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UFO 사건으로 제법 이름이 알려진 UFO 신봉자(Linda Moulton Howe)에 의해 밝혀졌다라고 전해진 캐틀 뮤틸레이션 현상(300도 이상의 온도로 2분 이내에 빠르게 베어진 현상). 하지만 어떠한 과학적 증거가 없음.
FBI의 ROMMEL의 수사결과 검정파리, 새, 스컹크, 말똥가리, 족제비등이 소 시체의 비교적 부드러운 부분들을 게걸스럽게 뜯어먹은 흔적과 그 흔적이 마치 칼로 자른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
시체 주변의 피가 베어 나오지 않은 현상에 대해선 심장은 죽으면 더는 펌프질을 하지 않고 피는 혈관 속에서 가라앉으며 곤충들이 몸 밖으로 나온 피들을 모두 게걸스럽게 먹었다는 것이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