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온거보다 더큰게 있을수도 있죠 머~~
우주크기가 일단 상상이 안되는 크기니까요.
좋은자료 잘봤습니다~

ㅎㅎㅎㅎ. 이걸 봐서는 성경에 나오는 신이 절대 존재할수없넹.... 저런 쥐똥만한 지구만드는데도
일주일이 걸리고 구중에 피곤해서 할루쉬고있으면.... 흠... 지금 어디서 뭘만들고있을까?????
우주가 이리 끝이없는데 어딘가에서 아직도 만들고있어야 맞느걱 아님?

ㅍㅎㅎ 넘 했음.

지구인이 아는건 우주의 1%일지도....

ㄷㄷㄷ

행성이라기엔 태양계몇뿐이고 나머진 다 항성 지구크기야 대충 어느정도는 감오지만 목성이나 토성만해도
제대로 감오는분 없을듯 태양느님은 뭐 당연히 못잡는거고 지구의몇배다 하면 감오시는분 있으려나

문제는 저 행성이라는건 우리 은하 안에서만 발견된거죠. 다른 은하는 우리가 또 모르는 세계가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거.. 우주에는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은하가 있다고 하니.. 상상 초월..

님들 충격적인 추리를 하나 알려드릴까요?
우리 몸안에 존재하는 세균과 세포의 갯수를 아시나요? 수억개?.. 추정불가로 어마어마 합니다..
걔들에게 우리몸은 우주와 다를 바 없지요...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도 않게 미세하니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주는 하나의 객체에 불과합니다.
유사한 크기와 모양의 우주가 또한 무수히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무수히 많은 우주가 존재하는 공간도 또 어딘가에 속해져있는 객체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무한대로 확장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는 100년의 시간은 그 공간안에서는 눈 깜짝하는 시간에도
못 미칩니다.. 한가지에 얽매여 아둥바둥 살지 마시고.. 마음껏 누리시다 가세요..

우주는 외계인 손톱밑에 낀 작은먼지.. 그 먼지안에 작은공간이 진공상태로서 그게 우주일수도 있슴 ㅋㅋㅋ

소름돋네요.. 지구를 먼지크기로만드는 행성을 먼지크기로만드는 행성을 먼지크기로만드는 행성이 있다는게..

커헉...;; 뱅기타고 1100년 날라가야 한바퀴라니...

태양 크기를 간접 비교하자면 음..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가 38만 km정도됩니다 그러면 달의 공전 궤도 지름이 76만 km정도되겠군요
태양의 지름은 대략 140만 km입니다
그렇다면 태양의 중심에 지구를 갖다놓는다고 했을때
달의 공전궤도 크기로는 태양의 절반밖에  안됩니다^^(물론 단순비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