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에 대한 상식을 재고할 것을 권하는 <지능의 탄생>은
생명과 유전자의 관점에서 지능을 봅니다.
유전자의 복제를 돕기 위해 진화했지만,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조금씩 유전자의 족쇄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인간의 뇌.
이와 같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지능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도 단편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는데,
한글 자막이 있으니 이용하세요.
소스: https://www.youtube.com/watch?v=lkzoQuzlW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