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8-11-11 23:35
[괴담/공포] 조상과 귀신이야기
 글쓴이 : 이연74
조회 : 2,796  

조상과 귀신 이야기


♥귀신 중에 조상신들이 많은 이유는

동기감응에 의해

같은 진동수를 가진 파동 대에서

서로에 대해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동기간이라는 표현이 있듯이

동기간의 의미는

우주에서는 같은 진동수나 파장끼리

서로 어울리고 서로 에너지를 교류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조상 귀신들이 자손들에게 들어가

해를 입히고 피해를 준다는 사고는

귀신의 세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나오는 무지의 결과 입니다



조상 귀신이 진동수와 파장이 같은

자손들에게 들어가 피해를 준다는

생각의 근원은 농경사회의 원시적인 자연환경의 물질적 토대위에 형성되었으며

유교 문화를 거치면서

인류의 의식이 각성되지 못한

어두운 시기에 형성된 뿌리 깊은 편견입니다




♥조상신들이 자손에게 들어가

귀신의 역할이 주어 질 때도

우주의 법칙을 따름은 물론이고

대게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원한과 카르마를 해소 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상처와 아픔은 늘 가까운 사이

가까운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법이지요




♥조상 귀신이든 일반 귀신이든

자신이 봉사하고 있는 사람의

인생설계와 프로그램을 알고 있으며

한분 한분 인생의 전체적인 설계 속에

귀신으로서 자신의 봉사가 전체적인 그림속

무엇인지 잘 알고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무속인들이 귀신이든 조상 귀신이던

대화중에 반말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하는데

귀신의 세계를 모르고 있는 분들일수록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분들의 세계를 모르니까

소리 지르고

무조건 나쁜 존재이고

쫒아내고

몰아내야 하는 존재로

귀찮고 해로운 존재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이나 어둠의 역할이 있는 천사님들에게

두려움의 파장을 강하게 방사하기 때문에

두려움의 파장이 오히려 그대로 나에게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귀신이나 천마들이 가지고 있는

음의 기운들이 증폭되어

서늘하고 무겁고 소름 끼치는 파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만나뵙는 귀신들과

어둠의 천사님들은 서로에게

예의를 갖춘 대화를 하며

유머와 함께

즐거운 대화

유쾌한 소통을 하고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


서로 존중하는 대화 속에

왜 조상신이 자손에게

언제부터 무슨 목적으로 와있으며

언제까지 함께 할 예정인지

어느 정도 임무를 달성했는지를 알려 주시고

자손에게 이렇게 하라고 부탁하시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사랑을 전하시는

조상 귀신들이 백프로 입니다.




오히려 더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고

이렇게라도 철들고 배우기를 원하시는

완전한 사랑 속에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조상 귀신들이

자손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존재라는 의식은

오직 3차원의 관점인

두려움과 무지에 의해 적용되는

패러다임 입니다




귀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귀신에 대한 무지와 공포와 두려움이

만들어낸 환상의 매트릭스에 불과 합니다


조상신과 관련된 종교역시

귀신에 대한 무지와 편견 두려움과 공포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이용해

가공된 매트릭스에 불과 합니다




♥조상 귀신들과 천마 분들은

분명 3차원적 물질적 매트릭스에서는

지금은 당장 도움이 안되고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지만

그 영혼이 계획한 삶의 프로그램을

질서 있게 이행하고 완성도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귀하신 분들이십니다.




자신의 자손들이 철이 들고

자신이 설계한 인생의 프로그램대로

잘 살 수 있도록

더 도와주지 못해 안달이난

귀하고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이

바로 조상 귀신 입니다.




안타까워하며

불쌍한 내새끼

불쌍한 내새끼 하고 울부짖는

여러분들의 조상 귀신들의 사랑의 절규가

저의 귓가에 아직도

또렷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혐오성(시체,살인,인체실험등등) 및 성적인 글과 사진은 절대 게시를 금합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해한다 18-11-12 00:30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동의합니다. 또한 저의 시점에서는 혈연이라는 매개체가 있기에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선악의 개념은 영혼 상태에서는 의미가 없죠. 왜냐하면 모두 다 언제가는 다 경험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죠.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그 크기와 방식은 다를 뿐이지 똑같은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례로 말하자면 물처럼 비로서 내려와 각종 산천과 지하, 강을 건너고 때론 저수지에 갇혀 다시 하늘로 올라가거나, 다른 의도를 가진 자들에게 이용당하거나 하며 여러번의 순환을 거쳐 바다로 가는 것 처럼요. 또한 바다에서도 하늘로 다시 내보내구요.
영혼도 마찬가지로 긍정적이고 도움을 주는 영혼이 있는 방면 해를 끼치고 방해하고 조롱하는 불교 용어로는 마구니 무리도 있습니다.

