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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7 06:52
[괴담/공포] 교생 선생님
 글쓴이 : 폭스2
조회 : 364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교생이 왔는데
그 선생님이 아파트에 사는데 늦게 퇴근해서 돌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딱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엘리베이터 같이타려는지 다가오고있었대.
보니까 좀 애가 창백하고 어디 아파보이고
눈빛도 좀 섬뜩하고 입은 옷차림도 꼭 죽은사람 같고,
이 늦은시간에 있는것도 이상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냥 계단으로 올라갈려고했대.
10층 넘은 층에 살고있어서 계속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누가 밑에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아까 그 애가 따라오는거야.
어린아이치고 좀 빠른속도로 계단을 쿵쿵 올라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속도를 높였는데 따라 높이는거야.
그래서 이 선생님이 진짜 무서워서 미친 듯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아파트 복도를 막 뛰었대 집을 향해서.
그리고 집 앞에 딱 도착해서
열쇠로 문을 열려는데 왜 사람이 너무 급하면 막 실수많이하잖아
열쇠가 안들어가더래 그래서 진짜 막 울음은 터질라하고
열쇠는 안들어가고 저 복도 끝에는
아까 그 애가 계속 따라오고 있는거야.
이제 그 애가 거의 1.5m 정도? 가까이 왔을때
문이 진짜 기적적으로 열린거야
그래서 진짜 빠르게 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애가 한동안 인기척이 없었어
그 선생님은 이제 갔나보다 싶어서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유구멍 있잖아, 거기가 열리면서
애 팔이 하나 들어와서
막 미친듯이 휘젓더래 문 열라는 듯이
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
선생님 막 울면서 비명지르고 전화기를 꺼내서
신고를 하려고 했대
그 선생님 전화기 찾는 도중에 그 팔이 조용히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울다말고 그 문에 쪼끄만 구멍있잖아 바깥 내다보는거
그걸로 살펴보니까 애가 어디갔는지 없더래
갔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옆집 의 초인종 누르는 소리가 들렸대
그리고 곧 있어서 '누구세요' 한 다음에
옆집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대.
옆집에 애가 있었나? 옆집애가 장난친건가? 생각들어서
내일 아침에 그 집 찾아가서
그 애를 혼내주려고 마음먹고 그 선생님은 잠을 잤지. 그리고
그 다음날에
그 옆집엔 혼자살던 사람이 있었는데 죽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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