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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9 05:48
[초고대문명] 고대문명의 핵전쟁?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12,779  


https://youtu.be/NQFcUxMfrys

고대문명의 핵전쟁 - 모헨조다로(Mohenjo Daro)

http://www.fmkorea.com/44107310 

http://newsinbook.tistory.com/59   기원전  초 고대문명의 핵전쟁  사이트

4-3.jpg


세계의 곳곳에서 발견된 고대의 핵폭발 흔적

4-5.jpg



(그림설명: 미국의 뉴멕시코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

1947년 뉴욕의 한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에서


원자탄 실험 하였을때 발견된, 모래가 녹아
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
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

같은해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
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평평한 모양의 녹색
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 결정체와
비교 성분 분석을 해보았고, 이 두 결정체는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는 분명 과거의 인류가 원자
폭탄 또는 이에 버금가는 무언가를 사용하였다는
설을 입증하는 자료로 쓰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4-4.jpg


하지만 세계의 과학자들은 문제의 결정체가 유독
원자탄만이 아닌 번개에 의해 생성될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번개에 의해 생겨나는 결정체는
부피가 작고 유리에 번개의 뿌리와 같은 형상이 새겨
진다고 하여,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6.jpg

(그림설명: 플로리다주에서 번개에 의한 생성된 유리 결정체)
 
그후 여러 대학에서 논란이 계속된 이 문제는 고대의
원자탄, 또는 핵폭탄의 폭발흔적이 우주로부터 날아온
운석의 폭발로 인해 생겨난 결정체일 확률이 있다는
설이 등장하였으나 운석폭발은 폭발시 큰 분화구를
만든다는 특성이 있어 문제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평평한 녹색유리는 운석폭발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4-2.jpg


열띤 논쟁으로 인해 세계로 알려진 녹색유리 결정체는
그때서부터 사하라 사막, 영국 스코트랜드의 고대
유적지, 불란서 파리 근처의 고대 유적지, 중동의
사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그리고 인도의
라자스탄등에서 발견되면서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결정체들을 비교해본 학자들은
이들이 모두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됩니다.

녹색유리 결정체가 발견된 고대의 문명 발상지들을
방문하여 절대연대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
대 폭발들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000년은 훨씬
넘은 시점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 되었고, 유리
상태가 되어버린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4-8.jpg
(그림설명: 마하바라타 고전에 등장한 알주나의 모습)
 
고대의 인도인들은 마하바라타 고전에 신들 끼리 벌였
다는 엄청난 힘의 전쟁에 관한 고대 이야기를 남겼고,
마하바라타에는 드로나라는 신이 알주나 왕자에게
'브라마시라'라는 대량 살상무기를 건네주며 '인류
에게 사용을 하지 않을것임을 약속하라'는 대목이
등장합니다.

브라마시라는 폭발시 불기둥을 만들고 불폭풍을
만들어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수 있는 엄청난 위력의
폭탄이었다고 하며, 이를 건네준 드로나는 '폭탄은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인류를 공격할시'에만
사용하라는 당부를 하게 됩니다.

4-1.jpg


드로나에게서 폭탄을 받은 알주나는 얼마후 자신을
공격한 적군에게 브라마시라를 사용하였고, 당시의
큰 폭발을 목격한 사람들은 후세에 '폭발이 일어난
직후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기후가 추워지고,
계속하여 독비가 내려 많은 생물체들이 오랜 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모두 죽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4-7.jpg



(그림설명: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검은 먹구름이 하늘에 생기는 상상도)
 
1960년 2월 13일, 주변국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
하고 사하라 사막에서 강력한 핵실험을 한 프랑스는
후에 핵실험에 의해 생성된 유리 결정체가 1940년대
같은 지역에서 출토된 고대시대의 유리 결정체와
동일한 특성을 띄고 있는것을 보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과연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녹색 유리의 결정체는
고대 인도인들이 기록한 브라마시라의 대폭발 흔적
이었을까요?

