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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4 09:51
[목격담] 가위 동시 눌림
 글쓴이 : 검둥이
조회 : 2,336  

지금은 헤어진 예전 여자친구와 함께 동거를 했었는데 원룸 잡고 일주일도 안되서 벌어진 일입니다ㄷㄷ
원래 가위 잘 안 눌리고 기가 쎈 편인데, (전)여자친구는 거의 맨날 가위를 눌려서 매번 깨워주고 달래주는 편입니다
동거하기로 시작하고 이사한 이튿날  밤에 수다떨다가 이제 자려고 누웠어요
그리고 체감상 한 30분? ( 사람이 바로 잠들진 않으니 ) 정도 됬을때 밖에서 티비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거에요 마치 윗집이나 옆집에서 현관문을 열어놓고 티비를 보는 것처럼 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속으로 개념없다 생각하면서 그냥 참았는데 그게 20여분이 넘어갈쯤 갑자기 진짜 문닫는 소리가 나고 티비소리도 사라졌는데 그 순간 갑자기 몸이 안 움직이는게 느껴지는게 가위가 눌렸어요  아 이게 가위구나 생각이들고 깨려고 발버둥치는데 이때 눈을 뜨면 귀신을 본다고 예전에 여자친구가 말했던 적이 있어서 눈은 절대 뜨지않고 몸무림치다가 깼는데 여자친구가 절보면서 괜찮냐고 오빠 가위 눌렸지? 하는거에요
그리고 얘기하려는 순간 여자친구가 하는말이....개ㅅㄹ...
" 오빠도 티비소리 들리지 않았어?? "
진짜 완전소름돋게 둘다 똑같이 눌렸어요 무서워서 그때 잠도 못자고 둘이 날밤깟는데 그때 첨 가위눌렸어요 아직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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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디호 18-06-04 10:38
 
한 10여년 쯤 전에 일인데요.. CC 였던 여친이랑 .. 여친 원룸에서 낮잠 자고 있었어요.
꿈을 꿨는데 .. 제가 여친이랑 골목 길을 걸어 가다 바닥에 어떤 남자의 증명 사진이 하나 떨어져 있더군요. 주워서 봤는데 나이는 30대 초반에 스포츠 머리, 안경을 낀 남자였습니다. 별 신경 안쓰고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가게 앞에 그 남자가 식칼을 들고 쳐다보고 있더군요.. 그러다 꿈에서 깼고 그때쯤 여친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여친도 꿈을 꿨는지 여친이 꿨던 꿈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배경은 자신의 원룸이고 누가 문을 두드리고 열어달라고 했고, 여친은 제가 열어 달라고 하는 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칼을 든 남자가 들어와서 여친을 공격하려했는데, 제가 바로 따라 들어와서 남자를 제압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혹시 그남자 안경쓰고, 스포츠 머리였어?" 라고 물었더니 엄청 화들짝 놀래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고..
그래서 제가 꿨던 꿈 이야기를 해줬고.. 당시에 했던 이야기가 "오빠가 안따라 들어와서 무슨일 생겼으면, 현실에서도 안좋은일 생길 수도 있었겠다." 동시에 이어지는 꿈을 꿔서 그런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쯔위쯔위 18-06-04 11:35
 
두 분다 거짓말...거짓말!!
여친이 있을리가 없어..ㅠ.ㅠ
     
Alice 18-06-05 17:30
 
고롬고롬
여자가 없는데 동거라뇨

ASKY
소울 18-06-05 01:33
 
쌍가위는 원래 옛날부터 있는일임.

심지어 시골산장 놀러간 5명의 남자가 동시에 꾸기도 함.
근데 꿈꾸고 나면 본인이 꼭 여친 있었던 것처럼 전혀 다른 기억을 가지고 산다고 함.

나중에 우연히 이 5명이 만나서 그때 얘기해보면 중간에 꼭 이상한 소리가 들림.
근데 난 니들이랑 안가고 여친이랑 간건데..
Alice 18-06-05 17:32
 
쌍가위는 아니지만
하루에 많게는 3번이상 겪네요.
처음엔 뭔가 싶었고 좀 지나서는 무섭고
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혹시 가위 눌리시게 되시면
손끝 발끝부터 움직시는거 하시면 풀립니다.
인터넷에서 봤는데 해보니 확실히 큰동작을 하는것 보다
풀리는 것이 확연히 빠르더군요.
나무아미타 18-06-05 20:03
 
세상은 넓고 귀신도 많음. 그리고 가위는 피곤해서 눌리는게 아님.
쓰리 18-06-06 20:01
 
예전 여친이랑 잘때 가위 자주 눌림
그냥 눌린게 아닌 귀신들에게 엄청 뚜드려 맞았어요..
무슨 원한 질일도 없는데 죽일듯이 팼어요.
참고로 여친은 3대독자후에 나온 외동딸이었는데 힘들게 태어났데요.
아무래도 조상들이 나를 별로 안좋아했나봐요.
쓰리 18-06-06 20:05
 
친구집에 자러가서 가위눌림
친구방안이 온통 귀신 천국 친구를 슬쩍 보니.
어느 여인이 뒤에서 귀신들을 막아주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친구는 편안히 잠들어 있었구요.
 다음날 아침밥을 먹으러 안방에 갔는데 벽에 어제 본 여인에 사진이.....
깜놀하며 누구냐고 물어보니 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라고...
너주위에 어머니가 항상 계시다고 말해줬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정묘 18-06-11 19:35
 
-_-... 그정도시면 무당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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