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아이큐도 높고 깨끗하고 활달한 동물이라고 하죠 좁은 우리에서 대량으로 키우다 보니 더럽고 냄새나고 둔하다고 편견을 가지게 된건 다 인간들이 만든 겁니다 .. 저 말이 맞네요 개고양이는 인간의 친구라 사랑해야 하고 돼지소 닭은 멍청하고 더러우니까 잡아 먹어도 된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들 보면 ㅎㅎㅎㅎㅎ 에휴 그렇다고 잡식인 인간이 육식을 않한다는 건 이상하죠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가 단백질이기도 하고 생명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하는게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친데 멸종 위험동물만 아니면 딱히 자기들 기준 들이 대면서 먹내 마내 욕할 것 없을 듯 내가 공기만 마시고 사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식물도 아픔을 느낀다죠..
이거 돼지 안키워 본 사람이 쓴 글이네요.
돼지 손으로 먹을거 주면 손가락 까지 뜯어먹습니다. 개나 말, 소는 그런일 없습니다.
어린애들 돼지근처에서 볼일보다가 잘못하면 성기 뜯어먹힙니다.
괜히 미련하다고 하는게 아니고 진짜 미련합니다.
다른 가축에 비해서 사람과 격리되고 천대받는 이유는 돼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