만약 고대의 원자, 또는 핵폭발등이 인류에 의해 사용
되었다면 왜 당시의 기술은 현 인류에게 전해지지
않은것 일까요?

[출처] 고대의 핵폭발 흔적|작성자 메모장


*인형이 따로 없내,, ^^!! (동영상 시험중,,이해)

https://youtu.be/_xTSHYVBybE

 


https://youtu.be/dhyCBjMumSc?list=RDzSPfJt9VTWc


https://youtu.be/WOTbuYfnuN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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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16-08-09 10:34
   
어릴때 이런것 읽으며.느꼈던게
참! 역사는 재밋다고..
그런데 나이먹어가면서 그보단 오마이걸을 좋아는 아재덕후..ㅋㅋㅋ
조카가 다 남자라  여자조카 하나 있었음...ㅜ.ㅜ
     
즐겁다 16-08-11 01:47
   
아,,,예,,,그렇습니까,,,
자신이 많은 부분을 가졌어도,,없는 그것을 아쉬워하고 그리워하죠..^^!!
altoid 16-08-09 18:08
   
먼 과거에 그만한 기술력(핵 미사일 제조)이 있었다면 현 인류는 지금 보다 더욱 발전했을것 같은데요. 근데 궁금하긴 하네요.
     
즐겁다 16-08-11 01:40
   
우리에게 인터넷이 있어니 검색하고 공부한다면
금방 알 수있을 것입니다,, ^^!!
깡통의전설 16-08-09 20:05
   
유성.....
코토아빠 16-08-09 21:38
   
시리우스라고 유명한 다큐멘터리인데 관련내용이 나오네요..
아직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뀝니다.
http://youtu.be/V0aAQN5UEWc
고성멧견 16-08-09 23:34
   
운석충돌
핫자바 16-08-10 06:29
   
운석이나 유성은 방사능수치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로레이 16-08-10 15:03
   
핵을 만들 기술력이 있었다면 그밖에 다양한 현대문명의 흔적이 있을겁니다.
그런게 전~혀 없기 때문에 그냥 병적인 망상가의 글로 보여집니다.
택배왔숑 16-08-10 15:18
   
고대에 외계인이 지구에 들렸다가 신으로 군림하면서 자신들의 무기를 건내준거일수도 있죠 ㅎㅎ
에보 16-08-11 00:20
   
일만년 전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백만년 천만년 안에 수많은 문명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을 수도 있고 게다가 지구의 역사는 자그마치 45억년입니다. 초창기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고 본격적인 진화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도 어마어마한 시간이 흘러갔죠. 지금 당장 일백년 전의 컴퓨터만 해도 막상 구하려고 하면 흔치 않은 것만 봐도 지나간 수많은 문명이 남긴 문명의 이기들이 소리없이 시간 속에 사라져간 게 전혀 이상한 게 아니죠. 일억년 전부터 현재까지만 해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약간의 흔적만으로 유추해낸 본문의 주장도 전혀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닙니다.
     
의느님 16-08-11 01:23
   
ㅋㅋ집에만 있지말고 박물관이라도 좀 다녀봐요
     
coooolgu 16-08-15 02:50
   
지금 현재의 인류가 절멸하고 1억년이 흐른후...현재의 문명이 시간의흐름에의해 땅속에 뭍인다 하더라도 과연 후대의 인류는 현재문명의 흔적찾지 못할까요? 현재의 문명을 찾지못하고 나사 하나 따위 찾으면서 오파츠다 이런말을 할까요?

현 문명의 고고학은 더 오래전인 선캄브리아시기의 흔적은 찾았는데 왜 그보다 더 가까운 시기에 있을법한 고대인류의 문명의 흔적은 찾자 못하는 걸까요?
완빵 16-08-28 04:51
   
오홍~~??????? 뉴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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