끝은 있지만 그 끝도 다시 순환된다는 것입니다. 근원이 긍정적이여도 그 역시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해한다 18-11-12 00:55
   
귓가에 들린다고 하셨으니 저와는 다른 방식의 경험 혹은 공부를 하신 분이시길 희망합니다.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 색감이라 생각하였지만 접촉을 통해 연한 보라색임을 알게되었습니다.멀리서는 밤하늘빛깔이며 가까이에서는 어두운 보라빛의 존재의 접촉 후 하나가 되자라는 거부할 수 없는 의지를 저는 맹세를 건 거부로 인해 저의 경험장에 이제는 갈 수 없습니다. 다른 경험지가 있는 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수련장소는 저의 언어로 영혼의 파편으로. 꿈을 모든 것을 이해한 뒤 꿈을 삭제한 후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특징으로는 모든 오감이 느껴지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그 사람의 경험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wohehehe 18-11-12 22:12
   
실제로 귀신은 없어요..여기 글들은 재미로 보세요.. 흔히 만화 영화처럼 오컬트쪽 취미로 보시라는거죠..
 
 
Total 4,6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04 [괴담/공포] 전세계에서 전례가 없던 한국의 엽기 ㅈ살 사건.jpg 드슈 03-27 202
4603 [괴담/공포] 일본 10살 잼민이가 쓴 공포소설 (4) 심문선 02-10 4522
4602 [괴담/공포] 나무에 매달려 있는 기이한 형체, 귀신만 살 수 있는 … (3) 초록소년 07-26 4514
4601 [괴담/공포] 핸드폰 도청을 이용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2) 나다나33 03-16 4490
4600 [괴담/공포] 만연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범죄 조직스토킹.png (5) 나다나33 02-16 3362
4599 [괴담/공포] 오싹한 소말리아의 정신병 치료법.jpg (16) 드슈 12-31 9156
4598 [괴담/공포] 약혐) 베트남 여행 후, 코에서 이상 징후가 온 여성.jpg (7) 드슈 12-06 12645
4597 [괴담/공포] 2차대전 나치의 악녀.jpg (9) 드슈 12-06 8203
4596 [괴담/공포] 500년만에 발견된 미라 소녀.jpg (3) 드슈 12-03 6552
4595 [괴담/공포] 혐주의) 달라스 에어쇼 공중충돌 순간 사진 (3) 드슈 12-02 6315
4594 [괴담/공포] 분당 신도시에서 벌어진 총기 암살 사건.jpg (1) 드슈 12-02 4872
4593 [괴담/공포]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나다나33 10-13 3764
4592 [괴담/공포] 일본의 이상한 집 괴담 (2) medd 10-05 5330
4591 [괴담/공포]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나다나33 09-15 2146
4590 [괴담/공포] 퇴마도시 - 배달비0원인 배달음식 파란범 09-09 3630
4589 [괴담/공포] 도시의 요괴들을 소탕하는 웹툰 퇴마도시 파란범 07-28 1727
4588 [괴담/공포] 최첨단 범죄 조직스토킹 설명.txt (3) 나다나33 07-14 2534
4587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업로드~! (4) 파란범 05-26 3011
4586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3화 (2) 파란범 03-21 5069
4585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2화 (4) 파란범 03-14 3446
4584 [괴담/공포] 미스터리컬트코미디 - 창고생할자의 수기 미아동몽키 03-11 1595
4583 [괴담/공포] 창작웹툰 퇴마도시 1화 (4) 파란범 03-09 2079
4582 [괴담/공포] 일본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의 미스테리 오도로도 01-18 1548
4581 [괴담/공포] 군대선임의 소름돋는 썰 (2) 카스티야 01-06 1731
4580 [괴담/공포] 군시절 겪었던 괴담 블루잉 10-17 2447
4579 [괴담/공포] [영상] 공포흉가체험"여BJ.증평 시신발견 하기까지의 … 팜므파탈k 09-18 3511
4578 [괴담/공포] 복숭아 나무 (1) 팜므파탈k 09-18 189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