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JR서일본사는 통상업무시 선로에 들어갈 일 없는
차량검사 담당의 사원을 저 그림과 같이 1m, 깊이 1m짜리 홈에 들어가 쪼그려앉게 한 후,
가까이 지나가는 신칸센의 최고시속 300km을 체감하는 내용의 연수를 받게 했다고 함
신박은 무슨... 직원들 지렸을 듯...
당연히 직원학대로 일본뉴스에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