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05-13 17:53
[음모론] 착한 사람[단편 소설]
 글쓴이 : 백수전찜
조회 : 3,251  

최은호 그는 정말 착한 사람이다.
오늘 그는 아주 중요한 면접이 있는 날이다.
그는 이 면접에서 꼭 붙고 싶었다.
지하철을 타서 쭉 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하철 역에서 내렸는데
선로에 한 아이가 떨어졌다.

"어머 오또케 오또케"
" 누가 좀 도와봐요!!"
"아니 요즘 젊은것들은!!"
그리고 그가 결국 최은호 그가 나섰다.

"어머어머 많이 놀랐어?? 울지 마 괜찮아"
최은호 그는 많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지하철 역을 나왔는데
어떤 남자가 가방을 떨어뜨리고 뛰어서 갔다.
최은호는 얼른 가방을 줍고 뛰어갔다.

"저기요...!!!!! 가방!!!! 가져가요!!!"
그러나 그 사내는 계속 뛰었다.
최은호도 전속력으로 뛰어서 갔다.
결국 그 사내를 잡았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사례에요!!"
최은호의 손에 5만원이 주워졌다.
최은호는 기분이 좋았다.

회사 앞에 도착했을때 어떤 할머니가 그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알아요 총각?"
할머니는 지하철 역을 보여줬다.
최은호는 면접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나 일단 할머니랑 같이 갔다.
그러나 면접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결국 그는 중간에 할머니를 두고 뛰어서 갔다.
'아, 그래도 면접보단 사람이지"
최은호는 다시 할머니를 만나러 갔다.
"할머니!! 그냥 제가 데려다 드릴게요!!"


할머니를 데려다두고 회사로 갔다.
면접시간은 늦었지만 오늘 한 선행들이 감면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푹'
최은호 그의 심장에 칼이 꽂혔다.
처음보는 남자가 그를 수차례 찔렀다.
그리고 그는 죽었다.



"아니!! 여기는"
" 조용히 하거라!!!!" 옥황상제가 말했다.
최은호는 저승에 도착했다.

"너는 지옥이다!!!!"
"뭐야! 내가 왜 지옥이야! 여기는 어디고!"
"여기는 저승이다!!!!"
"뭐라고? 나는 아직 살아있다고! 근데 내가 왜 지옥이야!! 내가 죽는날까지 선행을 했은데!"

"너가 살린 아이가 무엇이 되는줄 아느냐!!!!"
"?"
" 나중에 여자만 12명을 죽인 살인마가 된다!!!!"
"!"
"니가 도와준 남자가 뭘 하는중인지 아냐!!!!
"아니.."
" 억대의 횡령중이었다!!!!"
그리고 옥황상제는 말했다.
"너가 길을 알려준 할머니는 사실 친일파였다!!!!"

최은호 그는 놀랐다.
그리고 그 사람들 도운것을 후회했다.
다음생에는 도움을 줄 생각따윈 하지 않으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텅빈하늘 19-05-17 15:20
   
뭔 소리야
사람을 가려서 계속 도움을 줘야지
wohehehe 19-05-19 19:45
   
유머게시판에 올려야 할 내용.
cordial 19-05-20 15:13
   
선행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음을.
황제폐화 19-06-05 10:04
   
친일파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그레고리팍 19-06-20 15:03
   
히틀러가 어릴적 강가에서 물에빠져 허우적 거리고
그걸 지나가는 신부님이 구해줫는데
그럼 그신부님도 지옥인가
 
 
Total 8,3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41500
8093 [자연현상] Strange sound 이멜다 08-18 2245
8092 [목격담] (1부) 귀신을 본 것은 아니나 귀신이 내는 소리를 들은 … (2) 세넓돌많 08-18 3160
8091 [목격담] 어릴적 1980년대에 저희는 청와대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2) 소브라리다 08-17 3326
8090 [초현실] 이상한 우연 살아보자 08-17 2302
8089 [목격담] 귀신을 본적있어요.. 그래서 귀신을 믿어요 (13) 량이 08-17 3305
8088 [목격담] 영구차는 전파방해장치를 달고 다니나요? (6) 마초맨 08-10 4628
8087 [괴담/공포] 일본 심령스팟 흉가 오쿠타마 로프웨이 탐방기 (9) 보로보로 07-30 7533
8086 [목격담] 여러분 직감이라는 거 믿으세요? (12) 마초맨 07-28 6252
8085 [] 영혼의 파편 (2) 이해한다 07-15 6972
8084 [전설] 일본서기 안의 한국어 어머니 나무 (7) 풍림화산투 07-04 14369
8083 [잡담] 초능력으로 범죄자를 잡는다, 초인식자(Super-Recognizer) (3) 드라소울 07-04 3789
8082 [질문] 세계2차대전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 / 히틀러가 가장 … (3) 라하이나 07-02 5973
8081 [잡담] 내가 진짜 신기한거알려줄까? (12) 엑스1 06-24 8974
8080 [자연현상] 스톰 체이서, 토네이도를 쫒아서 (1) 드라소울 06-18 3932
8079 [초고대문명] 고대의 미스터리, 새로 발견된 나스카 지상화 (2) 드라소울 06-18 6997
8078 [자연현상] 신기한 심해 속 생명체들 (내셔널지오그래픽) (2) 드라소울 06-18 4534
8077 [음모론] 음모론이 현실로..? 딥스테이트(숨은 권력 집단)의 종… (12) 또또리요 05-22 11591
8076 [초고대문명] 고고학자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한 유물들 (1) schwarze 05-21 11099
8075 [음모론] 착한 사람[단편 소설] (5) 백수전찜 05-13 3252
8074 [초고대문명] 차원의 틈[단편 소설] (7) 백수전찜 05-13 3425
8073 [괴담/공포] 대구 계명대 장기 적출 사건 (14) 백수전찜 05-13 9824
8072 [음모론] 오카다 나나 감금사건 (1) 백수전찜 05-13 6448
8071 [질문] 영혼이란게 진짜 있을까요? (14) 고수열강 05-13 3938
8070 [괴담/공포] 미스테리 악마의 방탈출~ (3) 문제적남자 05-04 6019
8069 [괴물/희귀] 조선시대에 발견된 인어 (6) 밝은노랑 04-29 12304
8068 [괴담/공포] 지옥도(地獄島) (9) 튤립 04-22 11253
8067 [괴담/공포] 새 여친의 엄마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 (6) 튤립 04-22 928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