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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5 11:26
[외계] 외계인 총망라 마제스틱 보고서 1
 글쓴이 : 유전
조회 : 2,902  

★ 미국 정부의 비밀문서 -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9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주요 외계인 유형]


1. EBAN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ETE-2):

인간이 처음 본 외계인이라 ETE-1이라 불리지 않으며 이유없이 그냥 에벤이라 불려진다. 1964년, 미군과 공식 접촉을 한 외계 문명 중 하나이다. 약 40광년 떨어진 Zeta Reticulum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크며 신장은 약 1.50M된다. 피부는 연한 분홍에서 흰색을 띄며 암수구별이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점퍼를 입는다. 지구방문 목적은 자원 채취.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소프라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 대화를 한다. 영화 감독 겸 제작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70년대, CIA 고위 관직으로부터 실제 정부-외계인의 접촉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3의 존재와의 접촉”이라 불리는 영화를 제작했다.


2. 그레이 (Grey: ETE-3):


우리가 흔희 떠올리는 외계인의 전형. 피부색은 회색에서, 푸르슴한색, 흰색, 엷은 갈색 등 다양하며 신장은 1.20미터-1.35미터이다. 신체 비율에 비해 ETE-2보다 더 큰 두상과 아몬드 형 두눈이 있다. 197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외계 피랍설이 매스컴을 탄 이후로 30년대 공상영화에나 나오는 촉수형 외계인을 대체했다. Alpha Centauri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피부는 매끄럽고 얇으며 음모가 없고 생식기가 없다. 네개의 가늘고 긴 손가락과 작은 입, 퇴화된 콧구멍이 있다. 방사능에 면역이며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 설구 언어 사용 가능 추정. 빛을 싫어한다. 인간과 관련된 확인 불능한 여러 설이 있다.


3. 노르딕 (Nordic-ETE-4):


스칸디네비아 지방의 서양인과 모습이 유사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수정체와 동구는 고양이 눈의 형태인것만 빼면 완전 인간이라 한다. 팔등신이며 금발에 신장은 보통 1.9미터에서 2미터정도 된다고 한다. G2-Epsilon Eridani 라는 성좌에서 왔음. 인간에 우호적이며 최근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간섭에 대해 도와줄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화성에 임시기지를 세웠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1998년 즘,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되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여행 끝에 알파 센타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외계인 행성을 방문 중, ‘외교관’으로 추측된 또 다른 종의 외계인을 가까이서 목격하게 되는데 자신들은 이 외계인의 허리쯤에 왔었다고 하며 다리와 팔이 신체에 비해 유난히 길며 걷는 자세가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곱추처럼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걸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입을 벌린채 그를 주시해도 못본척 복도를 미끄러지듯 지나갔다고 한다. 또 그곳에서 유전학을 연구하는 곳을 우연찮게 둘러보게 되었는데, 인간과 흡사하지만 세제처럼 백색 피부를 가진 ‘원시인,’ 등 여러가지 기괴한 생물체들이 죽었지만 ‘살아있는 박제’상태를 목격하였다고 하며 그 중 더 놀라운 것은 죽은 자신들의 동료의 피를 전부 빼내어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항의를 하였지만 외계인 의사는 ‘전염’을 염두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하며 실험실을 둘러보여주며 죽은 인간의 피를 사용해 다른 종류의 혼혈 생물체들을 ‘키우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인들은 오래 전 다른 외계 문명들에 의해 유전자가 몇번씩 조작 되었다고 하며 자신들의 조상들도 이 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현재 살고있는 그들의 행성은 본 고향이 아니라고 하며 3000년 전 자신들의 선조들은 고향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우주를 방황하다 현재 성계에 도달했으나 인근 행성인들이 전쟁을 걸어와 그들의 행성을 폭파시키고 나서야 현재 별에 정착을 했다고 한다. 이 외계인들에 의하면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에는 몇몇 호전적 존재들이 있다고 하며 그들도 위협적인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에벤들의 문명은 10000년 정도로 한다. 그들의 행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알려져 있다. ‘서르포’라고 명명된 이 행성은 두 태양 주위를 돌고 극지방을 제외하면 밤이 없으며 표면 기후는 약 섭씨 40-50도라 하며 부대원들은 결국 기온이 낮은 극지방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밀림과 평지, 툰드라 지역이 존재하며 동물들도 존재한다. G=9.60, 하루는 약 43시간, 1년은 854일 정도로 추정되며 행성 지름은 지구와 달의 사이의 크기 (7000Mi.)라 한다. 이들 사회의 이상한 점은 선택적 번식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연유 때문인지 인구수 (65만명)가 지구에 비하면 매우 널널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적도 지역에 분포하여 살며 소규모 마을 (총 100개)을 이루어 산다고 한다. 마을에는 거주지, 식당, ‘비닐하우스’, 연구소, 병원만 빼면 건물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들은 시간 개념이 없으며 두 태양이 어느 특정건물에 몇도에 맞춰지냐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먹거나 일을 한다고 하고 하루에 14시간 씩 일한다고 한다. 정치 형태는 그들이 목격한 키가 1.65M정도 되는 소수의 리더급 ‘종’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레이들의 음모는?


