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이유없이 우는 아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던 부모...
하지만 어느날 그 울음소리는 겁에 질려서 내는 소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들은 아이의 침대가 보이게 카메라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