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만, 인터넷에서는 즉각 힐러리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언론(일본 언론도)은, 힐러리를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힐러리가 우세인 것처럼 보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힐러리가 대통령에 적합하며, 트럼프는 얼마나 하찮은지, 그를 폄훼하는 보도가 눈에 띕니다. 공정한 보도를 하고자 한다면, 힐러리에 대한 비판도 해야만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힐러리와 민주당 관계자의 메일이 유출되어, 여러가지 범죄가 밝혀지고 있는데도, 그 사실을 보도하지 않은 채, 힐러리 응원가를 소리높여 외치고 있는 주요 언론 및 매스컴을 보노라면 분뇨 구덩이의 구더기를 보는 것처럼 기분이 나쁩니다.
일본언론은 CNN이 하는 소리만 립싱크처럼 반복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본언론은 극좌인 시오니스트 유대인 집단이 소유하고있는 주요언론의 몸종 밖에 되지 않으므로 어쩔 수 없지만. . .
2008년 대선에서도 주요 언론과 일본 언론은 오바마의 선전 활동을 활발하게 했었습니다. 오바마의 "체인지"는, 미국을 좋은 쪽으로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유엔과 중국,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NWO 성립을 위해, 미국을 나쁜 쪽으로 바꾸어, 결국은 붕괴시킨다는 약속을 했을뿐 입니다. 지금까지의 문화, 질서, 개념, 신념, 도덕을 파괴하해, 흰색이 검은색으로, 검은색을 흰색으로 바꾸는 것이었을 뿐입니다.
이번에도 미디어는, 여전히 민주당 힐러리의 응원에 분주합니다. 힐러리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시오니스트 유대인 집단은, 같은 일루미나티라도, 공화당을 지원하고있는 무리와는 파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도, 힐러리가 사용한 연설대와 트럼프의 연설대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힐러리에게는 어떤 장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순간이지만, 힐러리의 연설대에 조작이 되어있는 것이 화면에 비쳤습니다. 그러나 이 조작은 청중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힐러리의 연설대에는 작은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힐러리의 연설 대본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연설대에는 그런 것은 설치되지 않습니다.
또한 힐러리의 연설대 정면에는 어떤 모양(CG?)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힐러리 측은 도대체 무엇을 장치한 것일까요. (토론회 직전에 힐러리의 의사가 약물이 들어있는 주사를 그녀에게 건넨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힐러리는 지속적으로 정맥주사를 맞아야만 토론회를 제대로 해낼 수있는 것일까요
지금까지의 토론회에서는 힐러리는 귀에 초소형 이어폰을 장착해, 거기에서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어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힐러리가 무엇을 말해야 좋은 지를 최면술로 그녀에 기억시켰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도, 힐러리는 사회자의 질문에 전혀 관계가 없는 대답을 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그녀가 미리 뇌에 무엇을 말해야 할 지를 프로그래밍되어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럴 경우, 프로그래밍된 내용이외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는, 토론회가 시작되기 전에, 트럼프와 힐러리의 약물검사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힐러리 측은 트럼프의 제안에 패닉을 일으켰습니다. 즉, 힐러리가 마약을 했다는 것입니다. 힐러리는 혈액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것도, 의료기록을 공개하는 것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힐러리가 사용한 연설대에 조작이 장치되어 있었던 점으로부터도, 토론회 위원회는 처음부터 힐러리를 승리시키기 위한 공작활동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럼프에게 무조건 대선 결과(승부조작으로 힐러리가 승리해도)를 받아 들이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대선에서, 트럼프의 표가 힐러리에게 도둑질당하거나 선거가 완전히 승부조작이며 선거과정도 미리 조종완료라는 것을 알고있는 트럼프에게, 그것을 비판하지 않도록 선거위원회가 필사적으로 공작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바마 행정부와 힐러리 진영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것은, 선거결과가 나온 후에, 트럼프가, 힐러리가 부정선거를 실시해 트럼프의 표를 훔친 것을 비난해 선거결과를 뒤짚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미국의 선거 역사에서 가장 더러운 선거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는, 트럼프의 표가 힐러리의 것으로 뒤바뀔 것은 확실합니다.
주요 미디어와 오바마 행정부와 힐러리의 범죄에 가담하고있는 동료들은 모두 함께 결탁해 부정선거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힐러리 측에 의해 전대미문의 부정선거가 행해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주요 언론들은 힐러리가 우세로 트럼프가 열세인 것처럼 정보를 완전히 조작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대선 캠페인은 힐러리 측에 의해 전례없는 승부조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민주당과 연계해, 여론조사 결과는 힐러리가 우세하다고 계속 보도하고있습니다만, 그것은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힐러리 측은, 승부조작에 의해, 힐러리를 승리시킬 생각이기 때문에, 선거 캠페인 동안 힐러리가 우세하다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을 위해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은 과거 최악의(민주당에 의한)부정선거입니다. 트럼프는, 투표가 종료되기 전에 부정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선거위원회에 의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힐러리 측의 다양한 정보조작과 부정행위에 의해 트럼프는 후보자로서의 명성이 손상되어 왔습니다.
11월 8일의 대선에서 반드시 부정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힐러리 측은, 힐러리를 승리시키기 위해, 표를 훔치기에 가장 어려운 선거구(플로리다의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 세인트 피터스 버그, 잭슨빌, 팬사아코라, 태러해시 등)에서 표수를 늘리는 공작을 해왔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대량의 불법 이민자들을 버스에 태워 여러 대도시 선거구에 보내, 혼잡을 이용해 그들에게 투표를 하게했던 것입니다.
선거장소가 혼란할수록 선거권이 없는 사람에 의한 부정행위가 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투표 마감시간 직전이 되어 많은 투표자(선거권이없는 불법 이민자와 재미 외국인)을 선거회장에 들여보내면, 투표시간도 연기되어 승부조작이 쉬워집니다. 지금까지의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이같은 승부조작을 해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에서는 기록적인 수의 불법 이민과 재미 외국인이 투표소에 가서 힐러리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장이 있는 대도시에서는, 투표함이 민주당 후보의 투표함으로 바뀌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투표로 민주당의 해커들은 표수를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을 사용해 힐러리의 표수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3차 토론회에서 힐러리의 본성이 드러났습니다. 힐러리처럼 매우 인기가 없고 악의에 가득 찬 후보자가 정당한 선거에서 승리할 리가 없습니다. 힐러리는 부정선거를 실시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도, 그녀의 태도를 보면 그녀가 얼마나 심술궃고 더럽고 추악한 정치인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격장애가 있는 열등인이며 미친 범죄자인 힐러리에게 표를 던지는 것은, 멍청이 같은 유권자뿐입니다.
이제 그녀에게 표를 던지는 유권자를 모으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 이지요. 미국 국민의 대부분이 그녀의 진짜 모습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녀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힐러리는 과거에 범죄를 행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될 자격은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범죄자로서 감옥으로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엘리트들에게) 대통령으로 뽑힌 이유는, 제 3차 세계대전을 발발시키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과 통신사가 연계해 힐러리가 유리하도록 높은 평가의 보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에 대해서는 그의 명성을 깎아내리는 것 같은 보도만을 반복합니다. 미디어도 힐러리의 부정선거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부정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절대적인 권력으로 범죄자인 힐러리의 응원 캠페인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힐러리가 승리할 수있는 것은 대규모 부정행위 ... 표 훔치기밖에는 없습니다.
지배층 엘리트들은 NWO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라도, 모든 수단을 사용해 힐러리를 승리시키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