그레이 외계인의 경우, 현재까지 미국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놀라운 신체적 능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그들은 자기들끼리는 자신들 언어로 대화하지만 인간과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머릿속에 궁금중이나 의혹이 떠오르면 즉시 텔레파시로 머릿속에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로 답변을 해준다고 한다. 가끔씩, 공중에 약 30센티 부양된 상태로 복도를 떠다닌다고도 한다. 이들 수명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식물처럼 피부를 통한 영양분 흡수(Osmosis)를 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 밤에 농장에 출입해 가축들을 도살해간다고 한다. 그레이 사이에서도 여러 부류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협력중인 그레이 부류외에, 키가 약 2.5미터에서 3미터에 이르는 그레이 부류, 신장은 비슷하나 피부가 좀 더 거칠고, 렌즈안에 검은 눈알이 보이는 그레이, 그리고 보통 그레이와 모습은 똑같으나 인류와 접촉을 피하고 자신들의 스케쥴에 맞춰 지구를 분주히 돌아다니는 부류들이 있다고 한다.


1981년, 제로드라 명명된 약 200살 된 그레이 외계인은 소련에 정보를 제공한 스파이 혐의로 군인들에 의해 연행 도중 혼자 군인과 과학자, 정비사 등 30명의 머리를 폭발시켜 기지를 점령하게 되었고 그 기지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었다. 그 후, 다른 외계인들을 지구로 불러모아 미국 비밀 군사 기지에서 연구를 하며 인류에 신기술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연구한 외계 기술은 미국의 기술배포 전문회사를 통해 상업화되며 외국 회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고 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외계인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기술들을 열거해보면 레이져 기술: CD,DVD,광섬유,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반도체, 전자기성 물질을 응용한 재질, 스텔스 기술 그리고 공개 안된 무중력 항공기 등이 있다고 한다.


전부진실 09-06-19 03:31
★ 비밀기지의 외계인 존재를 폭로한 필 슈나이더 ★


1995년 5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는 2차 대전 당시 독일 해군에 근무하다 미군에 투항한 후 1946년 비키니섬에서 행해진 원자탄 실험에 사용된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한 과학자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의 아들 필 슈나이더가 미국 내 지하 비밀 군사기지에 관한 강연을 했다.


그의 부친은 2차 대전 당시 독일 U-보트 함장으로 활약하다 대서양에서 미군에 투항한 후 전향한 인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원자탄, 수소폭탄 등 핵 폭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엘리트 과학자였다.


필 슈나이더는 부친의 뒤를 이어 미국 정부의 블랙버젯 극비 프로젝트(국가의 비밀 예산을 투입하는 신무기 개발 및 비밀 군사 시설 건설)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나 1979년 뉴멕시코주 덜스 지하 군사 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외계인들과의 돌발적인 총격전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후 광선 무기 상처로 인해 암이 발병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필은 1996년 1월 17일 집에서 지병으로 사망하기 전 까지 자신이 몸소 겪고 알고 있는 비밀 기지와 외계 관련 음모를 폭로하겠다며 미국 전역을 순회 강연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충격적인 사항은 1995년 5월 10일 강연때 공개됐고 그는 현재 미국 내에 129개의 지하 비밀 군사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지하 비밀기지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막 한 가운데에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외계인이 제공한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 굴착기를 사용해 지하 수마일 지점에 건설됐는데 그는 문제의 지하기지들이 마하 2 이상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 기차로 연결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지하 도시들의 크기는 2~4 평방마일의 거대한 규모이고 그곳들은 부대 패치가 없는 검정 베레모를 쓴 특수부대원들이 경비하고 있으며 외계인들과 미국 과학자들,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협정 하에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54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서명한 '그러네이다 협정'으로 불리우는 외계인들과의 협약에 따르면 미국은 신기술 이전에 대한 댓가로 외계인들에게 소를 실험용으로 납치 사용하고 일부 국민들을 이식 장치 실험에 이용하도록 허가했으나 외계인들은 이 규약을 점차 악용하기 시작해 서로 간에 불신이 생겼다고 한다.


