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외계인을 거론한 적은 없고요. 본문글에서 사진자료들을 토대로 "UFO따윈 없어"라고 하시기에 드린 말씀인거죠. "UFO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없으므로 존재한다"라는 말은 아니고 존재가능성은 있다는거죠.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요
하지만 가능성 만으로 "있다"라던가 "없다"라고 확신하긴 성급하신것 아닌가란 말씀입니다.
진화론과 창조설를 빗대어 말씀하셧는데
구지 말씀드리자면 창조설은 재쳐주두고...
"진화론이 몇몇 불확실한 부분이 있으므로 환벽하다고 말할 순 없다" 라는 정도의 맥락은
될수 있겠네요;;
진화론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자연스레 창조설이 완벽해 진다고 드린 말씀이 아니에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UFO 직접관찰의 대부분이 허구라고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적으로 거짓이라고 단정은 못함. 더군다나 인간의 현대과학기술이 완벽하다는 전제하에서만 님의 말이 맞는건데 그렇지가 않음. 아직 인류의 과학기술이 가야할 길은 까마득하고 UFO의 동작에서 보이는 과학기술은 인류의 것보다 월등하다고 보이는 게 사실이고..
참고로 말해주면 공군 파일럿들의UFO관찰기록임.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레이더에는 안 잡히고 항공역학상 도저히 불가능한 움직임을 보이더라더군. 물론 공격할 엄두는 전혀 하지 못했다는. 이쪽에 위협행동을 안하는 탓이기도 했고 섣불리 공격했다가 되려 당할 위험성이 월등히 더 높아보이기도 했고.
ufo가 전부 허구라 한들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건 이상함 우리가 존재하면 다른곳에도 우리와 같은 생명이 존재할거란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것임 우리는 우리은하에 1000억/1 항성에 속해 있을 뿐이니까 나머지 항성에 생명체가 있을거란 생각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을 가능성이 큼
천체물리학과 천문학 이론물리학자들 대부분 지구외 다른 행성에 생명체(지적능력이 있는) 가 살고 있을 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외계인이 인간에게 문명을 전파했다고 믿는 1인 입니다
ufo 도 당연히 있다고 믿고요
그리고 번외로 말씀드리자면 1945년 방숭섬에 팩맨과 리틀보이가 인류역사상
처음 사용된 핵폭탄일거라 생각하시겠지만 기원전 고대때 핵폭발의 증거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 지역은 지금까지도 방사능 수치가 굉장히 높아요 . . .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감..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안의 세상이 전부인것처럼 생각하는 것가 다를바가 없음.
우주에서 변방에 속하는 은하계와... 은하계에서 변방에 속해있는 태양계에 살고 있는 인간이
우주에는 인간만이 지적생명체다.... 외계인은 없다.... 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직까지 증거가 없다고들 하시는데..
증거라는거는 없는게 아니고.. 은폐되는거일수도 있음.
대류권내애ㅔ 마하 3,4 정도면 불길이 치솟는다???? 이건 뭔 망측한 소리인지.
참..... 이미 탄도 미사일이 있고 마하 3,4 다니는 미샬은 있습니다. 허나 운항중 불길에 휩싸인다는 소리는 없는데요.
뭐 유에포가 있다 없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최소한 님이 말한건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