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라... 음음.. 예전에 트로이도 터키에 있었죠... 그 오래된 유적이 알고보니 그지역에 덧세워지고 덧세워져서 우리가 알던 트로이는 저~~ 밑에 묻혀 있었던... 저것도 그러지 않을까요? 일부는 12000년 됐는데 그지역에 마을이 세워지고 또 세워져서 그렇게 된건 아닐런지...
이미 2~3년 된 내용이죠.
내용을 사진만 가져다 놓으셨네요.
저 유적의 발견이 이슈가 되는건 문명의 발생서 중요한 종교탄생의 시원이 뒤집힐 만한 내용이라서 그렇습니다.
기존에는 종교의 발현 이 후 사람이 모인다는 흐름이었다면, 저 유적의 경우는 사람이 모인 이후 필요에 의해
종교가 발현했다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어마어마한 차이인 거죠.
더붙여서 개인적 의견으로 수렵,유목에서 농경사회로 변화하는 이유를 제시하는 유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한 곳에 많은 인구가 모이고, 그 잉여노동력을 이용하기 용이한 농경사회로 변화했다는 가설이 성립 할 수 있죠.\
참고사항으로 저 유적은 현재 10% 정도로 판단되고 있고, 바퀴자국,청동기,토기,문자,주거흔적이 없어 신전으로 생각학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