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에 있었던일인데요
원래 제가 침대 머리맡 반대로 잤거든요?(이 일있곤 반대로 잠...)
잠을 자고있는데 제가 만세자세로 자고 있었나봐요...
손에 악수하는 느낌이 나면서 싸해지는거에요...
그래서 깼더니 여름이라 베란다문을 열고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베란다문이 꽝하고 닫혔어요....
진짜 무서웠음...ㄷㄷ
미스터리게시판생겼길래 제가 경험했던일을 써봤으요
ㅎㅎ
진짜로 있었던일이라능ㅋㅋ
암튼 미스터리 게시판 화이팅~!!!
전 그럼다시 카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