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09-25 00:00
[자연현상] 미래에 퇴화되 사라질 인간 몸의 15 부분들.
 글쓴이 : zone
조회 : 2,469  

1. 체모


우리의 눈썹은 우리의 눈에서 땀을 흘리는 것을 돕지 만, 남성의 얼굴 털은 이성을 성적으로 끌어들이는 데 똑같이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외관상으로는, 인체에 남긴 대부분의 머리는 아무 기능도하지 않는다.

2. 부비동 


머리가 더 밝아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왜 우리가 이러한 번거로운 점액이있는 구멍을 유지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3. 외이도 근육


토끼 나 개 같은 일부 동물들은 이국적인 소리를 내며 독립적으로 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이 근육들은 아무런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4. 사랑니


초기 인간은 살아 남기 위해 충분한 칼로리를 얻기 위해 식물을 씹어야했지만 요즘 인구의 약 5 %만이 건강하고 쓸모없는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목록에서 사라지는 첫 번째가되기를 바랍니다 - 적은 치과 진료비!

5. 목 갈비뼈


파충류 시대의 남은 자궁 경부 갈비 세트는 인구의 1 %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왼쪽이나 오른쪽에서만 그것을 가지고있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양쪽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신경 및 동맥 문제를 일으 킵니다.

6. 손목 마리 근육


이 길고 좁은 근육은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이어지고 오늘날 인간의 11 %에서 빠져 있습니다. 일단 교수형 및 등반에 중요하다면, 당신은 아마 무술 예술가 또는 암벽 등반가라면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수컷 젖꼭지


남성과 여성 모두 젖꼭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태아 발달의 초기 단계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효과적으로 성 (sex)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젖꼭지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 있습니다. 남성은 일반적으로 수유를 자극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의 프로틴을 결핍하고 우유를 생산할 수 없습니다.

8.팔목 근육


이 작은 근육들은 동물들이 단열을 위해 모피를 퍼프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협박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인간은이 능력을 유지했지만 (거위 충돌이 지표 임) 모피 대부분을 잃어 버렸습니다.

9. 부록


대장에 부착 된이 좁은 근육 튜브는 인간의 식단이 동물성 단백질보다 더 많은 식물성 물질을 구성했을 때 셀룰로오스를 소화하기위한 특별한 영역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0. 열 셋째 갈비


우리의 가장 가까운 사촌 인 침팬지와 고릴라에는 갈비뼈가 더 있습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12이지만, 성인의 8 %는 여분의 사람이 있습니다.

11. 발가락


과학자들은 인간이 걷고 균형을 잡아 발의 정중선에서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이제는 우리의 엄지 발가락쪽으로 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점차적으로 옮겨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균형 중심은 여전히 ​​안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균형을 위해 발가락에 의지했지만, 이제는 인간이 발목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더 이상 발가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2. 미저골


꼬리뼈라고도하며 대부분의 포유류가 여전히 균형과 의사 소통에 사용하는 꼬리 부분입니다.

13. 셋째 눈꺼풀


조류와 포유류의 공통 조상은 눈을 보호하고 파편을 제거하기위한 막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눈의 안쪽 구석에 단지 작은 접기만을 유지합니다.

14. 다윈 포인트

현대인에서 때때로 발견되는 각 귀의 꼭대기를 향한 피부의 작은 접힌 지점. 먼 소리를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된 더 큰 모양의 잔해 일 수 있습니다.

15. 쇄골 근육

번째 갈비뼈에서 쇄골까지 어깨 아래로 뻗어있는이 작은 근육은 인간이 여전히 네 발을 걷고 있다면 유용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나가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무 것도없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https://brightside.me/wonder-curiosities/15-parts-of-the-human-body-that-will-disappear-in-the-future-377810/?utm_source=fb_r927d07ba7111&utm_campaign=5a849d0be612&utm_medium=cp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오정5 18-02-19 03:11
   
가능할려나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148
8611 [초현실] 퍼온 글 (7) 보리스진 03-26 5617
8610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3화 (2) 파란범 03-21 5100
8609 [잡담] 청와대 이전 왜 필요한가? 안보와 충청 유권자에 대한 … (5) 보리스진 03-19 5578
8608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2화 (4) 파란범 03-14 3474
8607 [괴담/공포] 미스터리컬트코미디 - 창고생할자의 수기 미아동몽키 03-11 1617
8606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1화 (4) 파란범 03-09 2104
8605 [잡담] 명나라 요동변장과 조선의 영토 위치: 조선 초기 국경… (2) 보리스진 02-27 3501
8604 [초현실] 도사가 된 땡중 (1) 우가산 02-23 3140
8603 [잡담]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우크라이나 모델- 내전으로 가… (8) 보리스진 02-20 4295
8602 [초현실] 10 G 통신 기지국은 인간의 뇌 (1) 우가산 02-17 3074
8601 [잡담] 무속인 논란의 본질: 라스푸틴과 볼셰비키 혁명 (3) 보리스진 02-14 2314
8600 [초현실] 귀신의 스텔스 기술 (1) 우가산 02-12 4337
8599 [초현실] 흡연의 기억상실 (4) 우가산 02-10 3337
8598 [초현실] 명당이 하는 일 우가산 02-04 2372
8597 [잡담] 평범하면서 미스테리한 이야기: 제 글을 읽어주시는 … 보리스진 02-02 1550
8596 [초현실] 기 수련법 우가산 02-02 2056
8595 [초현실] 꿈 해몽법 (3) 우가산 01-30 2327
8594 [초현실] 간질 치료법 우가산 01-28 1793
8593 [초현실] 귀신이 나를 살린듯 (1) 우가산 01-27 2175
8592 [초현실] 유체이탈과 사후세계 (1) 우가산 01-26 2034
8591 [잡담] 청와대 영빈관 이전 논의: 청와대 풍수는 과거에도 논… (3) 보리스진 01-26 1492
8590 [잡담] 조선에는 진령군, 일본에는 점술가 타카시마.(내용 추… 보리스진 01-25 1388
8589 [잡담] 방송인과 언론인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보리스진 01-25 769
8588 [잡담] 코로나를 예견한 비구니 (2) 우가산 01-24 2386
8587 [잡담] 용한 점쟁이의 노하우 (2) 우가산 01-22 1806
8586 [잡담] 최고의 인싸는 정도령 우가산 01-21 1412
8585 [잡담] 한류에 한 몫한 불교 (4) 우가산 01-20 23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