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07-17 14:14
[외계] 11광년 떨어진 별에서 '수상한 신호' 포착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1,083  

R658.jpg

푸에르코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라디오 관측소



R658x0.jpg

아레시보 관측소 전경




http://v.media.daum.net/v/20170717105805336?d=y



11광년 떨어진 별에서 '수상한 신호' 포착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2017.07.17]



"10분간 주기적 신호..생명체 배제 못해"



천문학자들이 지구에서 약 11광년 떨어진 작은 별에서 이상한 신호를 포착했다.


IT매체 씨넷은 세계 최대 전파 망원경이 있는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Arecibo) 관측소에 수상한 신호가 포착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들은 이 신호를 지난 5월 12일 포착했고, 이 신호에 대한 추가 관측을 16일(현지시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측된 신호는 로스 128(Ross 128)이라는 별에게서 흘러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 별은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곳으로, 지구와 11광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양보다 밝기가 2,800배 어두운 적색 왜성으로 알려져 있다.


푸에르토리코 대학 에벨 멘데즈(Abel Mendez) 교수는 이 별이 10분간 관찰되었고, 그 기간 동안 “거의 주기적인 신호”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 신호가 외계 생명체로부터 흘러 나온 것 같지는 않지만 그 가능성은 아직은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 아레시보 관측소는 외계 생명체의 신호를 감지하기 위한 노력 뿐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와 지구 근처 소행성에서 나오는 소리를 관측해왔다.



멘데즈 교수는 이러한 이 신호들이 대부분 인간이 우주에 발사한 인공위성들에게서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아레시보의 시야가 넓기 때문에, 관측된 신호들이 별에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 있는 다른 물체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부 통신 위성들의 주파수는 종종 관측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신호에 대해서 “그 동안 인공위성이 결코 그런 폭발하는 듯한 소리를 내는 것을 듣지 못했다”며, 이번 신호는 매우 특이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레시보 관측소는 이번 관측에서 이미 관측된 신호 뿐 아니라 로스 128 인근의 적색 왜성 인 바너드 별에서 나오는 소리도 조사할 예정이다.





=================================================================



[관련 게시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ystery&wr_id=22185&page=53



95광년 떨어진 별에서 온 정체불명 이상신호..   [다잇글힘님  2016.09.08]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말좀해도 17-07-17 14:50
 
영화 Contact에 나오는 곳이군요. 내용도 비슷하고
우주에서 보낸 신호 잘 분석하면 1인용 우주선 설명서일지도....
     
sunnylee 17-07-17 17:51
 
영화 Contact에 나오는 곳은
거문고자리 주성..베가 별 설정.... 지구에서 약 25.3광년
이번별은... 로스 128은
황도 십이궁중 처녀자리.. 스프카 주성으로 있는 항성계 속한 별
전혀... 다른 별임...
          
말좀해도 17-07-18 00:16
 
제가 오해를 하게끔 적긴했네요.
별자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저 위에 아레시보 천문대를 말하는거에요
좋아하는 인생영환데 별이름을 모를리가요 ㅎㅎ
에어스펜서 17-07-17 22:07
 
화면보호기로 seti@home 쓰고 있는 1인..
 
 
Total 7,7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2) 가생이 12-26 131630
7791 [괴담/공포] (만화)실종 팜므파탈k 06-22 638
7790 [괴담/공포] 할아버지께서 도깨비에 홀리셨던 일 (1) 팜므파탈k 06-22 449
7789 [괴담/공포] 일본 여행가서 겪은일(약스압) (3) 팜므파탈k 06-20 1857
7788 [괴물/희귀] 바다속에 생기는 신기한 빙결현상 (2) 팜므파탈k 06-20 1181
7787 [괴담/공포] 심마니의 철칙 (2) 팜므파탈k 06-20 962
7786 [괴담/공포] 꿈을 사지 마세요 (2) 팜므파탈k 06-20 712
7785 [괴담/공포] 강원도 자취생 팜므파탈k 06-20 524
7784 [괴담/공포] 중학교 선생님 팜므파탈k 06-17 1648
7783 [괴담/공포] 포대기 팜므파탈k 06-17 778
7782 [괴담/공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4) 팜므파탈k 06-17 1151
7781 [괴담/공포] 실화-저승가는길 (2) 팜므파탈k 06-17 974
7780 [괴담/공포] 호랑이.. 팜므파탈k 06-17 714
7779 [잡담] 이상한 죽음들 (1) 첫판부터 06-17 800
7778 [괴담/공포] (만화)공포 비행기 팜므파탈k 06-14 1740
7777 [괴담/공포] (만화) 천 륜 (2) 팜므파탈k 06-14 1483
7776 [괴담/공포] 공포영화 대회에서 1등한 작품 (2) 팜므파탈k 06-12 2765
7775 [잡담] 미래 예언 뻘글 (14) 스파게티 06-12 2306
7774 [괴담/공포] 실화-엄마 귀신 (5) 팜므파탈k 06-12 1438
7773 [괴담/공포] 낚시터 (3) 팜므파탈k 06-12 931
7772 [괴담/공포] (만화)구두 (1) 팜므파탈k 06-12 939
7771 [음모론] 사탄숭배자 서태지? (4) 안녕난 06-11 1693
7770 [외계] 달에 있는 이상한 돌 (4) 다잇글힘 06-10 2712
7769 [괴담/공포] 귀신이 집에 사는지 확인법(사진) (3) 팜므파탈k 06-09 2558
7768 [괴담/공포] 비오는 날의 흉가 (4) 팜므파탈k 06-09 1543
7767 [괴담/공포] 놀이터 (3) 팜므파탈k 06-09 872
7766 [괴담/공포] 코인 노래방 팜므파탈k 06-09 959
7765 [괴담/공포] 버스 팜므파탈k 06-09 6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