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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7 08:46
[괴담/공포] 중국 기슉사
 글쓴이 : 팜므파탈k
조회 : 4,179  

 20살이 된지금.. 아직도 그때가 생각난다.

 

나는 17살. 고1 2학기에 중국으로 유학을왔다.

 

-그녀-에서는 청도로 되있지만 처음 중국을 왔을땐 광동성. 광주시 화두로 유학을갔었다.

 

광주시엔 한국인이 많지만 화두시엔 한국인이 별로없었기에 우리학교 한국인(대략 10명)은 매

일 단합이

 

잘되고 같이 붙어다녔다. 광주에있는 우리학교는 기숙사 생활이었고. 학교는 엄청나게컷다. 궁전

같다고나

 

할까..

 

나는 광주에 처음갔을때 중국말도 못하고 한국인도 별로없고 정말 우울증에 걸렸었다.

 

한국에서 매일같이 놀고 공부도 안하고 그래서 중국으로 쫒겨났지만. 너무나 가혹했다.

 

그래서 난 집에 가는것보단 숙소에서 있는게 더편해졌고. 결국 집을팔고 숙소로 들어왔다.

 

숙소에선 1.2.3.층은 중국남자 4.5.층은 중국여자 그리고 6층 외국인 남자 7층 외국인 여자

 

이렇게 사용을했었다. 내가 중국을처음간건 고1 9월3일이었다. 중국애들과 말이안통해서 처음엔

답답했지만

 

다행이도 적응력때문에 중국온지 2~3개월만에 중국애들과 어울리면서 언어를배웠고 5개월이 됬

을때쯔음

중국애들과 왠만한 언어 소통을하게되었다. 난 답답한 마음에 중국어를 죽어라 공부했고 결과는

어느정도

 

대화가될정도가되었다. 그런데 한중국인이 나에게 와서 말을했다.

 

예전에 4년전?(우리학교는 그때당시 5년전에 사립으로 설립되었다. 이젠 8년좀넘었다)

 

우리학교에 꾀 괜찮게생긴 중국 여자애가 있었다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중국이다보니 살인 같은게 많긴 많다.

 

학교가끝나고 그여자애가 길을가다가 납치를당했고. 그리고실종이되었다. 그후로부터 학교엔 나

타나지않았

 

고 집에서도 그여자애 찾는일을 매일같이 해댓었다. 1달 2달이지나도 그애를 찾지못했고 경찰에신

고까지해

 

찾아다녔다고한다. 우리학교 학비는 비쌋기때문에 왠만한 중국인은 학교에못왔고 간부층이나 사

장급 자식들

 

만 우리학교에 왓다 그래서 그부모는 돈을 써서 찾아다녔고 돈이 있으면 다되는 나라기에 금방찾

을수있었

 

지만 그애는 결국 찾지못했다. 아마 죽었겠지....

 

그리고 여자애 2명이 더납치당했다고한다. 결국 우리학교근처에 교장이 경비를 30명정도 데려왔

고. 내가왔

 

을때는 매일같이 순찰을돌았다. 15명씩 교대순으로. 우리학교는 너무넓기때문에 경비도많이필요

했다.

 

그리고 4년이흘럿고 그때 내가 들어온거다.

 

내가 이제 중국에적응하고. 숙소에서 나와 남자애2둘 그리고여자애 5명이랑 숙소에서 술을먹으며

놀고있었

 

다. 우리숙소는 네모난 방에 침대가 4개가있다. 2층침대로 1층은 공부할 책상과 의자 책꽂이였고

그위에

침대가하나 있었다 그렇게 4개가있었고 2개는 왼쪽벽쪽 2개는 오른쪽벽쪽 그리고 가운대는 문 이

런배열이다

 

그리고 창문은 책상쪽 높이에하나 2층침대쪽 높이에 작은창문하나가 있었다.

 

2층침대쪽 창문의 높이는 대략 3m정도 되었고. 우리가 2층침대에있으면 창문으로밖이 보일정도

의 높이었다.

 

새벽1시.. 우리는 술을먹으며 침대위에서 얘기하고있었다. 게임도하고 즐거웠다.

 

그런데 저벅저벅 소리가 밖에서 들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숙소 사감이 순찰도나 라는 생각을했지

만.

 

숙소사감은 외국인을 관리하지않는다 우리가 알아서 한다 자유적이었다.

 

그래서 그럴리가없다라고생각했다. 왜냐면 중국애들이 우리 숙소못들어오게 6층 계단입구를 문을

잠군다

 

6층부터는 사감도없고 우리들뿐이다. 그리고 아침학교가기전에 5층 사감이 문을 열어준다.

 

그랬기에 아닐거다라고생각하고 애들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근데 10분이지나도 계속 걸어다니는

소리가난다

 

이상해서창문을 열어봤는데 아무도없었다. 헛소리구나 란생각에 다시떠드는데 중국여자애 3명이

창문에

 

지나갔다. 그래서 우리는 아신발 왜쟤네가 우리숙소들어오는데! 하면서 서로중국여자애를 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명이한마디를했따..

 

"야.. 근데 여기 2층침대야.. 어떻게 쟤네들이 보이지? 키가 저래큰가??"

 

우리는 서로 굳었다. 그렇다 우리는 2층침대에있었고 조그만 창문으로 여자애들얼굴을 본것이다.


우리는 서로 할말을 잃었고. 밖을보니 아무도없었다 내키는 그떄 180이었다. 내가 점프를해도 머

리통도 그

 

창문높이에 닿지않는다. 그3명은 우린 그때 납치당했던 애들이라생각하고 신문지로 창문을 다가

려버렸다.

 

지금 그학교에 남아있는애들에게 연락을해보면 2층침대쪽 창문은 전부 신문지로 가렸다고한다.

 

그리고 그애들이 지나다닐지모르지만 그들과 우리는 신문지하나로 창밖을 보지도 않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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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타 19-10-07 23:44
   
나도 어제 어떤 할머니가 창문 밖에서 길을 물어보길래  가르쳐 주고 깜짝 놀랐지... 울집 3층 이거든...
ibetrayou7 19-10-08 06:05
   
헉 롱다리로 끝나는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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