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11-02 19:51
[괴담/공포]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1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2,090  

흠,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10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야되네요 정확히는 9년전;

때는 2001년,

한창 고3이였던 난 수능에 전념하기 위해
공부를.............안했슴다-_-;

물론 실업계였거니와,집에서도

"네 녀석 머리로 대학을 가게된다면,
염통이 쫄깃할만한 쌈빡한 차를 뽑아주겠다!!!!!"
라고 했습니다.물론 포기했죠ㅋㅋㅋ
(너 자신을 알라....;;)

학교를 마치고 항상 그래왔듯이,

친구 2녀석(아가리 똥내가 많이 나는 아똥)
(인상드러운 와꾸)와 함께, 오락실로 
직행ㄱㄱㄱㄱㄱ한창 유행하던 철권TAG!!!!!!!!!!!!!

제사랑 NINA누님과 ANNA누님이
기다리는곳으로 달려갔습니다.

한창 오락에 빠지다보니,,,,,,,,,,,,,,,그렇죠.돈이 없죠.


그렇게 아쉬운듯, 저흰 오락실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빵구다이(궁디)를 앉혓습니다.

잘나가는 사람만 앉는다는 맨뒷자리!!!!!!!!!!!!!!!!는
개뿔-_-;그건 어릴때 이야기입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3명은
맨뒷자리에 앉아 방학때 할 알바 얘기를 할때즘,
아똥(아가리똥내)가 입을 열었습니다.

 
아똥 : 마!!어제 옛날에 했던 이야기속으로
        재방송 봤는데,시체닦는 알바라고 있데??

와꾸&콩만 : 아 맞나!!? 그른그도 있나?
                  무서버서 우째하노?

 
아똥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소주묵고 들어간단다.
        돈 양끗(조낸;;)많이 준다던데...


콩만 : 나는 머 상관없는데 와꾸니는 우짤낀데?
          진짜 해운대에서 물장사 할끼가?

와꾸 : 마! 해운대에서 물장사만큼
          돈되는거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해운대 물장사를 하려고 했던 저희였습니다
(당시 세상물정을 모르고;;;)


아똥 : 아이다, 그거 하면 시체한구당
        15만원이라고 하드라,함 해볼래???

저런식으로 말을 하며
저희는 이구동성으로 "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저당시때 15만원이면
지금돈으로,,,,,,,,,,,,,,,,,,,,,,,,,,,,,도 15만원이죠

그리고 나선 계획을 짯습니다.
모든 계획은 아똥이 다 짜오는걸로 하고,

저흰 그 계획을 들었죠.

=================다음날==============


아똥 : 마, 근데 미성년자는 안된다더라,
          우리는 상관없는데 콩만이 니는 우짤래!!

ㅋㅋㅋㅋ네 저 나름 동안예요ㅋㅋㅋㅋ

아!!! 지금은 아님다;;;

무튼!!!! 미성년자 티를 안내긴 위해선,
학교를 째야(무단결석)되는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당시때 대학은 이미 방학이 들어갔으니깐요,

집에 몰래 들어가 옷을 갈아입은다음!!!!!!!
한창유행하는 칼라스프레이!!!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름 늙게 보일려 애를 썻습니다.

그리고 나선 범내골에 위치한 춘X병원! 으로
곧장 달려갔드랬죠.

문제는 그다음이였습니다. 과연 누가 먼저
시체닦는 아르바이트 하러 왔다고 말을 할것인가!!!!!!

셋중 가장 늙어보이는!!!!! 어딜가더라도
민증검사 안하는!!!!! 아똥이 딱이였습죠 ㅋ

경비실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니,
어두컴컴한곳에 어떤할아버지가 계시던구요.

아똥 : 저.........시체닦는 아르바이트 안필요하세요??

할아버지 : 맻살이고?

아똥 : 22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 여는 전문인력 구해서 한다.
                와 너거들 그거 할라꼬??


아똥 : 아....전문인력이요??
          네 대학생이라 방학시즌삼아 용돈좀 벌라꼬요.


할아버지 : 마 치아뿌라,반송장 되서 나올라카나.

 
아똥 : 아...아닙니다!! 저희 얼마나,간이            부었는데요!!!그라면 여기서는 일단 안되네요?


할아버지 : 여는 염쟁이가(염 하시는분)따로있다.
다른데 가바라,저쭉 동래에 대X병원에 가바라.
그말고는 부산에 맻군데 음따.


아똥 :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저희는 동래에 위치한,
대X병원으로 곧장 출바아아알!~


거기서는 흔쾌히 구한다고
잘할 자신이 있겠냐고 하더군요.

미리 신분증(법에 위배되는행동)에
83을 80으로 바꾸는 치밀함도 잊지 않았습니다.

신분증을 복사하고, 내일 다시 10시에 기초적인걸
가르쳐줄테니 오라고 하더군요.

부푼기대감을 안고 저희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음날=================


10시에 기초교육에 참가한 저희는

 
첫째 : 남자(여자)는 남자의(여자) 몸만 염할수있다.

 
둘째 : 고인에게 절때 누가 되는 행동, 장난을 치지 않는다.


셋째 : 절때 고성방가및,
비명을 지르지 아니하며,웃지 않는다.