1979년에 세계 최저 지하시설로 믿어지는 2.5마일 지하에 지하 7층으로 건설된 덜스 기지에서 확장공사를 벌이던 필과 동료들은 굴착기로 구멍을 뚫던 중 갑자기 벽이 붕괴되는 돌발 사고가 발생하자 놀랐는데 엉뚱하게도 붕괴로 드러난 동굴에서 정체불명의 외계인들의 지하기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 외계인들은 공사팀을 레이저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20여명의 공사팀들도 즉각 응사했고 무전으로 연락받고 50여명의 지원팀이 현장에 도착해 총격전이 계속됐는데 이 전투에서 외계인들이 전원 사살되고 미국인들은 70명중 67명이 사망하고 필과 2명의 동료 만이 극적으로 생존했는데 동료 2명은 아직도 모처에서 감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필은 외계인의 레이저 무기가 가슴을 관통해 코발트 방사능으로 인한 암을 얻었는데 그는 치료받던 중 자신들과 교전한 외계인들이 최근에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 타 행성 외계인들이 아니고 지난 백만년 동안 지구의 지하기지에서 살아온 외계 종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서 2년간 치료받고 업무에 복귀한 그는 네바다주의 에이리어 51 비밀기지에서 일하다 퇴직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는 강연회를 개최하고 다니다 지병으로 사망했는데 오늘날 UFO와 외계 관련 전문가들은 필 슈나이더가 비밀기지 비밀 폭로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평한다.

★ 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1997년 라스베가스 TV에 얼굴을 공개하지않고 목소리 로만 출연한 미국 Area 51 비밀기지의 과학자 빌 우하우스박사는 당시 의문이 제기되었던 Area 51 기지의 주인은, 인간이나 정부의 단체가 아닌 한명의 외계인이라는 폭탄발언을 하여 미국의 국민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1985년 당시 무중력장치로 마하 12 이상의 속도를 낼수있는 정찰기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네랄 다이나믹스사의 소개로 인해 Area 51 기지를 방문할수있었던 우하우스씨는 자신이 일을했던 기지안에 무려 4종류 이상의 다른부류 외계인들이 서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해 일을하고있는 모습을 발견한뒤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Area 51에서 만들어지던 모든 신기술무기와 연구내용은 제로드란 이름으로 알려진 우두머리 외계인에게 보고가 되야만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 으로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얼마전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DVD 기술과 F-117 스텔스기의 스텔스기술등은 우하우스씨가 1986년당시 Area 51에서 일을하고 있을때 제로드에 의해 전달된 신기술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우하우스씨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사실이었을까요?


위의 발언을 듣게된 전 미국 중앙정보부 국장 로버트 E. 바이슨씨는 제로드라 불리우는 외계인이 1953년 지구에 착륙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그에 관한 내용은 얼마전 비밀이 풀린 MJ-12의 문서 Project Bluebook에 있다는 증언을 하여, 다시한번 미국 국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의 뒤를이어 제로드에 관한 증언을 하게된 바이슨씨는, 제로드가 1953년 '보락스', 또는 '보라드'로 알려진 광물을 찾아 지구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1947년 너바다주에 불시착한 자신의 동료를 고향으로 돌려보낸뒤 자신이 대신하여 지구에 상주하며 지구인들에게 문명을 전달해 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과학적인 자료와 기술의 90%가 Area 51기지안에 거주하고있는 제로드를 통해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광섬유와 CD, 그리고 레이져들의 정보과학부분등도 모두 제로드를 통해 전달된 외계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와 바이슨씨의 증언에 의하면 제로드는 아직도 Area 51기지안에서 일을 하고있다고 하며, 현재까지 그는 자신과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을 함께 불러모아 힘을합쳐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로드를 만나본사람은 그가 지구를 위해 좋은일만 하지는 않는다는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와 그의 부하들은 1956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을 밤마다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하였다고 하며, 전세계를 걸쳐 수도없이 많은 가축들을 도살한뒤 복제를 위한 피를 수집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979년당시 제로드는, 구소련을 도와준 간첩혐의로 연행이 되려다 미군헌병대소속 군인들을 갑작스럽게 공격하는 행위를 벌였다고 하며, 당시 공격을 받은 군인들은 모두 머리가 터져 죽었다고 합니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이 광경을 지켜보던 21명의 관계자들도 함께 머리가 터져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살육이 녹음된 테이프는 아직도 Area 51에서 보관중이라고 하며, 그후 제로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일을 집행하는 이상한 외계인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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