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5.8의 지진으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지진 전조현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2주전 지진운’ 제목으로 사진 2장과 함께 “지진나기 2주전 포착된다”
는데라는 설명이 붙은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을 보면 긴 띠 모양의 구름이 겹겹이 층을 이룬 모습으로 마치 지진 발생시
땅이 갈라진 모양과 흡사하다.
더구나 “지진 나기 2주전 포착된다”는 설명대로 지진운이 포착된
지난달 27일 이후 거의 2주 만에 한반도에 강진이 발생했다.
*요거 조심=현재 ‘지진운’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여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불과 두 달여전 SNS에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의
개미떼들이 집단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지진 전조라는 괴담으로 급속도로 퍼졌다. 부산과 울산에서 발생한 ‘의문의
가스냄새’도 이를 뒷받침했다. 장마철 다소 이상한 모양의 구름도 ‘지진운’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요거 조심=국민안전처와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서 지진과의 관련성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미떼 이동은 개미들이 번식기에 먹이를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는 것일 뿐”
이라고 해명했고,
안전처는 가스냄새의 경우 ‘부취제’로 인한 냄새로 추정했다.
*요거 조심=김00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건 없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경주나 부산, 울산
이런 지역은 화산지역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에서 어떤 그런 가스냄새라든가 뭐 곤충이 움직였다,
구름이 이상하다 하는 걸 지진하고 연관시킨다는 건
(우리 실정에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https://youtu.be/9OUtWJujYI4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진실을 외곡하고 어지럽히고 반박하는 무리들은
항상 권세가,덕망과 인품이 있는 또는 전문가(오늘날 교수,전문 종사관계인)의 말을
인용하여 진실을 외곡하고 반대말을 하여 묵살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월호 사건의 교훈을 삼아 .
항상 자신의 책임하에 자신만이 믿고 행해야 한다
<4대성인>
부처=색즉시공(모든것은 공이니 너무 마음두거나 믿거나,
의지하거나 ,따르거나 두려워하지마라~)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
예수=사랑의 법외에는 법이 없다(법이나,시대의 조류,가르침,종교,따르지 말라=대부분 거짓
소크라테스=법은 악법이라 지칭
공자=법,법칙을 정하면 정하지 않는 부분에 과감히 행하므로 도덕양심 타락시킴
역사적으로 4대 성인을 그 당시 현실에서는 모두 무시되고 죽이고 거짓되다 외곡했다,
https://youtu.be/_wrzxqDqTnA
https://youtu.be/WKEWyWHFshM
https://youtu.be/wucUkJK6X0M
*지진을 예고하는 구름 "지진운"
* 지진은 점점 심해 질 것입니다,,이 지구 전체가요,,지구는 5차원 상승을
앞두고 있어며 23.5도 기울어진 축이 바로 세워지면 지구는 아름다운 행성이 되는데
그 과정에 {개벽.정도전~기타책 기록}지구는 다른 행성으로 이동,이때
차원(의식)높은 분은 5차원~~그렇지 않는 분은 3차원행성에서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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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무겁고,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이해,,, ^^!!~~~~~휘파람
https://youtu.be/dISNgvVpW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