다른사항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짧은 기억력..)

위와 같은 사항을 숙지하고 저희손에는
거즈와 그 머시냐;;;액체;;;;; ㅈㅅㅈㅅ;;;

그리고 흰 앞치마를 에 쥐어 주더군요.그리고 나선

관리자 : 느그들 술묵을수 있나?묵고 들어갈래??


저희 : 아니요 괜찮습니다!!!

관리자 : 그래.너거는 어차피 고인이 올바르게
돌아가신분들이라서 무서운거나 이런건 어차피
내가 다할테니깐 들어가서 웃고 떠들지마라

저희들 : 네~ 

형광등을 지나, 조금더 들어가니 빨간불
(헉!!! 어디서 많이본듯한???읭??)이  보이더군요,
빨간불을 지나 푸르스름한 빛이 들어올때쯤 우뚝 섰습니다.


끼이이이익........


문이 열리고,영안실은 아니였는데,
냉동보관소였나;;;거기에 들어가더군요.


아무래도 시체보관실이라서 그런가.
음산한 기운이 맴돌더군요.


이렇게 저,와꾸,아똥,관리자 4명은 문을닫고,
관리자가 문을 걸어 잠구더군요-_-;;;


저희 : 헉!!! 아저씨 왜 잠구는데요??

관리자 : 아 괘안타.하다가 자꾸 도망가는놈들이 있어가꼬, 이라는거다.너거는별 어려운거 없으니깐,
내가 먼저 시범을 보여줄꾸마, 시범다보여주면,
난 저쭉 옆방에서 다른분 염해야되니깐 너거들이 닦고
절때 옆방으로 건너오면 안된다!!!알긋제???


왜 건너오지말라고 했는지 궁금하고 나발이고,
이런건 없었습니다.

그 보관소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무서웠으니깐요.

관리자 아저씨가 성심성의껏
염을 한다음 저희에게 말하더군요.


관리자 : 봤제?이제 나는 절로 넘어간다!! 절떄 넘어오지말고 불러라,  참! 휴대폰은 끄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ohehehe 18-11-02 22:03
 
뭐..실제로는 시체 닦이 알바같은건 없죠. 비행기 뜰때 뒤에서 미는 알바와 동급임.그리고 시체 만지는건 아무나 못만지는 전문직업이고 심지어 해부용 시체도 사진같은거 유출되었다가는 구속임.
후안무치 18-11-06 01:25
 
그렇군요. 상식하나 배우네요
 
 
Total 7,9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2) 가생이 12-26 133801
7987 [음모론] (실화)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공포의겨 11-21 600
7986 [괴담/공포] 조상신과 풍수지리 이연74 11-20 390
7985 [괴담/공포] LG가 만든 것 중 유일하게 좋았던 호러 스마트폰 광고. 더퐁킹 11-20 901
7984 [괴담/공포] 호저를 잘못 건드리면 생기는 현상 (3) 팜므파탈k 11-19 1620
7983 [괴담/공포] 무전여행 팜므파탈k 11-19 748
7982 [초현실] 흉악범들의 마지막 정착지 팔열지옥 TOP 8 (2) 공포의겨 11-17 1862
7981 [초고대문명]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핵무기 사용을 안한 이유 (1) 선별2 11-16 2203
7980 [초고대문명] 프랑스혁명 원인 중하나인 미시시피회사 거품사건 (3) 선별2 11-16 1261
7979 [외계]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 (2) 선별2 11-16 1750
7978 [초고대문명] 수도관을 이용해 뜨거운 물로 목욕했던 로마 병사들 (1) 선별2 11-16 1231
7977 [자연현상] 수평면에서 수직으로 세워진 땅 (1) 선별2 11-16 1237
7976 [괴담/공포]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1) 선별2 11-16 1014
7975 [목격담] 인도 여행 중 생긴 일 선별2 11-16 1114
7974 [목격담] 사생팬에 의해 비극을 맞이한 여배우 선별2 11-16 1192
7973 [괴담/공포] 고시텔 할머니 이야기 선별2 11-16 805
7972 [괴담/공포]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6) 선별2 11-16 941
7971 [괴담/공포]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1) 선별2 11-16 789
7970 [괴담/공포] 실화 매일밤 나를 업고 가는 여자 선별2 11-16 692
7969 [자연현상] 사실 2012년에 온 세계가 무정부상태가 될 뻔했던 지구 (2) 선별2 11-16 994
7968 [괴담/공포] 처음 자1살 현장에 갔을때의 실수 선별2 11-16 816
7967 [괴담/공포] 예전에 어르신들의 말씀이나 책을보면 이런이야기가… (1) 선별2 11-16 639
7966 [괴담/공포] 영물 (2) 선별2 11-16 742
7965 [] 악령이 된 꿈 선별2 11-16 552
7964 [음모론] 과학자들이 말하는 RH 마이너스 혈액형 선별2 11-16 581
7963 [목격담] 일본기업의 신박한 직원학대 선별2 11-16 590
7962 [초고대문명] 킬로그램 원기 (1) 선별2 11-16 400
7961 [괴담/공포] 재수없는 날을 보내는 방법 (1) 선별2 11-16 30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