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양계 밖 기원의 천체가 태양계 안을 지나가는 것을 처음 관측했다고를 소개한 적이 있음.
태양계 밖 '외계에서 온 천체' 첫 포착
처음엔 혜성인줄 알았는데소행성이라는 사실을 알아냄. 뭐 거기까지는 뭐 그려려니 할수 있지만 문제는 이 천체의 모양이 범상치가 않다는 사실.
태양계 내에서 이런 모양의 천체(소행성이나 혜성)를 발견한 적이 없음.
순수 암석이나 금속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생각됨. 그것도 그럴것이 저 상태로 회전하는 경우를 생각했을때 부러지지 않으려면 굉장히 단단한 물질로 구성되었다고 추론할 수밖에 없음.
어떠한 항성계에서 생성된후 어떤 행성의 중력을 영향을 받아 튕겨져 나와 과거 수억년동안 다른 항성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태양계까지 주~~~~욱 날아온걸로 추정.
오우무아무아는 하와이어로 첫번째 전령 또는 첫번째 정찰병이라는 뜻.
태양계 안으로 대략 1년에 한개정도 (저런 크기의)외부 천체가 들어온다함. 너무 작아서 발견을 못한다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