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포새: 오늘날 고생물학에서 새로운종 화석 발굴로 밝혀진 사실로는
공포새는 부리의 안쪽 공간은 소리를 증폭해 무리끼리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단독생활 했단 증거는 없다, 오히려 집단사냥까지 가능한걸루 본다.
멸종의 원인은 남미에 고립, 딱히 갱쟁자가 없었고. 화산활동으로
지금의 북미와연결.이동이 가능 ,새로운 육식종과 경쟁에 실패는 맞지만,
꽤 오랬동안 살아남았고, 그것보단 조류특유의 생태도 한몫.. 견해도 있다..
2,기간트피테쿠스: 판다와 대나무경쟁은 거짓이다.
판다의 조상은 200만년전부터 대나무를 먹어왔고.
행동반경은 4km내외, 고산지역이다.
따라서 저지대,초원과 나무숲에서 생활한 기간트와 마주칠 일도 없고,
채식을 했지만 대나무는 먹지도 않았다..이빨 화석 분석 결과
오늘날 주 학설은 기후변화로 초원지대 확대로 서식지 숲면적이 줄어들고.
먹이부족,인간종과의 경쟁으로 보는듯..
3,푸루스사우르스: 한때 최대크기 악어다 떡밥.지금은 길이는비슷,
몸집크기로는 3위급으로 너프
전형적 카이만 계 악어로..
치악력을 티라노와... 비교하기는
그리고 첫화면은 사르코수쿠스 그림..
영상 어디에도 푸르스 사우르스는 없다가 진실
차라리 공룡시대 공룡을 사냥한
영상에 나오는
고대악어 데이노수쿠스가 더 신뢰가 갈듯.
4,앤드류사쿠스: 2-4개 발가락과 발굽을 가진, 우제목으로 분류
멧괘지조상과 관계없고, 양,소와 더 가깝다
그림처럼 발톱은 더더욱 없다
전체 크기 비율상 ,1미터 가까운 머리뼈로 보아
악력은 강할것으로 추측
빨리 달리는 사냥꾼은 아니고 ,주로 시체청소부 생태
이빨,구조상 주로 고기를 먹지만,잡식성이 아닐까 추측도 있음
5, 메갈로돈.. 그시대 최상위,최대 포식자는 맞지만.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았다..
동시대에는 메갈로돈 말고도 비슷한크기의 리바아탄과 같은 이빨고래류
몸길이만 12m가 넘어가는, 친척뻘인 카르카로클레스 추부텐시스
몸길이만 6-7m 브리그모피세테르, 알비케투스, 지고피세테르
무리지어 사냥하는 육식 향유고래
9m가 넘는 거대 상어 파로토두스,
7.5m 백상아리조상, 이수루스 헤이스탈리
백상아리조자 그당시에는 8.5-9m급 까지 자랐다고......
이중 진정한 의미의 본좌급은 친척뻘인 카르카로클레스 추부텐시스
크기는 메갈로돈 다음 2위지만
생존기간이 올리고세 (약 3,370만년)~플라이오세 (약 500만년) 까지 생존...
유일하게,연골어류인 상어중 이빨,머리뼈,척추까지 발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