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06-06 21:37
[음모론] 세계를 잠식하는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
 글쓴이 : 안녕난
조회 : 5,715  



일루미나티의 정체를 폭로한 영화 제작자와 FBI 국장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일루미나티는 수백년간 존재 여부가 논란에 휩싸여온 매우 비밀스런 조직이었지만 근래에 와서는 영화, 노래, 스포츠 등 공공연히 전면에 나서서 드러내고 있다.

 

이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핵심전략으로 알려진 신세계질서, 즉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인구의 절반 이상을 줄이고 현재의 달러중심 경제시스템을 붕괴시켜 칩이식 등의 전자화폐를 통해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그들의 어젠더를 실행할 준비가 거의 다 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알려진바로는 일루미나티 구성원들 소위 엘리트들은 오래전부터 세계 주요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분야의 최고위층을 지배하고 있으며, 인맥을 대물림하며 역사에 관여해 왔고, 신세계 질서와 전 인류 지배를 목표로 주기적인 비밀모임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은 그동안 이러한 자신들의 사상을 꾸준히 문화와 대중매체 등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어필하여 왔으며 이제는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끌어 냈거나 최소한 잠재의식 속에 세뇌적 영향을 주어, 이러한 급변스런 사태와 변혁을 맞이했을 경우 반발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jpg

 

 


 

 
근래 살해당한 데이비드 크롤리 감독은 앞으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가 실행되면 사회가 어떻게 처참하게 변할지 다룬 영화 <그레이 스테이트> 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지만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했다. (유튜브에 오피셜 영상만이 공개되어 있다)

 

경찰은 데이비드 크롤리 감독이 스트레스 때문에 충동적으로 가족들을 총으로 쏘고 스스로도 목숨을 끊었다고 발표하고 수사를 종결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루미나티로부터 그림자 정부에 속해달라는 제의를 받았다는 것을 폭로한 영화 제작자 아론 루소도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으며,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폭로한 전 FBI 지국장 역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실도 전파를 탔다.

 

예전에도 일루미나티의 비밀스런 사탄숭배의식 등을 영화로 만들어 폭로한 바 있던 스탠리큐브 감독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바 있다.

 

 

 22.jpg

 (데이비드 크롤리 감독과 그의 가족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ohehehe 18-06-07 23:23
   
근데 현실은......프리메이슨은.. 우리나라로 치면 조기 축구회 같은겁니다. 친목질 하는 모임...온동네 방네 다있고 그러다보니 거기에 안속한 사람이 없는 그런거죠.. 일루미나티는 애초 없는거고 프리메이슨 떡밥이 알고 보니 반상회 같은거다 라니 튀어 나온 짝퉁 프리메이슨이 일루미나티죠..  특히나 로스트 차일드나 록펠러 1930년대 기록 영화 보면 쟤네들이 세계 지배한다는게 얼마나 황당한 소린지 알수 있죠.. 1930년대 록펠드 가문 전체가 모여서 가문의 운명을 걸고 결정한게 100층짜리 빌딩짓는거였습니다. 잘못되면 망한다는거 감수하고 경제대공황때 우리같은 재벌이 일자리를 창조해줘야 한다는 거로 결정한거죠..빌딩짓는데 돈이 적게드는건 아니지만 그거 짓고 잘못되면 가문자체가 풍지박산나는 경제력으로 세계 어쩌구는 말도 안되는 소리죠.
토미에 18-06-08 10:07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 같은 이야기지.
마시마로5 18-06-08 22:50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록펠러, 로스차일드? 차라리 그림자 외계인들 소행이라해라.
미월령 18-06-09 16:52
   
일루미나티는 잘 모르지만, 유다야 신디게이트라는 단체는 정말로 있는 것 같음, 이스라엘과 미국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음.
분석 18-06-15 17:42
   
음모론도 증명이 가능한 이론이죠. 따라서 이해가 안된다고 무시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실제로 열강들이 후진국에 이미지 메이킹 하는 이유도 알고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함이고, 기득권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도 언론분야며. 일본이 괜히 돈을 써가며 뉴라이트 운동을 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지요. 하다못해 GMO 가 큰 저항없이 퍼지는 나라가 일본이랑 우리나라입니다. 관련 종사자들이 어디에서 자금을 받아 교육받고 연구를 하고 정책을 만드는지 추적해보세요. 아는만큼 보입니다. 다만, 오버하는 것은 좀 앞서나가는거지요. ㅎ
 
 
Total 3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1 [음모론]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주도하는가. (3) 드슈 12-13 4910
390 [음모론] 부산 해운대 '몸속로보트나가!' 진실 아시는 분 (2) blueskyda2 11-29 3024
389 [음모론] 그랜드캐니언 땅 밑에서 발견된 거대한 지하 도시 [미… (2) 가생의 08-14 3673
388 [음모론] 소오강호와 문화대혁명은 시대를 뛰어넘는 클래식 (14) 보리스진 08-06 2991
387 [음모론] 세계 각국에서 울려퍼지는 이상한 굉음(나팔소리비슷… (4) 올인적중 10-05 2709
386 [음모론] 인간은 매트릭스 게임의 NPC인가? - 자유의지의 유무 (4) 유전 02-01 5488
385 [음모론] 외계인 접촉자 인터뷰 다큐영화 - 어보브 메제스틱(MJ12… (7) 유전 10-31 2464
384 [음모론] 일본에서 팬클럽이 생길정도로 인기였던 여고생이 갑… (7) horrorguard 10-29 4103
383 [음모론]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알려지지 않는 미스테리 (2) 팜므파탈k 09-09 3360
382 [음모론] 음모론이 현실로..? 딥스테이트(숨은 권력 집단)의 종… (12) 또또리요 05-22 12154
381 [음모론] 착한 사람[단편 소설] (5) 백수전찜 05-13 3595
380 [음모론] 오카다 나나 감금사건 (1) 백수전찜 05-13 6909
379 [음모론] 그들과의 대화 EP 04 : 이~ 치매? (완결) (6) 진빠 04-21 1860
378 [음모론] 그들과의 대화 EP 03 : 암 그렇고 말고.. (1) 진빠 04-21 1528
377 [음모론] 그들과의 대화 EP 02 : 페이스부킹 (2) 진빠 04-21 1546
376 [음모론] 그들과의 대화 EP 01 : 쥐라기 농원 (1) 진빠 04-21 2020
375 [음모론] [충격실화] 군산 원룸 동거녀 살해사건 (1) 스릴사 04-13 6468
374 [음모론] 만약 중국과 중국인이 지구상에서 갑자기 사라지게 된… (4) 너구리다 01-13 6282
373 [음모론] 버뮤다 삼각지에 숨겨진 미스테리한 비밀들... (1) 공포의겨 01-01 5800
372 [음모론] 일가족을 살해한 뒤 범인이 한 엽기적인 행동들...세타… (3) 공포의겨 12-12 8145
371 [음모론] 일본 내에서도 잔혹하기로 손꼽히는 고베 연속 아동 … (1) 공포의겨 11-25 8646
370 [음모론] (실화)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공포의겨 11-21 9194
369 [음모론] 과학자들이 말하는 RH 마이너스 혈액형 (2) 선별2 11-16 3738
368 [음모론] 인류 역사상 가장 기괴하고 소름돋는 미스테리한 사건… (3) 공포의겨 10-14 4862
367 [음모론] 히틀러의 비밀.jpg (9) 레스토랑스 10-11 7838
366 [음모론] 남이섬에 대한 진실 (3) 도르메르 08-21 8315
365 [음모론] 어디로 사라졌나 (2) 팜므파탈k 06-30 203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