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7-10-22 17:20
[과학이론] 영혼의 존재를 밝히려는 실험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5,962  

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1022/486616/789752372/813675004/73333b7cbb36610f113657514ca3c2a0.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토미에 17-10-23 10:17
   
동물들은 죽을 때 사후 세계와 영혼을 믿을까?
인간의 지능에 가장 가까운 동물들도 그것을 믿을까?
오직 인간의 사고만이 다른 동물보다 높고 언어의 소통을 하며 문자의 기록을 하기에 쓸데 없는 것,
특히 종교라는 단체가 생겨나는 것이다.
이말은 영혼이 종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 후의 영혼이니 세상이라느니 하는 것들은 전부 인간의 버릇과 같은 것이다.
알기에 더 복잡하게 생각하는 버릇.
물론 본문은 종교적 영혼의 존재와는 무관해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와 관련이 없어서 죽음 이후의 영혼이 어쩌고도 맞는 말이 되는 것도 아니다.
정복하지 못한 난치병이 수두룩하고, 지구를 벗어나는 일조차 엄청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 받아야 하는 인류의 과학 어쩌고가 증명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다고 그것이 옳음에 힘을 받아서는 아니된다.
빈사상태의 경험은 그저 뇌가 꾸는 꿈일 뿐.
그대로 죽는 다면 아무도 사후 세계를 봤다는 소리는 못할테고 깨어나면 그동안 본 모든 것들이 사후체험이 되는 것이지.
진실은 죽음에 가까워졌을 뿐인데.
트둥홀릭 17-10-24 19:47
   
그런 호기심들 덕분에 여기 앉아서 저런글 보면서 댓글을 다실수 있는거란 생각도 해보세요 다른측면에서 보자면 그냥 인간의 무한한 호기심의 한 종류라고 생각할수 있겠네요
댑댑이 17-10-25 14:22
   
이런 거 너무 신기해요
엄빠주의 17-10-30 13:38
   
21g은 근육이 풀려서 줄어든거 아닐까요
깡통의전설 17-10-30 20:00
   
여기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문제가 되는게...
천국이든 지옥이 존재한다면 새로 태어나는 영혼에 의해 이미 수천억 이상의 영혼으로 바글바글 할듯...
     
뚱쓰뚱쓰 17-11-03 21:21
   
영혼은 새로 태어나는게 아니고..윤회...라는걸로 희석이 가능한 부분이죠....저같은 경우는 어린시절에 귀신인지 수호신인지 뭔지..하여간 뭔가를 본적이 있어서..믿기도 안믿기도 걸쩍지근함...
푸드득 17-11-03 18:36
   
21g 은 우리몸의 박테리아 수 무게 어떡해 보면 박테리아가 우리몸의 영혼일수도 있겠내요.....
미월령 17-11-05 15:26
   
나도 죽었다 살아난 적이 있는데, 친구들 말로는 병실에서 혼수상태로 있을 때 내가 뭔가를 보고 얘기까지 했다고 했음. 난 살아나서도 도통 기억이 안났지만.
내가 갑자기 눈을 뜨고는 친구들에게 "야 네들 저 사람들 보이냐? 여기 둘러싼 사람들 말야?" 하고는 다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말해줌. 친구들은 한동안 공포에 떨었다고.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한 꽤 흥미로운 영화가 있는데, "디스커버리" 란 영화임. 한번 보셈.
축구중계짱 17-11-09 01:43
   
영혼없음.
인간이 지어낸 상상력.
쥐솁시뇰리 18-07-10 22:24
   
ㅋㅋㅋㅋ
 
 
Total 8,6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0968
8421 [괴담/공포]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4) 별나비 01-13 1024
8420 [괴담/공포] 처음 보는 버섯 (5) 별나비 01-13 956
8419 [괴담/공포] 사고 물건에 살았다 (4) 별나비 01-13 898
8418 [괴담/공포] 눈 마주침 (5) 별나비 01-13 768
8417 [괴담/공포] 죽음의 길 (5) 별나비 01-13 733
8416 [괴담/공포] 무서운 꿈 (5) 별나비 01-13 715
8415 [괴담/공포] TV (7) 별나비 01-13 651
8414 [괴담/공포] 다다미 (4) 별나비 01-13 654
8413 [괴담/공포] 엄마, 도와줘 (5) 별나비 01-13 735
8412 [괴담/공포] 지하실 문 (2) 별나비 01-13 661
8411 [괴담/공포] 휴일의 회사 (4) 별나비 01-13 677
8410 [잡담] 우울증을 소주천 운기로 해결 (9) 우가산 01-06 1958
8409 [잡담] 죽음을 모면한 역복식호흡 (7) 우가산 12-29 3273
8408 [잡담] 풍수지리 대도사 (4) 우가산 12-26 2507
8407 [잡담] 신불이 태워버린 당산나무 (6) 우가산 12-24 3185
8406 [외계] 미국 LA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촬영한 목성과 토성의 회… (6) 별찌 12-23 3425
8405 [외계] 지난 14일 개기일식 때 최근에 발견된 혜성 포착 ~ (2) 별찌 12-20 1789
8404 [외계] 목성과 토성 400년만의 만남, 21일 실시간 유튜브로 보… (9) 별찌 12-10 4857
8403 [초현실] 퍼온 글 (6) 보리스진 12-04 5292
8402 [초현실] 중국 노스트라다무스 유백온 예언서 (7) 영수7 12-04 5662
8401 [잡담] 단전호흡으로 기가 축적되고 유체이탈까지 가능? (19) 시골가생 12-03 3149
8400 [자연현상] 절대 수영하면 안 되는 8곳 (5) VM6500 12-01 5147
8399 [자연현상] 지옥의 입구같은 저수지 배수로 댐구멍 (3) VM6500 12-01 2656
8398 [자연현상]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23가지 무서운 자연현상 (2) VM6500 12-01 2283
8397 [자연현상] 실제로 존재하는 신기한 자연현상 15가지 (2) VM6500 12-01 1899
8396 [외계] 아침 하늘의 토성 (6) VM6500 12-01 2269
8395 [외계] 추석 보름달 옆에 아주 밝게 빛나는 화성 (3) VM6500 12-01 1279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