라 해도...걸리버 여행기 조차 어느 정도의 사실을 기반으로 써진 것이라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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