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07-17 06:52
[괴담/공포] 교생 선생님
 글쓴이 : 폭스2
조회 : 284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교생이 왔는데
그 선생님이 아파트에 사는데 늦게 퇴근해서 돌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딱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엘리베이터 같이타려는지 다가오고있었대.
보니까 좀 애가 창백하고 어디 아파보이고
눈빛도 좀 섬뜩하고 입은 옷차림도 꼭 죽은사람 같고,
이 늦은시간에 있는것도 이상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냥 계단으로 올라갈려고했대.
10층 넘은 층에 살고있어서 계속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누가 밑에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아까 그 애가 따라오는거야.
어린아이치고 좀 빠른속도로 계단을 쿵쿵 올라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속도를 높였는데 따라 높이는거야.
그래서 이 선생님이 진짜 무서워서 미친 듯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아파트 복도를 막 뛰었대 집을 향해서.
그리고 집 앞에 딱 도착해서
열쇠로 문을 열려는데 왜 사람이 너무 급하면 막 실수많이하잖아
열쇠가 안들어가더래 그래서 진짜 막 울음은 터질라하고
열쇠는 안들어가고 저 복도 끝에는
아까 그 애가 계속 따라오고 있는거야.
이제 그 애가 거의 1.5m 정도? 가까이 왔을때
문이 진짜 기적적으로 열린거야
그래서 진짜 빠르게 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애가 한동안 인기척이 없었어
그 선생님은 이제 갔나보다 싶어서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유구멍 있잖아, 거기가 열리면서
애 팔이 하나 들어와서
막 미친듯이 휘젓더래 문 열라는 듯이
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
선생님 막 울면서 비명지르고 전화기를 꺼내서
신고를 하려고 했대
그 선생님 전화기 찾는 도중에 그 팔이 조용히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울다말고 그 문에 쪼끄만 구멍있잖아 바깥 내다보는거
그걸로 살펴보니까 애가 어디갔는지 없더래
갔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옆집 의 초인종 누르는 소리가 들렸대
그리고 곧 있어서 '누구세요' 한 다음에
옆집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대.
옆집에 애가 있었나? 옆집애가 장난친건가? 생각들어서
내일 아침에 그 집 찾아가서
그 애를 혼내주려고 마음먹고 그 선생님은 잠을 잤지. 그리고
그 다음날에
그 옆집엔 혼자살던 사람이 있었는데 죽었대
<iframe name="aswift_1" width="336" height="280" id="aswift_1"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left: 0px; top: 0px; width: 336px; height: 280px; position: absolute" allowtransparency="" allowfullscreen="true"></iframe>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7-07-18 19:13
 
 
 
Total 6,6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2) 가생이 12-26 124595
6687 [과학이론] 우주에서 우주복을 벗으면 어떻게 될까 도르메르 11:35 407
6686 [초고대문명] 사라진 히타이트제국의 미스테리 도르메르 11:35 268
6685 [자연현상] 지구에서 가장 큰 구멍들 도르메르 11:34 235
6684 [잡담] 오늘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요. 이건 어떤의미일까요? (1) 조지아나 10:34 170
6683 [괴담/공포] 공포특집두시탈출 컬투쇼3 (2) 폭스2 01:07 206
6682 [괴담/공포] [체험실화] 우리 시골 마을의 충격실화|왓섭! 공포라… (2) 폭스2 00:55 114
6681 [괴담/공포] [번역괴담] 바르샤바 게토의 헝그리맨 이야기|왓섭! … (2) 폭스2 00:50 75
6680 [괴담/공포] [공포시리즈] 건드려서는 안되는 것 #6 - 귀향...그리고… (2) 폭스2 00:42 88
6679 [초현실] MH370 항공기 실종사건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1) 레스토랑스 00:40 119
6678 [초고대문명] 도시 밑에서 발견된 이상하고 거대한 지하도시!? 충격! (1) 레스토랑스 00:38 177
6677 [외계] 최근에 발견된 UFO 흔적, 후에 일어난 신기한 현상.. (1) 레스토랑스 00:37 164
6676 [자연현상] 남극에서 탐험 하던 과학자들은 충격을 받고... (1) 레스토랑스 00:35 178
6675 [과학이론] 우주 팽창속도에 충격받은 학자들 (1) 레스토랑스 00:34 156
6674 [초고대문명] 파이티티라는 이상한 도시가 있었다? 찾는 사람들.. (1) 레스토랑스 00:33 93
6673 [괴담/공포] 2016년 7월 유명한 퇴마사의 신비한 죽음 (1) 레스토랑스 00:31 100
6672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세번째, 유격 훈련장의 그… (2) 폭스2 07-23 52
6671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두번째, TOD에 찍힌 그것 (… (2) 폭스2 07-23 49
6670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시리즈] 첫번째, 무덤 위의 나무계… (2) 폭스2 07-23 43
6669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영호가 살았던 방 (괴담/무서… (2) 폭스2 07-23 46
6668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분신사바 소름실화ㄷㄷ with … (2) 폭스2 07-23 43
6667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진주 할머니댁 귀신 (괴담/… (2) 폭스2 07-23 39
6666 [괴담/공포] [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어느 건물 화장실에서.. (괴… (2) 폭스2 07-23 95
6665 [괴담/공포] 이태원 보광동 지하 월세방 .txt 오비슨 07-23 198
6664 [목격담] 울산 학성동 2층집 .txt 오비슨 07-23 153
6663 [목격담] 야간 라이딩 .txt 오비슨 07-23 112
6662 [괴담/공포] 선화예중 다니던 동생이 겪었던 일 .txt 오비슨 07-23 139
6661 [괴담/공포] 내가 귀신을 믿게 된 이유. txt (1) 오비슨 07-23 13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