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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8 07:44
[괴담/공포] 대부도 살인사건 전말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1,393  


혹시 예전에 대부도 토막 살인사건 기억해??
그때 있었던 아는 지인이 보았던 이야기를 하려해 들은 그대로 적으려고 노력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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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을 A라고 칭할께!
일단 언니네 집 근처가 어떤지 설명이 필요해서 설명먼저 해줄께!
-




A언니는 빌라들이 밀집되어있는 곳에 살고있는데 언니네집이 버스를 타려면

2가지 길중에 선택해서 가야했대
1번 길은 큰길이지
 버스정류장까지 조금 돌아가야하고
2번 길은 좁고 어두워서 잘 안다니지만 버스정류장까지 빨리갈 수 있었대!
-





언니는 어느때와 같이 데이트를 가려고 준비하는데
언니는 지각쟁이여서 늦어버린거야 그래서 후다닥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남자친구와 전화하면서 버스를 향해 달리고있었대

근데 늦었으니 큰길로 갈까 좁은길로 갈까 고민하다가 남자친구가 전화도 해주고 있으니까

무섭지만 좁은 길을 선택했대





-
근데 언니가 막 가다가 한 빌라에서 좀 나이가 있어보이는 아저씨가

머리에 피 철철 흘리면서 끙끙거리면서 기어나오더래


언니는 너무 놀라서 남자친구한테 신고해야할꺼 같다고 어떡하지???이러면서

당황해서 동동 거리고 있었대


남자친구가 주변에 아무도 없냐고 신고해줄사람 없냐고 이러고 갈팡질팡 하고있었대



 근데 빌라에서 키가 크고 젊은 사람이 나오더래 그래서 언니가 사람있다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사람이 신고하고 있냐고 이러면서 말하고 있는데
그 젊은 남자가 언니를 빤히 보더래 그래서 언니가 남자친구와 전화하는 모습을 보더니
-




119에 전화를 걸어서 "여기 a빌라 인데요

여기 사람이 머리에 피를 잔뜩 흘리고 쓰러져 있어요"이러길래
언니는 신고한거 같다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그럼 얼른 오라고 그래서

그 장면을 계속 뒤돌아 보면서 뛰어갔대 근데 그 젊은 남자는 언니가 사라질때까지 쳐다보더래
이런일이 있고 몇개월?이 지나고 그 빌
 앞에 살인사건이 있을때 쓰는 노란 테이프가 붙여 있더래
-




언니는 집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밖에 무슨 일 있냐고 그러니까
 집에서 살인사건 났다고 젊은 남자가 나이 있는 남자 죽여서 토막살인 했다고 그러더래




언니는 놀라서 그날이 떠오르면서 그 장면이 스쳐지나가는데 남자 얼굴 나와있냐고 보자고 그랬는데

 보니까 언니가본 젊은 남자가 맞더래
-



자기는 그 남자 옷에 피 자국도 없어서 가해자인지 몰랐다고 만약에 언니가 신고했었으면

언니도 큰일날뻔 했을 수도 있고 그분이 죽지않았을 수도 있었다고 그러더라


근데 제일 소름인건 119에 신고하는 척 했다는게 제일 소름인거 같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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